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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2017-10-01 04:10:40 0
고양이가 누구한테 맞은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27 18:31:06
일시적인 거였나 봐요! 정말정말 다행이네요ㅜ.ㅜ
모금하시면 보태드리려고 하루 한번씩 새 글 있나 확인했는데 이렇게 기쁜 소식 있어서 넘 안심이 됩니다ㅜ.ㅜ
작성자님 정말 고생많으세요, 엉엉ㅜ.ㅜ작성자님도 많이 놀라셨을텐데 토닥토닥♡
639 2017-10-01 04:02:15 0
더워요~ 문 열어주세요~! [새창]
2017/09/30 09:20:17
아이구~ 요놈아~ 저 큰 강아지가 문 안 열어주니까 귀 젖히고 세상 제일 가여운 표정 짓는 게
미친듯이 귀여움ㅜ.ㅜ♡
638 2017-10-01 03:58:27 0
안읍읍에 대한 우리딸과의 짤막한 에피소드 [새창]
2017/09/30 21:17:07
이 와중에 따님이 넘 예쁘고 원피스랑 청자켓의 조화가 완벽해서 옷 정보가 궁금한 1인ㅜ.ㅜ
부녀사이 좋으신 게 짱 보기 좋아요~ 늘 햄볶으셔요~♡
637 2017-10-01 03:56:27 11
안읍읍에 대한 우리딸과의 짤막한 에피소드 [새창]
2017/09/30 21:17:07
에구구, 오해하신 것 같아 지나가다 댓글 답니다.
타고난 생김새로 판단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고
나이 40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은
성품, 말씨, 가치관, 신념 등등에서 나오는 분위기로 인성과 살아온 행보를 예측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봅니다.
안철수 생긴 게 싫다가 절대 아니고
매체에서 여러번 안철수를 접했을 때 그의 본질을 느낀 따님의 현명함에 대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당ㅎㅎ
636 2017-09-29 01:27:13 1
46세 아재(?)의 6개월 운동후(살색,후방주의) [새창]
2017/09/28 07:41:07
매의 눈..!! 다시 올라가서 봐도 고양이가 없어서 잉?했는데
스크래쳐를 보고 고양이의 존재를 알아 보신 듯..!
아고~ 예뽀라~
635 2017-09-28 19:45:01 15
여기 오유도, 포탈의 댓글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새창]
2017/09/28 14:12:36
공감이요. 다른 게시판 얘기한 것도 없는데
댓글은 왜 게시판 싸움 나려 하고 알바몰이한다고 하는 건지??
어리둥절해서 본문 글 다시 읽고 옴;; 내가 난독인 줄ㅜ.ㅜ
634 2017-09-28 08:48:26 5
고양이가 누구한테 맞은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27 18:31:06
아이고야.. 밥 먹었다니 크게 안심이 되는ㅠ.ㅠ
작성자님 정말정말 고생하셨어요..제가 다 감사드립니다ㅠ.ㅠ
위에 댓글에도 남겼지만 병원비 조금이라도 보태드릴게요!
다만 정말 조심스럽고 죄송하지만 친한 동생이 유기당한 동물 구조한다는 글에
후원금 보냈더니 그대로 잠수탄 이상한 인간도 있어서
확실한 병원비 내역만 남겨주시면 저뿐 아니라 다른 분들도 도와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정말 고생하셨고 적더라도 꼭 함께 부담하겠습니다!
633 2017-09-28 07:50:18 122
오십대가 삼십대인 나보다 동안이고 잘 생겼는데 심지어 키도 큼 [새창]
2017/09/28 00:04:22
저 이런 댓글에 처음 대댓 남기는데 잘 이해가 안 가는 것이
문대통령 잘생기셨다는 글이나 지금 김경수 의원 글이나
인물 좋으니 무조건 편들어 달라는 게 아니고
정의롭게 잘하고 있는데 거기에 얼굴도 이쁘다며 하하호호 그냥 편하게 미소짓는 글이지 않나요??
이게 퉷하고 침까지 뱉을 일인가요?
위력 넘치는 외모의 문희상 의원 글이나 푸근한 사장님 외모의 이낙연총리 글에도 멋지시다는 글과 댓글 많아요.
안희정지사도 정의로운 모습으로 주로 떴을 때 행동이 멋지니 얼굴도 멋지다고 같이 칭찬한 거고요.
맹목적인 외모 찬양이 아니라 그냥 힐링하자는 글에 굳이 이런 시비를 남기는 이유가 무언지..
632 2017-09-28 05:19:07 9
고양이가 누구한테 맞은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27 18:31:06
사람, 동물에 상관없이 죄없는 생명이 당하는 학대와 고통에 감정이입이 심한 편이라
그냥 안 보려했는데 볼 수 밖에 없었네요..
병원 데려 가시게 되면 지금 형편이 안 좋아 많이는 어려워도 돈 십만원이라도 비용 보태겠습니다.
병원 가시면 꼭 글 올려주세요
방법을 잘 모르시겠으면 오유에서 "뚱아저씨"(닉언 죄송.. 다급해서..)로
활동하시는 팅커벨 동물 구조단에 한번 연락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631 2017-09-27 23:29:16 0
바이바이 두바이 체류시간 돌아댕긴 사진 [새창]
2017/09/27 09:41:31
완전 예뻐요! 사진 넘나 잘 찍으신 것(엄지척) 여행가고 싶어지네요ㅜ.ㅜ
630 2017-09-27 20:53:37 2
애셋 아빠의 파스타 [새창]
2017/09/26 10:42:21
애기 대사가 넘 웃김ㅋㅋㅋㅋㅋ
629 2017-09-26 07:18:33 0
칭구가 없네요잉 [새창]
2017/09/25 22:36:08
전 밝은 느낌을 좋아해서 무조건 1번 노랭이요!
628 2017-09-26 07:14:59 0
일회용 필름카메라로 찍은 사진 [새창]
2017/09/26 01:23:21
뭔가 옛 정취가 있어 예쁘네요^^ 넘 좋아요!
627 2017-09-25 04:23:42 2
동물을 키우는 이유 [새창]
2017/09/24 11:55:27
아아.. 님이 계신 미용실이 근처에 있다면 정말 좋으련만ㅜ.ㅜ
넘나 아름다운 마음씨(사랑사랑)
626 2017-09-25 04:15:37 11
동물을 키우는 이유 [새창]
2017/09/24 11:55:27
극한직업.. 강아지 불쌍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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