오늘의유머

752 2018-03-26 19:26:28 1

모두가 용이 될 수는 없습니다! [새창]

2018/03/26 18:56:01

님 아직 중2병 안끝난듯 하십니다. ^^ㅋ

751 2018-03-26 16:35:20 5

정봉주가 김어준 깐적있다고 고자질하는 52세 금태섭 국회의원 [새창]

2018/03/26 16:01:18

김어준 공격했다가 역풍 맞아서 출구전략 피는 중입니다.

750 2018-03-26 14:54:25 1

궁금합니다. 대졸 학력이 삶에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8/03/26 14:37:45

제가 보기에는 본인의 노력과 운이 잘 맞았던 것이지 더 좋은 대학이라고 더 좋은 지원이나 혜택을 얻을수 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여기에 있어요.
솔직히 국내 4년제 대학들위 그레이드를 따지는게 말도 안된다는거에요.

자기에게 잘 맞고 자기가 애착을 가지고 다닐수 있는 학교면 좋은 학교 입니다.

저는 그렇지 못했어요. ㅠㅠ

749 2018-03-26 10:29:59 1

[새창]

저출산, 결혼 인구 감소, 고령화 사회 ... 모두 현실 아니겠습니까?

지금 인구수만 놓고 그렇게 보는게 아니라 10년 단위로 비교분석해서 나오는 추세입니다.

이 현상은 복합적인 사회문제들이 얽혀 발생하는 것이고,
저는 그래서 근미래에 반드시 남북통일이 이루어지거나
최소한 경재공통체화라도 되어야 한다고 생갇하고 있습니다.

748 2018-03-26 01:38:36 0

대입제도에 대해 문정부 시작때부터 우려스러웠습니다 [새창]

2018/03/26 01:05:42

1 사실 4차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는 교육정책에 대해서는 안찰스의 공약이 더 파괴적이었다고 봅니다. 그때 들었던 생각이 아무리 초증고교 교육을 북유럽식 창의적 인재교육으로 바꾼다고해도 기업에서 그런 교육을 받은 재원을 선호하지 않는 한 현실성이 떨어진다 생각했었습니다.

기업의 인재 선발 기준을 낮춘다기 보다는 인재에 대한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 할 수는 있겠죠.그런 맥락에서라면 조금은 이해가 갈수도 있는 의견이라고 봅니다.

747 2018-03-26 01:21:13 0

대입제도에 대해 문정부 시작때부터 우려스러웠습니다 [새창]

2018/03/26 01:05:42

덕분에 조금은 현 상황에 대해서 이해가 되는군요.

746 2018-03-26 01:03:57 3

입시 문제부터 청원 넣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새창]

2018/03/26 00:55:14

일단 대입 수험생과 관련 없는 저로서는 한발 물러나 지켜보겠습니다.
의견이 분분해도 님처럼 저역시 이해를 못하고 있거든요.

저 아래 재수생이라는 분이 얼마나 억울하면
가입후 첫글이 이번 수시 관련 글이겠습니까마는...

결국 청원을 햐도 이건은 학생 본인이나 학부모들의 주도가 되야하는 것이지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사람들이 나설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745 2018-03-26 00:58:24 2

수능 최저 폐지로 지금 수험생 분위기 장난아니네요... [새창]

2018/03/25 23:53:23

일단 가입후 첫글 환영합니다.
혹시 모르니 메모 해두겠습니다.

744 2018-03-25 23:45:44 5

이낙연 국무총리님 모친상 [새창]

2018/03/25 23:36: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43 2018-03-25 23:07:43 11

"최저시급 올라서 자영업이 망해요"라고 말하는 사람은 장부부터 봅시다 [새창]

2018/03/25 22:37:28

골때리는건 가맹본사의 정책에는 찍소리 못하고 정부 정책에는 결사 반발한다는 거죠.
물론 언론이 사실을 왜곡해서 그렇지 실제로 최저임금 상승했다고 사업접는 자영업자분들이 많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