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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천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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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2015-07-15 18:16:58 3
병아리 부화 직전영상 - 심쿵주의 [새창]
2015/07/15 03:43:43


95 2015-07-15 18:16:43 3
병아리 부화 직전영상 - 심쿵주의 [새창]
2015/07/15 03:43:43


94 2015-07-15 15:59:06 2
걸작 다크나이트의 유일한 오점 [새창]
2015/07/15 10:17:50
제이크 질렌할 누나죠? 메기 질렌할.. 전 세크리터리에서 첨 봤었는데요 그때 넘 인상적이어서 굉장히 매력적인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안예쁘단 생각 못해봄. 어떤 드라마에서 섹스리터리 라고..ㅋㅋ
흠..애들이 어릴때 어떻게 키우면 두남매가 이렇게 연기를 잘할수 있죠?
93 2015-07-14 16:31:43 9
[새창]
여자입장이라...위에 제 댓글 함 읽어보셔요

같은입장 이었지만 안그럴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저나 신랑이 인품이 그리 훌륭한 사람도

아닙니다 신랑도 빚독촉피해 도망갈수 있는상황이었지만

저와아기땜에 그러지 않았고 저도 그냥 낙태하고

훌훌 털어버리고 잎었지만 그러지 않았어요

아니 그럴수 없었습니다

생명이란..내 피붙이란 그런것이더군요

님 말씀대로라면 여자입장에서 생각할때 글쓴이분과

헤어질수는 있었어도 아이는 함께했어야했다고봐요
92 2015-07-14 11:30:4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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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감사하긴요 좋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네요 제가 뭐 다른사람 돕자고 한일도 아니고 다 저 잘살자고 울식구들 잘 살자고 한일인걸요
91 2015-07-14 07:55:31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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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기저귀값이 없어서 새벽에 2만원 빌리러 다니고

24시간 탁아소에 맡기고 애기가 거기가 집인줄 알아

집에만 오면 울고 기름보일러 한번에 기름넣을 돈이 없어

매일아침 만오천원씩 기름사서 넣었어요

작은 접촉사고가 나서 그 보상금으로 보증금 백만원짜리

가게를 얻었는데 그 유리문 썬팅할 사람부를돈이 없어서

그겨울에 출산 한달남짓 되었는데 물뿌려가며 손 호호

입김 불어가며 그렇게 썬팅했어요

즈금 생각하니 아득하네요

배불러서 시장통에서 골라골라한 기억도 있고 ㅎㅎ
90 2015-07-14 07:46:4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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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가 결혼 13주년이었는데 저 막 울었어요

정말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구요

사귀는 중이었는데 신랑사업이 망한것과

큰아이 임신한걸 동시에 알았었거든요

빚쟁이독촉 부모님의 결혼반대 유산끼있는 몸

그렇다고 일을 쉴수도 없었어요

결국 조산하고 폐에 물차서 죽을뻔하고 ㅜ ㅜ

그래도 저희부부 안싸웠어요 살다보면 싸울일이 더 많이

생긴다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지금은 많이많이 싸웁니다

그렇게 제 목숨걸고 태어난 큰아이가 지금은 13살

입니다 둘째 셋째도 생겼어요

금전적인것도 나름 먹고 살만합니다

전에 돈없다고 무시하던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졌어요

가끔 생각합니다 그때 못살고 헤어졌으면 지금 어떻게

살고있을까? 울애들도 세상에 없겠지?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다시하라고하면 못할것같아요
89 2015-07-14 07:16:48 1
전복과 치느님의 만남. . . 전복삼계탕! ! [새창]
2015/07/13 21:04:03
야채다지기 요즘엔 저렴하고 좋은거 많이 나와요 전 이유식하느라 샀던거지만 몇년째 아주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사실때 유의하실점은 꼭 칼날이 분리되어 씻을수 있는걸 사세요 분리 안되는것도 있어요 물로만 헹구면 나중에 곰팡이 펴요 아 곰돌이다지기는 비추 입니다 시끄럽고 다질수있는양이 적어요
88 2015-07-14 07:13: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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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21:04:03
네 본인의 의견을 물어본 후 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발차기도 배워서 아무거나 막 차고 다녀요 그러다가 발등을 찍기도하지만요 엄지발톱끝이 다 부러졌... ㅜ ㅜ
87 2015-07-14 07:11: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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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21:04:03
감사합니다 힐링되신다니 기분이 좋은데요 사실 들여다보면 힐링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만 ㅎㅎ
86 2015-07-14 07:11: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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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21:04:03
귀엽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집에서 꼴통을 담당하고 있어요 다늦게 늦둥이 키우느라 허리가 휩니다
85 2015-07-14 06:53: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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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21:04:03
기대해주셔서 감사.. 근데 사실 별거 없어요 ㅎ
84 2015-07-13 22:21: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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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21:04:03

어제 결혼기념일이었는데...
참.. 그동안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구요
굉장히 복잡한감정이었어요
15주년때는 리마인드웨딩 하기로했어요
83 2015-07-13 22:05:04 0
[새창]
맛있어보여요 ㅎㅎ

잔치국수에 김치고명 정말 좋아하는거에요

안주는데도 있어요

걍 겉절이에다 같이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슬펐어요
82 2015-07-13 21:49: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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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21:04:03
낼부터 또 덥데요

오유분들 모두 맛난거 드시고 올여름 더위 끄떡없이

건강히 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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