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알몸男 후일담 [새창]

바꾸고 등록금을 올린다거나....

2081 2018-10-17 17:07:37 14

엄마는 졸려 죽겠는데 아기는 말똥말똥 생생할 때.gif [새창]

정 피곤할땐 발버둥치며 차대는거 무시하고 자면 어느샌가 옆에서 자고있고 밤중수유때문에 길어야 두시간 연속 자는데 겁나 졸리네요.

2080 2018-10-15 11:48:57 1

키우는 건 먹기 위해서래. [새창]

어릴때 기억해보면 할머니가 아빠 엄마를 낳았다는 것도 믿기지 않죠. 왜냐하면 아빠엄마가 엄청 크거든요. 어른은 어른으로 성장한게 아니라 그냥 어른이라고 생각한거 같아요.

2079 2018-10-14 15:17:53 10

친오빠 레전드 [새창]

미래 꿈이 트레이너인듯.

2078 2018-10-14 03:03:53 6

외국에서는 흥했는데 한국에서는 망한 영화 [새창]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바르게살자도 좋아해요.

2077 2018-10-12 14:08:37 0

한 스트리머가 28년 동안 담배를 안 핀 이유 [새창]

저는 처음 피워볼때 너무 자연스러워서 원래 피우던거 아니냐는 말을 들을 정도였는데 옆에서 일주일 정도 피우면 못끊는다길래 따라 피워보다가 영 맛없어서 안펴요. 선배들이 인도담배도 가져다줘보고 막 그랬는데 달기만 하고 맛없더라구요. 물담배만 홍차향나서 괜찮았어요.

2076 2018-10-12 14:05:06 1

한 스트리머가 28년 동안 담배를 안 핀 이유 [새창]

은단 맛있음요. 어릴 적 할아버지의 은단 몰래 몰래 먹었었는데, 사탕보다 은단이 더 맛있어요.

2075 2018-10-12 14:02:21 0

한 스트리머가 28년 동안 담배를 안 핀 이유 [새창]

조상님이....

2074 2018-10-12 14:01:27 4

한 스트리머가 28년 동안 담배를 안 핀 이유 [새창]

담배 떨어져서 정신줄 놓고 안절부절 하는거 보고 중독이 저런거구나 싶던걸요. 저는 피울 줄은 아는데 맛없어서 안펴요. 세상에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2073 2018-10-09 09:38:14 5

"오빠 나 회사 앞인데 비가 너무 많이와... 어쩌지?".jpg [새창]

제 남편에게 물어보니 “택시타.”

2072 2018-10-09 00:30:42 0

냉장고를 옮기는 신박한 방법 [새창]

이거 아마존 같은데서도 끈 팔았었죠.

2071 2018-10-08 11:59:42 5

사격장에서 인증샷 찍는 손님 때문에 알바 개 깜놀~! [새창]

평생 출입금지.

2070 2018-10-07 08:43:35 3

10년 전, 신동엽 다이어트 신발 사업.jpg [새창]

평은 좋은데 신동엽은 왜 이걸로 망했었을까요.

2069 2018-10-07 00:02:59 1

이 미드 보신분?.jpg [새창]

세탁공장 옷들처럼 걸려있던 인육창고 생각나네요.

2068 2018-10-06 22:59:33 0

뉴스에서 얼굴 자랑하는 기자 [새창]

1초 박보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