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때부터 금수저였던 배우 박준금 [새창]

감독 쓰레기!

1901 2017-10-31 13:04:46 1

"백남기 살수차 요원들 선처해달라" 동료 경찰들 탄원 '봇물' [새창]

산 사람들 고통이 더 크게 느껴지는 법이지.
그러니 유가족들의 고통을 생각해봐라 이놈들아.

1900 2017-10-31 01:20:04 6

낙태죄 폐지청원 근황 [새창]

태아에게 장애가 있다면 낙태 할 선택권이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산모의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는 한 낙태금지거든요. 무뇌아여도 낙태가 안되고 출산 후 사망하는 걸 봐야만 하죠.

1899 2017-10-31 01:18:04 6

낙태죄 폐지청원 근황 [새창]

퍽퍽한감튀님// 강간에 의한 임신도 강간조사때문에 보통 6개월쯤이나 되서야 낙태가 가능하다더군요.

1898 2017-10-30 18:29:28 30

마약 복용 전후 사진(공포 주의) [새창]

중간에 30세의 여성분은 마약중독 됐다면 화상치료로 병원에서 헤로인 과다치료 받다 중독되신 거 같은데...

1897 2017-10-29 22:55:12 2

한국인 큐브 세계신기록 경신 [새창]

집에 있는데, 한면 이상 어렵네요.;;

1896 2017-10-29 22:32:49 2

[새창]

기름지면 수분부족 각질 일어나면 유분부족이죠. 요거만 맞추면 됩니다.

1895 2017-10-29 22:00:40 9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이번 사건만 보면 잘못 없으신데, 카톡 보니 이번 사건 때문이 아닌 거 같네요.
부인분이 남자동호회인 집에서 주무시고 온 게 여자 사건 다음이라면 당해봐라 식이었을 것 같은데...
두분 다 현명하지 못하시군요.

1894 2017-10-25 23:09:56 27

[실화] 태아 절도 사건 (혐 내용) [새창]

http://news.joins.com/article/2928060 이건가요?

1893 2017-10-25 23:01:19 4

경력자의 여유.jpg [새창]

세상엔 거동은 물론 몸을 뒤척이지도 못할 고통을 주는 수술이 많습니다.
함부로 얕보는거 아니에요.

1892 2017-10-25 19:16:37 18

[남편세끼] 오코노미야끼를 부쳐 보았습니다 [새창]

저거 사실 필요 없구요. 부침개 가루에다가 좋아하시는 야채나 고기(전 새우넣어요.) 섞어서 부치신 후 마트 해외 소스 코너에서 파는 오꼬노미야끼 소스 랑 마요네즈 뿌린 후 가스오부시(역시 마트에서 대용량 팝니다.) 뿌려 드시면 됩니다.

1891 2017-10-25 15:13:32 49

경력자의 여유.jpg [새창]

이리 말해도 사망확률도 있는 위험한게 출산입니다.
많이 낳아봤다고 쉬운게 아니죠.

1890 2017-10-25 12:46:38 0

향수, 적당히 뿌렸으면 좋겠어욤 ㅠ [새창]

극공감. 저번에 기차 탔는데, 유연제 냄새 같은게 쏟아부은것 마냥 엄청 진하게 나는 거에요. 알고보니 뒷자리....
너무너무 심해서 비상용으로 챙겨다니는 일회용 마스크하니 아주 조금 살겠더라구요.ㅠㅠ

1889 2017-10-24 20:16:09 0

와사비 마요 컵라면 조심히 드세요 [새창]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코가 매웠어요.

1888 2017-10-22 17:03:46 0

3금융권친구 고양이 얘기(썰풀게 많았네요) [새창]

인간말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