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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
2018-08-08 21:22:50
0
한화팬 박보영
[새창]
2018/08/08 16:19:43
김채균씨 몸 좋으시네.
2051
2018-08-01 09:47:36
2
벌금 천만원이 같잖은 계곡시장 상인들
[새창]
2018/08/01 07:39:35
신고 들어올때마다 천만원씩 내야...
2050
2018-07-29 08:41:54
0
한국인 종특.jpg
[새창]
2018/07/25 20:41:29
쾌걸조...ㄹ
2049
2018-07-29 08:37:31
0
[새창]
매주 같은 번호로 사시는 분이겠죠.
2048
2018-07-26 05:55:31
1
[스압, 혐] 가장 무서운 질병 페스트
[새창]
2018/07/25 21:25:37
처음 나가는 아줌마가 킹왕짱.
2047
2018-07-26 05:39:43
1
한국인 종특.jpg
[새창]
2018/07/25 20:41:29
제주도에서 결항되었을때 바로 비행기 예약하고 결항된 비행기 환불받은 거 기억나네요. 그리 안하면 새벽 6시까지 공항에서 기다려야 했더라구요.
2046
2018-07-26 05:38:14
30
한국인 종특.jpg
[새창]
2018/07/25 20:41:29
행동이 느리지 않습니다. 기다리는데 여유로울뿐입니다.
버스가 늦게와도 오것지 이러는 것 뿐이에요.
그런데 이것도 시골에서나 그러지 도시는 똑같아요.
2045
2018-07-26 05:29:27
17
갓난아이가 세상에 오는 순간
[새창]
2018/07/25 17:56:55
성형외과 광고입니다.
저 모델분이 저 광고때문에 고생 많아 하신걸로 알아요.
2044
2018-07-07 09:16:10
4
몸에 이상증상 때문에 식겁했던 순간 만화
[새창]
2018/07/06 23:01:59
단백뇨 3+ 나와서 정밀검사 요망이라 초음파 검사 했는데,
염증 하나도 없음. 방광도 깨끗. 의사 샘이 스트레스때문인거 같다고...
임신하고 잔기침을 임신기간 내내 했는데, 출산하니 사라짐.
혈변봐서 놀라 굴욕의 대장내시경까지 했는데 변이 커서 항문 찢어진거...
2043
2018-07-03 22:24:25
0
[새창]
제 남편이 50일쯤까지 같이 육아했는데,
육아를 더 어려워해요. 일단 말도 안통하니....
2042
2018-07-03 22:17:41
1
[새창]
집안일은 많이 하시네요.
제 남편은 가끔 설거지랑 쓰레기 버리는 것만 하는데...
가끔 몸 아플때 아니면 그정도만 해도 좋던데...
2041
2018-07-02 22:10:48
0
나도모르게 살찌는 습관!
[새창]
2018/07/01 19:13:17
뼈가 드러날 정도로 너무 빠져서 한 종합검진 결과 갑상선 문제 없었고 근육만들 지방이 부족하다더군요. 항상 배달음식도 2인분 먹고 식당가면 2~3인분 먹었는데 말이죠. 저랑 같이 다니거나 사귄 사람들은 저때문에 다 살쪘어요.
운동했더니 일주일만에 6kg빠져서 겁나서 그만뒀어요.
2040
2018-07-02 00:13:39
60
나도모르게 살찌는 습관!
[새창]
2018/07/01 19:13:17
많이 먹어도 전혀 안찌는 체질이었고 오히려 유지되거나 빠졌는데, 지금도 정상과 저체중 사이인데, 30중반 넘으니 찝니다.
제 남편도 항상 저체중이었는데 30중반 지나서부터 쪘구요.
나이가 칼로리 제일 높은거 같아요.
2039
2018-07-01 23:48:52
0
<추적> 실종된 낮잠을 찾습니다.
[새창]
2018/06/29 14:09:49
3개월째인데, 정오쯤에 잠들어서 눕혀놓으면 10분 자요.
길어야 20여분....자야 집안일도 하고 나도 쉬는데...ㅠㅠ
2038
2018-06-29 13:13:40
0
아가씨 애 낳으면 두고봅시다.
[새창]
2018/06/25 00:04:59
아주버님이랑 아가씨가 쌍으로 ㅂㅅ이네...
남 깍아내리는게 습관이니 어디가도 좋은 소리 못듣고 살겠네요. 또 돈가지고 그런말 하면 아가씨네는 뺏어갈건가봐요. 라며 돌려버려요. 애한테 음식 함부로 먹이면 먹으면 안되는 음식 억지로 먹이다 나중에 애잡으시겠어요. 라고 돌려버려요.
그래도 엄마 고생한건 애가 알아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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