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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2017-09-04 06:26:45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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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글 쓰시는 분이 아니네요ㅠ.ㅠ
너무 설레.. 나도 모르게 꼭 만나라고 응원하고 있어..!!
죽창은 만나신 뒤 깍을게요(주륵)
609 2017-09-04 05:39:4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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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명피해,재산피해도 없고 고양이도 무사해서 천만다행이에요!
작성자님도 설마 꺼진 인덕션까진 생각이 못 미치신 것 같은데 이해합니다ㅠ.ㅠ
앞으로 전기제품 칼같이 안전하게 예방하실 것 같아요ㅎㅎ
608 2017-09-04 05:36:0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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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답이고 격공입니다ㅎㅎ
저도 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보일러 외에 외출시 모두 코드 뽑고 나갑니다.
예방이 사고 가능성을 제일 낮춰주는 듯ㅠ.ㅠ
607 2017-09-03 22:40:4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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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그들이 몰려온다 댓글 너무 싫어요.
일.베가 몰려온다 이런 덧글은 거의 못 본 것 같은데
유독 메갈이 몰려온다 덧글은 너무 자주 봄.
그냥 둘 다 안하면 안돼요??
606 2017-09-02 22:09:25 0
미용실 이쁜 아가씨가 저한테 선톡줬어요 [새창]
2017/09/02 01:55:58
현웃ㅋㅋㅋㅋㅋㅋ
605 2017-09-02 21:35:53 29
윗층에 사는 15년지기 친구 [새창]
2017/09/01 18:38:01
공감이요ㅎㅎ 여자애도 진혁이 영화도 보여주고, 말도 예쁘게 하고 서로 귀엽게 챙기는 듯^^
근데 사귀진 마..진짜 배아파^^
604 2017-09-02 21:27:00 5
아니 진짜 객관적으로요 님들 외모평가 좀 해주세요 [새창]
2017/09/02 03:14:46
관심없다면서 극찬하시고 있어..사,상냥해(두근)
603 2017-09-02 08:30:04 8
하얗게 불태웠어...했던 책 알려주세요 :-D [새창]
2017/08/26 12:35:01
으악! 반가워서 육성으로 탄성지름요! 저도 완전 사랑하는 소설이에요! 작가가 레알 책덕후( ㅠ.ㅠ)=b
602 2017-09-02 08:25:30 7
하얗게 불태웠어...했던 책 알려주세요 :-D [새창]
2017/08/26 12:35:01
쥐스킨트 넘나 천재인 것(하트)
"향"이라는 느낌을 어떻게 글로 그렇게 환상적으로 적어내는지..나쁜 인간ㅠ.ㅠ 부럽다!!
저는 소설 먼저 읽고 나중에 영화를 봤는데
영화 속 그루누이의 공허함과 쓸쓸함, 타인과 섞이지 못한
단 하나의 쉽게 설명할 수 없는 존재를 연기했던 벤 위쇼 덕분에
소설과는 별개로 영화 향수도 제 사랑이 돼버렸어요ㅎㅎ
소품과 배경도 엄청 공들인 티가 나고요,
살구향을 표현하는 장면에선 진짜.. 평면 화면인데 살구향이 나서 침나옴;;
소설과 영화 둘 다 좋았어요!
601 2017-09-02 08:16:56 7
하얗게 불태웠어...했던 책 알려주세요 :-D [새창]
2017/08/26 12:35:01
먼저 추천 드립니당! 개인적으로는 책 긴장감과 흡입력이 강하고 글 자체도 술술 읽히는데
권력으로 인한 단체 성폭력 묘사가 너무 생생해서 두 번은 못 읽었음요ㅠ.ㅠ
어느날 갑자기 인류에게 닥쳐진 재앙이란 배경과 인간 사회가 몰락하는 과정을
넘나 잘 그려낸 소설이에요ㅠ.ㅠ
600 2017-09-02 01:15:20 1
요게 짱시룸 그냥시룸 진짜시룸 [새창]
2017/09/01 20:33:22
예쁜 나눔과 인증은 추천!!
599 2017-08-31 07:33:29 4
불매운동은 참 괴로운 것 같아요. [새창]
2017/08/30 22:51:07
99년부터면 진짜 오래 하셨네요! 존경ㅠㅠ
혹시 오뚜기 북경짜장 드셔보셨나요??
짜파게티 좋아하시면 훌륭한 대체품이 될 것 같아요!
봄이여님 파이팅!
598 2017-08-31 07:06:15 1
[새창]
님 말씀 모두 맞습니다ㅠ.ㅠ
그렇지만 글쓴님이 지금 상황에서 남친분을 원망하는 건 어쩔 수 없다 싶어요..ㅠ.ㅠ
둘 다 철저히 조심했지만 임신으로 인한 신체적 영향 혹은 위험은 글쓴이만 가지게 돼있고
감정적인 영향도 남친분도 크겠지만 신체적 리스크를 같이 가지는 글쓴이가 더 클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글쓴님도 '그 땐 어쩔 수 없었지' 하고 받아들이겠지만
지금은 글쓴님의 힘든 폭풍같은 감정은 어쩔 수 없을테고 토닥여주고 싶습니다..
그 외엔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 절대 낙인도 아니고 죄책감 가지지 말라는 말씀엔 완전 공감합니다!
597 2017-08-31 04:52:09 43
불매운동은 참 괴로운 것 같아요. [새창]
2017/08/30 22:51:07
작성자님 포함해서 여기 나쁜 기업 불매하시는 분들 모두 칭찬해!(하트하트)
불매하시면서 대체품이 없어서, 혹은 참다가 한,두번씩 구매하는 걸로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이번에 오뚜기 라면 점유율 확 오른 것만 봐도
불매 과정은 확실하게 나쁜 기업에 영향이 가고 있고
한 분, 한 분 정의로운 행동을 하고 계신 거예요!
어쩌다 한번에 속상해마시고 꾸준한 님들 모두 뽀뽀 쪽!❤️
596 2017-08-30 02:06:44 7
베스트 7점 짜리 여자분 글보고 써봅니다 [새창]
2017/08/29 10:21:48
제 말이요ㅠ.ㅠ 누구나 한번쯤 그런 고민하다 깨닫고 성장하는 건데(20대 초중반이면 특히)
그 글 작성자를 너무 밑바닥 인성으로 만들어서 놀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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