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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 2017-10-15 16:56:43 0
복어의 무서움 [새창]
2017/10/12 10:17:59
네 물 빠지고 바위 사이에 갇혀있는 애들을 잡은 건데, 다행히 안 물렸어요.;
복어가 저리 무는 힘이 쎈지도 여기서 처음 알았네요.;
1871 2017-10-14 23:56:28 0
오이의 효능.jpg [새창]
2017/10/14 20:48:13
저는 오이도 고수도 쓴 것도 어릴 때부터 잘 먹었는데,...
1870 2017-10-13 01:18:59 1
남친 연락문제(연락패턴)로 힘드신 자기들에게 언니가 말해줄께요 [새창]
2017/10/12 19:32:17
전 연애초기부터 동일하게 필요한 연락만 합니다.
물론 초반에 닥달해서 맞춰주랴고 노력도 해보지만, 그저 저랑 성향이 안맞아서 결국 헤어져요
1869 2017-10-13 01:08:33 25
남친 연락문제(연락패턴)로 힘드신 자기들에게 언니가 말해줄께요 [새창]
2017/10/12 19:32:17
전 본문의 남자같은 성격의 여자입니다.
바쁘고 그런걸 떠나서 개인적인 영역(시간)을 존중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왜 모든걸 매 시간 공유하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어요.
충실히 하루 보내고 저녁에 연락해도 되잖아요.
가끔 일이 바쁘면 연락 못할 수도 있는 거고 바로 대답 못할 수도 있는건데,
사랑확인하듯 매시간 매번 화내고 짜증내는 상대를 보면 지칩니다.
맞춰서 연락해보고 전화통화도 길게 해봤습니다.
점점 더 요구하더군요. 나중엔 의처증수준이었어요.
밤새 통화? 나중에 할말 없으니 저보고 재미있는 이야기좀 해보라고 닥달하더군요.

전 용건만 이야기하는게 좋아요. 아님 상대가 나에게 할말이 있으면 들어줄 용의 있어요.
하지만 보통 할말도 없으면서 마음 확인하고 싶어서 전화하는데,
가끔 나에대란 신뢰가 그리 없나? 이게 사랑이 맞긴 한가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자기 마음 채우려고 그 욕구때문에 나와 사귀나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나를 인정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 만나서 결혼예정인데,
같이 살아보세요. 혼자있는 시간이 얼마나 그리운지 알게될걸요.
1868 2017-10-12 20:01:25 33
복어의 무서움 [새창]
2017/10/12 10:17:59

손바닥 만한거 맨손으로 잡았는데....
1867 2017-10-12 11:45:56 2
결게, 멘붕게, 혹은 연게의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글 [새창]
2017/10/11 18:46:38
부모를 보면 대강 자식 성격도 보이죠.
자라면서 대체로 자신도 모르게 부모의 언행을 따라하게 되거든요.
1866 2017-10-12 01:27:33 0
방영완결 난 애니 돈주고 정식적으로 다운받을수있는데 없나요????ㅠㅠㅠ [새창]
2017/10/11 13:52:26
DVD나 블루레이 구입하시는거 아니면 정식으로 다운로드 서비스 하는 곳은 없을거에요.
1865 2017-10-12 00:47:06 0
기흉으로 입원했을때 웃긴썰.txt [새창]
2017/10/11 11:48:56
난 내가 수술한지 일주일되도록 옆으로 눕지도 못하고 침대가 내 허리를 뽀사버리는 기분으로 있는 마당에
수술하고 오자마자 옆으로 누워서 끙끙거리는 거 보고 엄청 부러웠는데...
1863 2017-10-12 00:44:03 0
기흉으로 입원했을때 웃긴썰.txt [새창]
2017/10/11 11:48:56
진통제 짱 좋죠.
1862 2017-10-11 23:01:52 1
태몽 나눔(?) [새창]
2017/10/11 16:59:37
저희 집안에선 밤이면 아들입니다.
밤을 까면 아들, 밤나무를 털어도 아들....
1861 2017-10-11 22:34:19 5
부록때문에 산 일본잡지가 왔어요! [새창]
2017/10/11 14:34:57
이글 보고 가방 지름.
1860 2017-10-11 21:18:39 0
반려동물의 안락사....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7/10/10 23:08:46
저는 사람도 동물도 가망없이 고통만 느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안락사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저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고요. 제가 불치병에 걸려 시한부인생이라면 전 안락사 허용되면 할겁니다.
1859 2017-10-11 20:45:51 13
기흉으로 입원했을때 웃긴썰.txt [새창]
2017/10/11 11:48:56
저 병원에서 개복수술해서 제대로 거동 못하고 간신히 부축받아 일어나서 화장실도 간신히 가고 복도 조금씩 걷는데,
뭐가 힘드냐며 쌩쌩 걸어다니던 아주머니. 복강경 수술하고 앎아 누우시고는 죽는다고....죽는다고...
1858 2017-10-11 20:35:41 0
130억 현금 있다면 여러분은 뭐하시겠습니까~? [새창]
2017/10/11 15:43:14
일단 부모님 가게 새로 지어드리고 부천에 단독주택 사거다 재건축. 건물 하나 사서 임대료 받고
제주도 바닷가에 땅사서 집 올리고 마당에 텃밭 만들고 동생도 원하는거 하나 해주고
투자는 자신없으니 패스. 나머진 복리이자 받으며 공부하고 여행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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