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키우는 이유 [새창]

항문낭 공부까지 하시다니..! 엄지척( ㅠ.ㅠ)=b
민트님 나중에 인연이 되어 반려동물 키우시면
진짜 좋은 가족이 돼주실 것 같아요. 감동받았음요ㅠ.ㅠ

624 2017-09-24 19:59:59 1

아가들이 태어낫어요 [새창]

용기에 추천드립니다 덜덜

623 2017-09-23 06:31:14 9

캐나다 감자탕집 알바썰 [새창]

필력 미친ㅋㅋㅋㅋㅋ 이 글 보고 작성자님 다른 글 보기도 했는데 다 재밌어요!
또 올려주세요^0^!

622 2017-09-21 00:46:56 0

콩나물 국밥 & 돈까스 [새창]

헉, 양도 많은데 엄청 저렴하네요! 부럽다..ㅠ.ㅠ

621 2017-09-20 21:02:16 15

얼굴만 봐도 그사람의 팔자가 나오는걸까요? [새창]

이 이야기 정말 좋네요( ㅠ.ㅠ)=b

620 2017-09-19 23:13:44 30

회사식당 앞에서 무릎 강탈당했어여 [새창]

사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19드립들..
성드립을 의도한 게시글이 아니면 19드립들은 자제해줬으면 좋겠당..
고양이 진짜 귀여워요! 저 정도로 개냥이면 좋은 가족 만나 행복한 집냥이로 살아도 좋을 것 같은데ㅜ.ㅜ
꼬마야~ 부디 건강하고 오래오래 잘 살기를 빌게~

619 2017-09-19 22:41:22 4

고등어와 설렘 [새창]

이런 마법같은 글을 보았나..! 지금 고등어 사러 갑니다ㄷㄷㄷ

618 2017-09-19 19:41:39 4

[새창]

일일이 다 답변해주시고 넘넘 고생하셨고 감사드려요!
좋은 얘기들이 많아서 스크랩해두고 종종 읽으려고요ㅎㅎ
복 받으시고 꽃길만 걸으셔요(하트하트)

617 2017-09-19 19:38:44 4

[새창]

이 질문과 답이 넘 눈물..ㅠ.ㅠ 무지개 건넌 우리 애들 뿐만 아니라
고통 속에 죽어간 많은 생명들도 평안를 얻었나 싶어 조금은 안심이 되는..

616 2017-09-19 19:31:49 11

[새창]

와이프가 무당이면 무서울 것 같다니;; 내가 다 기분 나쁘네요. 넘나 무례한 것ㅡㅡ^

615 2017-09-16 04:40:43 2

떡볶이 덕후가 직접가보고 추천해 드리는 떡볶이집 마지막(4)편 [새창]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떡볶이 덕후인 1인입니다ㅠ.ㅠ
올리신 글 모두 맛에 대한 설명이 생생하고 감칠맛 나서 읽는 내내 행복했어요ㅎㅎ
마지막 글이라니 넘 아쉽네요ㅠ.ㅠ
개인 후기 100편 응원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빠이팅!

614 2017-09-11 09:10:28 0

파*바게트에서 빵 썰어달라고 하면 진상인가요?? [새창]

현웃ㅋㅋㅋㅋㅋㅋ

613 2017-09-06 07:35:25 1

뉴욕의 한식 미슐랭 2스타 식당, Jungsik 방문기 [새창]

와! 대리만족하게 되는 글이에요! 눈호강 행복ㅜ.ㅜ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사진 초점이 다 잘 맞고 예쁜데다가
메뉴판은 손으로 반듯이 세워 찍으신 거라(손끝이 아주 살짝 나옴)
일행분이 메뉴판 세워주신 줄 알았는데 차림을 보니 1인상ㅠ.ㅠ
완벽하게 오유인다운 글이었따.. 혼자일 때 가장 아름답지..( ㅠ.ㅠ)=b

612 2017-09-04 08:12:06 0

선매운동!! (대체품 공유부탁드립니다.) [새창]

앗! 추천은 했지만 개인적으로 짜파게티보다 떨어지지 않았어요! 그냥 먹어도 맛남!
특히 최근 3~4년 내에 나오는 짜파게티보다 맛있습니다ㅎㅎ

611 2017-09-04 07:39:12 2

고양이의 수확과정 [새창]

너무나 당당한 기세에 다들 추천 누른 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