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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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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 2018-11-20 23:36:32 0
호불호 갈리는 수면 중 기상 [새창]
2018/11/20 19:18:15
남편이 일어난 기억을 못한다. 나만 깼다....(현실)
2096 2018-11-20 23:14:00 0
미친 식물.jpg [새창]
2018/11/18 17:38:40
차케라님// 구근식물이기도 하지만 다육이에 해당해요.
2095 2018-11-19 12:41:02 0
??? : 아이폰 쓰는 여자들은 다 김치녀라구요!! [새창]
2018/11/18 19:35:33
아이폰 쓰는데 그냥 한방에 결제합니다.
2094 2018-11-18 21:15:10 10
미친 식물.jpg [새창]
2018/11/18 17:38:40
산세베리아랑 금전수 작은 화분에 있는거 누가 죽여가길래
제가 다시 흙에 심어서 살린게 삼년차인데 제 허벅지 높이에요. 게다가 금전수 뿌리 엄청 잘자라서 화분이 금새 작아지네요.
2093 2018-11-18 21:11:50 6
미친 식물.jpg [새창]
2018/11/18 17:38:40
다육이과는 잎에서 뿌리 잘나와요.
2092 2018-11-13 09:56:27 14
바닷속 미세 플라스틱 [새창]
2018/11/13 05:40:52
화곡니방애벌레가 비닐 먹지않나요? 그걸로 플라스틱 분해에 대한 기사가 있었던거 같은데...
2091 2018-11-11 22:04:29 0
이거 이용해보신분?.jpg [새창]
2018/11/11 11:27:28
대학교때 알바시간엔 맘대로 봐도 된다고 그래서 아르바이트 했었는데...
2090 2018-11-02 09:45:26 1
간장빌런.jpg [새창]
2018/11/02 01:34:49
전 이사온 뒤로 조용하던 윗집이 점점 뛰고있습니다.
처음엔 조용하더니 점점 뛰는게 새로 이사온걸 아는거 같은데
말을 안해서 모르는 건가. 이전 분들이 예민하다고 받아들인 건가...쪽지라도 붙여놓울까 고민중이에요.
2089 2018-10-30 10:30:13 3
어제자 동물농장 레전드 천재견.jpg [새창]
2018/10/30 06:17:36
저 테스트를 꽤 오래 했는데 그걸 끝까지 하는것도 신기하더라구요.
2088 2018-10-28 11:52:32 0
7억짜리 돌.jpg [새창]
2018/10/27 14:26:21
달에서 떨어진 돌이라고 들었어요.
중국에서 발견됐다고 뉴스 본거 같습니다.
2087 2018-10-26 09:48:03 0
[새창]
제가 어깨 닿는 정도인데 머리 감을때마다 500원 사이즈만한 마리모가 만들어집니다. 제가 숱이 많은 편이었어서 그렇지 현재 1/3은 빠졌어요. 게다가 흰머리까지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20~30가닥은 기본 빠져있지요.
2086 2018-10-26 09:43:04 0
흑흑 너무아파요..제왕.자분고민하는분 [새창]
2018/10/16 21:48:46
전 담도랑 간수술때문에 ㄴ자로 개복수술 했었는데요.
개복수술에 비하면 제왕은 거의 안아픈거에요.
소화쪽 장기 제거하는게 원래 꽤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전 더 아픈거 격어봐서인지 괜찮았어요.
그리고 아파도 하루라도 빨리 걸어야 회복이 빠르거든요.

게다가 제왕 5일이후부턴 하체가 붓기 시작하니까요.
아마 누워계셔서 나중에 더 힘들어지셨을거에요.
2085 2018-10-26 09:30:36 0
<그냥 써봄> 저의 이유식 시스템 [새창]
2018/10/16 14:39:26
좋은 글이네요. 초기 이유식 중인데 스크랩해갑니다.
2084 2018-10-26 09:27:18 0
아래 제왕절개 글 보고 경험담 씁니다(페인버스터) [새창]
2018/10/19 10:06:05
저는 전치태반이랑 혈관이 아래로 쏠려서 제왕절개 했는데
전에 개복수술할때보다 덜아프고 몸도 돌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개복수술하고 일주일동안 꼼짝없이 누워있어야 했거든요. 소변줄도 4일동안 해야했고... 진통제 없이 못버텼는데 제왕절개 통증은 준 진통제 한번 누른게 다에요. 첫날 침대 위에서 앉기도 하고 무릎으로 일어서기도 했네요.(중간 주사줄 빠져서 출혈땜에 침대시트 반이 젖어서) 간병없이 저혼자 다했지요.

저같은 경우야 아픈거 잘 견디는 편이기도 하고
병원에서도 놀랄 정도였으니....
전에 개복수술한 경험때문에 소변줄 다음날 오전에 뽑고
막 걸어다녔어요. 그래야 회복이 빠르거든요.
2083 2018-10-19 23:25:18 1
이 수저 써보신분? [새창]
2018/10/19 17:21:48
부모님 집 수저네요. 전 저 무늬 사이에 남는 거 같아서 무늬 없는 거 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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