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의 위엄 [새창]

뻘에 사는 종류는 대부분 그렇죠.

1946 2017-12-21 15:40:37 2

신부 메이크업이랑 보통 메이크업이랑 뭐가 달라요? [새창]

숯이 적은 사람도 풍성하게 만드는 마법같은 손길이죠.

1945 2017-12-21 15:39:14 2

신부 메이크업이랑 보통 메이크업이랑 뭐가 달라요? [새창]

눈에 힘을 팍 줍니다. 엄청 무섭게 줍니다. 음영도 평소보다 팍팍...
난 분명 순한 메이크업 요청했는데, 제 친구가 나이 들어 보인다고 웃었습니다.
그런데 머리는 꼭 하세요. 금손이 아니면 직접 할게 아니더라구요.

1944 2017-12-21 14:07:19 5

결혼하신분들께 여쭙습니다.(예비 시어머니 집 관련) [새창]

현재 아파트를 어머니에게 드린다면 대출을 어먼께서 갚는다는 조건 하에 넘겨야 증여세 등의 세금이 적게나올겁니다.

현실적으로는 남친님이 갚겠지만요.
그리고 어머니 사후엔 오른 부동산 가격으로 다시 돌려받으며 증여세가 나가겠죠.

솔직히 여기서 결혼하자는 의지가 확고하다면 가장 현실적인 답은 어머니 모시고 그 아파트에서 사시는 겁니다. 동생은 알아서 자취하라 하구요.

그거 외엔 빚잔치네요.

1943 2017-12-21 14:03:11 7

결혼하신분들께 여쭙습니다.(예비 시어머니 집 관련) [새창]

그건 자금에 여유가 있을깨나 가능한 이야기죠.
저 상황은 어디 한쪽에 쏠려야 하는 상황이잖아요.

1942 2017-12-21 00:47:40 0

하 패딩에 묻은 선크림... 우예 지우시나요 [새창]

Tv에 나온건 아세톤+중성세제였어요

1941 2017-12-20 21:00:34 0

칼로리의 함정 [새창]

대체로 지방이 높은 순위군요.

1940 2017-12-20 20:49:39 0

[새창]

아이젠이 필요하네요

1939 2017-12-20 18:15:15 1

라면후레이크스프에극혐인거있으세요....???? [새창]

건홍합 비려요...

1938 2017-12-18 11:14:16 5

비공감/신고 리스트 공개가 필요합니다 [새창]

신고사유 공개되는 건 찬성하는데, 비공감 리스트 공개는 부작용을 봤기에 반대에요.
왜 다른 글에까지 찾아와 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그러는 분들이 계시는지....

1937 2017-12-18 02:13:37 1

윗집으로부터의 층간소음 결국 스피커 샀어요 [새창]

저희집은 사람 사는 거 다 그러니까 생활 소음 정도는 이해하는데, 욕실 환풍구로 애기 노랫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리듯이 들려요.[..]

1936 2017-12-16 23:59:12 0

저희집 개미 퇴치와 그 결과입니다. 하루도 안돼서 싹 사라지네요. [새창]

여왕개미 안잡으면 계속 나오죠. 제가 전에 살던 집이 개미굴이라 여왕개미만 직접 6마리 잡았습니다.
옷갖 박스나 종이 사이에도 집을 지어서 일일히 잡은 것만 그정도고 약국에서 잡스로 해결했어요.
그거 외엔 여왕개미 죽일 반도가 없더라구요.

1935 2017-12-15 08:54:37 12

[새창]

채식이 건강하지만은 않아서 고기 좀 드셔야죠.

1934 2017-12-10 09:43:06 0

전국 순대 양념 지도 [새창]

세종 새우젓이었는데,어느 순간 소금으로 바뀌었어요.
서울출신인 선생님이 소금 안줘서 당황하셨었죠.
그리고 청주는 전부터 소금이었어요.

1933 2017-11-15 01:57:40 35

고양이가 이렇게 싹수가 없어도 되는거야? [새창]

저건 주인이 저리 만든 거죠.
작업실 고양이가 저런데요. 제 앞에서만 저리 못해요.
했다간 굶어야 하고 혼나거든요. 하지만 저 없으면 상전이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