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담배 펴본분?.jpg [새창]

도라지가 들어가있어야 어울릴듯..

2066 2018-10-04 10:55:23 0

조카가 자꾸 길리슈트?! 사달라고 해서... [새창]

세탁망에 넣고 돌려야죠.

2065 2018-10-04 10:42:46 3

돌려봤다, 뭔지 모른다.jpg [새창]

atoikojo님은 최소 경운기세대...

2064 2018-10-04 07:57:51 15

남편의마음을 이해한 아내 [새창]

버클 모양도 다르죠.

2063 2018-09-19 21:31:38 53

백종원 호텔의 위엄 [새창]

그런데 제주도는 어딜가든 무덤이 있는데요.
밭 한가운데 있고 목장 한가운데에 있고...
집 옆에 있고...내륙 생각하시면 안되요.

2062 2018-09-19 10:48:20 2

태풍이 지나가는 마지막 끝 [새창]

비온다고 피했는데, 딱 선 곳이 비가 안오고 있고 차타고 가고있는데 비구름이 따라오는지 비가 따라오고 있고...간혹 있죠.

2061 2018-09-15 03:31:52 0

일본 여장남자 근황.jpg [새창]

라디오 방송국 사람들과 찍은 사진은 그냥 남학생이던데요.
인스타그램에서 이 학생 태그로 찾은걸로 기억합니다.

2060 2018-09-14 05:16:10 14

대륙의 빠른 결혼승낙 [새창]

저 신랑이야 지가 좋다고 선택한거니 뭐라 할거 없는데
남자 부모가 웃기네요.

2059 2018-09-12 17:15:43 0

[새창]

이분은 치아교정 하면 더 예쁠텐데 덧니 안빼네요.

2058 2018-09-05 00:27:44 5

태풍속 도미노피자 배달부 근황.gif [새창]

배달 받을 거면 점주가 직접 하든가 남의 집 귀한 자식을 사지로 몰아넣네.

2057 2018-09-01 03:00:40 0

카카오 100%를 처음먹어본 아이.gif [새창]

티라미슈 먹다가도 저럴 수 있습니다.

2056 2018-08-29 09:43:35 12

일본 여초딩들에게 유행한다는 한국식 화장.jpg [새창]

저 나이대 애들은 한국이고 일본이고 입술 색이 너무 붉게칠해요.

2055 2018-08-10 17:03:50 0

임신하고 체력 [새창]

저는 그때쯤부터 아래가 빠질듯 아파서 성당 미사시간도 다 못앉아있었어요.
서있는거 걷는 건 더 힘들어서 오래 걷지도 못했는데요.
육아는...낳고나니 그때가 더 나았지 싶네요.ㅠㅠ

2054 2018-08-10 16:45:34 0

아기가 크는게 아깝다는게 무슨말인지 이제알겠네요 [새창]

이제 5개월에 접어드는데, 지금은 힘들어서 그런지 얼른 이 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어요.ㅠㅠ

2053 2018-08-10 15:13:27 0

흔한 호텔 조식 메뉴 [새창]

먹다보면 껌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