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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2017-11-14 22:59:29 0
12주 아가를 보내줘야 할 것 같네요... [새창]
2017/11/04 23:16:40
다행히 정상이라고 나왔어요.ㅠㅠ
1931 2017-11-14 14:26:16 12
길고양이 밥좀 주지 말라고.jpg [새창]
2017/11/14 12:21:14
밥은 마당있는 사람이 자기 집안에서나 줘야지. 남의 집이나 길거리에 주면 공동구역이라 당연히 폐가 되죠.
그리고 길냥이에게 밥을 줄때도 사람이 밥을 준다는 걸 보이면 안됩니다. 위치도 매번 바꿔야 하고 또한 뒤처리도 잘해야죠.
먹고 나면 나머진 쓰레기니까요. 그리고 자주 주면 안되요. 야생동물인 만큼 자립할 줄도 알게 해야죠.

가끔 집냥이랑 길냥이랑 헷갈리시는 분들이 계신데, 집냥이는 대부분 새끼때부터 사람 손에 길러져서 자립못하지만
길냥이는 새끼때부터 어미에게 배워 자립 가능한 생물입니다. 물론 길거리에 위험요소가 많지만, 그것도 다 자연이에요.
멸종위기 동물도 아니고 위험하거나 죽어가는 것도 아닌데, 보호할 필요가 없죠.
1930 2017-11-14 14:20:50 0
길고양이 밥좀 주지 말라고.jpg [새창]
2017/11/14 12:21:14
없죠. 있으면 정부에서 썼을걸요.
1929 2017-11-14 14:20:33 5
길고양이 밥좀 주지 말라고.jpg [새창]
2017/11/14 12:21:14
집냥이는 확률이 낮고 길냥이는 위험성이 있긴 하죠.
1928 2017-11-13 15:47:29 0
낙태에 대한 생각들을 질문합니다. [새창]
2017/11/03 02:12:06
위 댓글을 보니 스스로 생명활동을 할 수 있는가라는 점에서 생명연장장치를 제거해 신체적 사망에 이르는 문제랑 비슷하다고 보이네요.
생명윤리라는 점에서 일맥상통하지 않은가 싶은데, 이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일단 이에 대해선 우리나라에선 대법원이 인정한 사례가 있습니다.
물론 이후에 자가호흡이 가능하시다 돌아가셨기 때문에 법적인 처벌을 받기도 했지만요.

생명윤리라는 관점에서 비슷하지 않나 싶네요.
1927 2017-11-13 15:35:33 1
낙태 문제 심각…연간 20만 건 이상 시도 [새창]
2017/11/05 20:51:33
낙태가 무슨 시술처럼 말하시는데, 낙태 자주해서 자궁벽이 붙은 사례도 있었습니다.(TV에서 봄)
한두번이면 몰라도 자주 하면 생리도 못하게 된데요. 그리 말씀하실건 아니죠.
그리고 당장에 편하게 라는게 여자만입니까? 남자도입니까?
낙태에 대해선 남녀 모두 결정하는 거에요.
1926 2017-11-13 15:32:36 0
낙태 문제 심각…연간 20만 건 이상 시도 [새창]
2017/11/05 20:51:33
단순히 즐기고 지운 사례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과거 TV에 나온 사례에서 남편이 피임을 싫어하고 정자가 오래 살아남다보니 낙태 9번하고 자궁협착 온 분이 나오셨어요.
콘돔을 끼고 피임약을 먹어서 하는 방법도 있지만, 콘돔이 벗겨지는 상황도 있을 수 있기에 100%가 아닙니다.
피임해도 임신되는 경우도 있어요. 누구나 방임하고 자유만 누리다가 책임을 회피하는게 아닐거라는 겁니다.

그리고 산부인과 의사에게 들은 겁니다만 태아가 장애가 있다고 판정될 경우 좌시할 수 없기 때문에 원한다면 낙태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결혼 연령이 남녀 모두 올라가고 있고 부모의 나이가 많으면 태아가 장애아일 확률이 높아짐에도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들보다 장애가 출생수가 적다는 점에서도 생각해보세요.
1925 2017-11-13 15:20:52 0
여성이 청원한 낙태죄는 신속하게 처리되네요. [새창]
2017/11/01 10:47:23
솔직히 이 서명에 조작이 있었지만 아마 이때 알았다면 전 서명 했을겁니다.
여성의 몸안에 있기 때문에 여성들이 선택권을 달라는 거지.
아이는 낳았다면 남녀 모두 책임져야 할 문제이니 남녀구도로 나눌 일이 아니에요.
그리고 수술시 남자의 서명이 없으면 안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암암리에 임신 초기와 중기에 장애아 낙태가 시행되고 있고, 사후피임약도 한달에 한알 이상 먹으면 안되듯
낙태가 합법화 된다고 해서 너도나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는 수술이 아닙니다. 비용도 비용일테구요.
낙태 금지하고 벌해서 일어난 일을 보고 싶으시다면 차우셰쿠스가 일으킨 사태를 보세요.
피임이 1차로 시행되야 겠지만, 피임했음에도 생길 수 있는 문제고 기혼부부사이에 낙태율이 높다는 것도 과시하지 못할 문제입니다.
예전에 시사프로그램에서 낙태문제를 다뤘을 때 남편이 피임하기 싫어하는데, 성관계를 요구해서 낙태 9번 하고 자궁협착 온 부인 나오더군요.
무조건 즐겼으니 낳아라 라고 단순하게 보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왜 이 문제에 대해 계속 논의가 오가는지 좀더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1924 2017-11-13 15:10:06 0
왜 낙태찬성자들은 요상한 궤변을 떠들죠? [새창]
2017/11/10 20:02:15
└ 질이 아니라 자궁입니다.
1923 2017-11-13 15:03:56 2
낙태법에 남성(애아빠)이 명시되어있지 않다는 여성계의 주장이 맞습니다. [새창]
2017/11/08 06:55:30
뱃 속에 있을 땐 책임지지않겠다고 스스로 버릴 수 있는게 아니기때문에 책임이라기 보단 그냥 몸 안에 있는 겁니다.
그리고 낳은 후에 책임(의무)가 생기는 거죠. 그런데 낳는다고 다 책임지는 게 아닙니다. 태어나서 버려지는 생명들도 많아요.
그때 책임을 제대로 지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태어나기 전에 낙태 가능한 시기(초기)에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니콜라에 차우셰스쿠가 낙태를 금지하고 그리하여 태어난 아이들이 어찌됐는지 보세요.
1922 2017-11-12 23:10:38 6
어느 페미니스트가 생각하는 트랜스젠더 [새창]
2017/11/12 06:33:02
저러니 꼴페미 소리를 듣지.
1921 2017-11-11 01:06:42 0
피지흡착기 재나눔합니다 ㅠㅠ [새창]
2017/11/10 21:59:40
전 멍이 잘 들어서 인지 피지흡착기 쓰면 붉게 자국남더군요.
멍 잘 드시는 분들은 고려하세요.
1920 2017-11-11 01:05:26 0
[새창]
약자라기 보단 과거 위급시 먼저 구하면 자손을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우선권이 생긴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약자는 어린아이들이죠.
1919 2017-11-11 00:50:51 1
[새창]
아이들이 놀랬겠네요.
1918 2017-11-10 23:47:12 1
하니 중의 하니 [새창]
2017/11/10 18:58:46
하늬 말고 하니가 보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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