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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천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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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15-07-22 22:04:58 0
스와들업인가 써 보신분 있나요?~ [새창]
2015/07/20 10:12:19
찍찍이로되있는거 사지 마셔요 찍찍이 떼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고 우엥~ 하면 대략난감해요
110 2015-07-22 22:03:01 0
뒷태가... [새창]
2015/07/20 16:04:38
싸이 말춤 초는것같아요 ㅎㅎ
109 2015-07-22 22:02:37 0
뒷태가... [새창]
2015/07/20 16:04:38

요런거 좋아하시는구나 ㅎㅎ
108 2015-07-22 21:55:23 0
8개월차 이유식 [새창]
2015/07/20 23:35:00
요렇게생긴거요
107 2015-07-22 21:55:10 0
8개월차 이유식 [새창]
2015/07/20 23:35:00


106 2015-07-22 21:52:35 0
8개월차 이유식 [새창]
2015/07/20 23:35:00
먹어도되는 액상 아기치약이랑 손가락에 끼우는 실리콘치솔있어요 이 나기 시작하면 닦아주셔요 이나기전엔 손수건에 정수물적셔 닦아주심 되고요
105 2015-07-22 21:49:09 0
[새창]
부스터나 아기의자 추천이요 아기의자는 가격이 천차만별이니 잘 알아보고 고르셔요
104 2015-07-22 21:42:28 0
[새창]
섬마섬마 라고도 하고 따루따루따루 하기도 하더라구요
103 2015-07-22 21:41:02 0
[새창]
엄마가 싫어하는음식은 반찬으로도 잘 안해주게되죠 ㅎㅎ
생선을 못드시나봐요 그래도 아이가 편식하지 않도록 아이앞에선 드시는척하셔요 저도 당근 억지로 먹어요 ㅜ ㅜ
102 2015-07-22 21:38:54 0
단맛의 누명을 벗기다 [새창]
2015/07/22 15:26:42
전 아이가 셋인데 첫째는 워낙 식성이 좋은아이라 무사통과 둘째가 까다로워서 고생좀 했지만 지금은 오이빼고 다잘먹어요 셋째는 이제 16갤인데 파프리카나 알배추이파리들고 씹어먹는게 간식이에요 ㅎㅎ 냉동실엔 항상 모듬야채들이 얼린채로 큐브모양으로 상주하고있슴다
101 2015-07-22 21:36:07 0
단맛의 누명을 벗기다 [새창]
2015/07/22 15:26:42
애호박 파프리카 알배추 단호박 바나나등 단맛나는 음식들 많아요 아이 이유식을 그런것들로 해서 아무 간도 안하고 주다보면 아이들은 미각이 예민해서인지 좋아하더라구요 다만 맛보다 식감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그건 엄마가 안먹는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천천히 입자를 늘리는게 젤 중요한것같아요 이유식할땐 먹다가 나중 안먹는경우가 많거든요 안먹는다고 미리 포기하면 정말 안먹게되요
100 2015-07-21 20:21:02 1
은행에왔는데 문어가?? [새창]
2015/07/21 19:48:27
저도 이거 쓰러왔는데 ㅎㅎ 촉수발랄한 녀석 ㅎㅎ
99 2015-07-16 08:29:04 7
수..순대국... [새창]
2015/07/15 22:44:39
국밥은... 뜨거운 상태일때 뚝배기에서 끓던놈을

가져다주면 뚝배기 특유의 열전도율로 보글보글

끓는상태로 내앞까지 오게되고 그놈을 한숟가락떠 후후

불어서 꿀떡 한입먹으면 식도를따라 내려가서

내몸을 뜨겁게 덥혀주는게 느껴지지요

거기에 일단 밥을 반만 말아서 고기한점 야채한점

적당한 밥과 국물을 한숟가락당 김치한점과 먹게되면

어느새 흥건한 국물만...

이때부턴 이마에 콧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되요

그때 나머지 밥 반공기와 다데기를 넣고 적당히 식은

국밥을 퍽퍽 퍼먹는거지요 물론 겉절이는 추가에요

앞에 밥반공기는 너무 뜨거워서 빨리 못먹은 한이 맺혔거든요

어느새 뚝배기 밑바닥 긁는 소리가 나요

아... 배불러서 숨도 못쉬겠어요

휴지로 대충 땀을 훔치고 입도 대충닦고

일어서서 계산하면서 카운터에 놓인 이쑤시개를 집어들어 입

에물고 자판기에서 서비스 커피를 눌러요

한손에 커피 다른한손은 신발을 신으면서

딸랑~ 문을 열고 나오면 시원한 바깥공기가 화악~~

포만감을 느끼면서 커피를 한모금 마셔요 달달 구수 씁쓸..

세상 어떤 커피가 이보다 맛있을까요?

이세상 그누가 나보다 행복할까요?
98 2015-07-15 18:18:25 0
병아리 부화 직전영상 - 심쿵주의 [새창]
2015/07/15 03:43:43
전 제가 키우는건 아니구요 아는분이 부화 시켜 키우시더라구요 애들이랑 같이가서 보구 우왕~ 했어요 생명은 탄생은 항상 신비스러워요
97 2015-07-15 18:17:18 0
병아리 부화 직전영상 - 심쿵주의 [새창]
2015/07/15 03: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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