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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천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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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2015-07-06 06:56:49 2
육아는 정말 힘든거같아요 [새창]
2015/07/02 11:35:07
말금이님 펴구균이 열이 잘나더라고요
1차에 열이 많이 났었나봐요 2차 3차에선
안날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마셔요
우리애들이 그랬거든요
나중엔 접종한날은 잠을 너무 잘자서 접종날을
기다리기도 해요 ㅎㅎ
65 2015-07-06 06:50:55 8
육아는 정말 힘든거같아요 [새창]
2015/07/02 11:35:07
아기는 할줄아는게 우는거말곤없으니 살기 위해선
필수불가결한 조건으로 귀여울수 밖에 없다더군요
물론 어느분이 너무 힘들어서 농담으로 하신 말씀이지만요
그게 없으면 다른 포유동물과달리 엄마 뱃속에서 덜 자라서
나오니 생존할수가 없다면서요 ㅜ ㅜ
지나가던 애셋 엄마의 뻘소리라고 생각해주세요
친척언니가 어릴때부터 공부잘하고 지금은 돈도
잘버는데 시집늦게가서 애기하나낳고 저보고 세상에서
제일 존경스럽답니다 제가 애셋을 독박육아거든요
그언니는 밥먹을 시간도 없다면서 하도 굶어서
뼈밖에 안남았어요
애 십분 운다고 어떻게 안되니 국에말아 서서 허겁지겁
밥을 마신다 하더라도 식사는 꼭 챙기시길..
골병들어요 젖도 안나오고요
몇개월 더 크면 그나마 업고 밥먹을수 있어요
이불빨래는 애 키울땐 다 그러는거라 뭐라 할말이 없네요
그냥 빨아야죠 뭐
그래도 나중나중엔 말못하고 나밖에 모르던 그시기가
그리울때가 있어요
사춘기되고 말안듣기 시작하면 또다른 헬이 오거든요
그러니까 이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이왕 하는거 다른사람 새끼도 아니고 내새끼니 기쁘게
하자 하고 생각하시구요
너무 깨끗하게 너무 정석으로 아이를 키울려고도
생각하지 마시구요 좀 내려놓으셔도 되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요
구구절절 말이 길어졌네요
세상의 모든 엄마 화이팅!!!
64 2015-07-03 17:54:17 0
지금 애 엄마랑 30개월된 애랑 싸우고 있네요... [새창]
2015/06/29 22:06:54
아는집 아이 이름이 세령이라 혹시 그집 남편분이 오유하시나? 하면서 봤어요ㅎㅎ 아니네요ㅎ 혼자 설레발친거같아 괜히 민망해라
그집은 큰딸램은 세령 둘째는 아들 어령이에요
63 2015-06-23 00:06:49 0
상주 할머니 이야기 10 [새창]
2015/06/22 01:00:29
헨리죠지님 탈퇴하셨어요 왜 탈퇴하셨을까요?
62 2015-06-15 16:19:42 0
라면에 계란 풀기 VS 라면에 계란을 넣다니~! [새창]
2015/06/15 13:29:13
제친구는 그래서 건더기 스프도 안넣더라구요
전 그걸 무슨맛으로 먹냐하고 전 하얀국물라면하고 사골국물라면만 안넣고 빨간국물라면은 계란없음 맛이 없던데
61 2015-06-15 15:48:33 0
전 샤워하고 나면 [새창]
2015/06/15 15:47:26
ㅂㅌㄴㅊㅊ
60 2015-06-15 03:00:31 0
저기 저 물속에 떠있는게 뭐지?? ㄷㄷㄷ [새창]
2015/06/15 02:58:46
사진이 맘대로 돌아가요 ㅜ ㅜ
애들이 물속에 떠있는게 아닌것같아요 ㅎㅎ
59 2015-06-02 23:54:18 0
지금생각하면 아찔한 신종플루 경험담 [새창]
2015/06/02 22:31:51
점호집합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휴교할듯 합니다
58 2015-06-01 21:10:01 1
[단편] 복수 [새창]
2015/06/01 02:28:37
무플 베슷흐! ! !
흑... 슬퍼요
57 2015-05-30 04:29:24 0
[익명]저기..하씨성 이름 이쁜게 뭐가있을까요? [새창]
2015/05/29 22:19:11
와~ 쭉둘러봐도 제가 생각한 이름은 없네요 제가 아들램 지어주러다가 못한 이름이에요
하 록! 어때요? 하 록
한자는 푸를 록이나 사슴 록, 복 록 을 쓰면 될것같습니다
56 2015-05-23 15:09:28 0
얼굴인증한 아재들..... [새창]
2015/05/15 23:37:37
무플 베슷흐!!!
55 2015-05-22 22:47:56 0
[새창]
풋풋하고 달달하네용
54 2015-05-09 09:59:00 71
성룡이 내한하면 꼭 만나는 한국인 [새창]
2015/05/09 00:41:24
김희선 인줄알고 들어었다가 남자분이 나와서 깜놀...
53 2015-05-08 23:28:05 13
오처넌 따로국밥의 위엄 [새창]
2015/05/08 13:42:36
국밥은... 뜨거운 상태일때 뚝배기에서 끓던놈을 가져다주면
뚝배기 특유의 열전도율로 보글보글 끓는상태로
내앞까지 오게되고 그놈을 한숟가락떠 후후 불어서
꿀떡한입먹으면 식도를따라 내려가서 내몸을 뜨겁게
덥혀주는게 느껴지지요
거기에 일단 밥을 반만 말아서 고기한점 야채한점
적당한 밥과 국물을 한숟가락당 김치한점과 먹게되면
어느새 흥건한 국물만...
이때부턴 이마에 콧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되요
그때 나머지 밥 반공기와 다데기를 넣고 적당히 식은 국밥을
퍽퍽 퍼먹는거지요 물론 겉절이는 추가에요
앞에 밥반공기는 너무 뜨거워서 빨리 못먹은 한이 맺혔거든요
어느새 뚝배기 밑바닥 긁는 소리가 나요
아... 배불러서 숨도 못쉬겠어요
휴지로 대충 땀을 훔치고 입도 대충닦고
일어서서 계산하면서 카운터에 놓인 이쑤시개를 집어들어 입에물고 자판기에서 서비스 커피를 눌러요
한손에 커피 다른한손은 신발을 신으면서
딸랑~ 문을 열고 나오면 시원한 바깥공기가 화악~~
포만감을 느끼면서 커피를 한모금 마셔요 달달 구수 씁쓸..
세상 어떤 커피가 이보다 맛있을까요?
이세상 그누가 나보다 행복할까요?
52 2015-05-07 23:50:37 2
[새창]
와~ 두번째사진 복근은 꼭 그린것같아요 그 왜 여자들 눈화장하는 섀도같은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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