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2015-07-23 21:17:12
0
뭐 별로 기대할만한 수준은 아닙니다만...
125
2015-07-23 20:48:03
0
아이들이 보신탕만 하는줄 알았다가 오븐에서
닭을 꺼내자 화호성을 지르는군요
엄마 최고랍니다
낼 아이들 방학이에요
한달동안 아이들 삼시세끼를 챙길생각을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오네요
닭을 꺼내자 화호성을 지르는군요
엄마 최고랍니다
낼 아이들 방학이에요
한달동안 아이들 삼시세끼를 챙길생각을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오네요
124
2015-07-23 20:45:24
0
접시에 담아서 파슬리만 좀 뿌려줍니다
뭐 별거없죠?
123
2015-07-23 20:43:58
0
드뎌 완성이군여...
오븐에 넣었다 꺼냈다 번거로워서 그렇지
어려운 레시피는 아니에요
122
2015-07-23 20:42:39
0
다시 오븐에 넣습니다 200도에서 20분!!
다시 꺼내 뒤집어서 10분!!
121
2015-07-23 20:41:08
1
급하게 찍었더니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애셋이 난리를 치고
사실 제가 보신탕을 동시에 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보신탕 레시피를 오유에 올렸다간
아주아주 높은 콜로세움이 세워질것을 예상합니다
120
2015-07-23 20:38:44
0
20분후 대충 익은 닭을 꺼내
만들어논 양념에 버무립니다
119
2015-07-23 20:37:10
0
그리곤 양념을 만들어요
간장 3 아빠숟가락
올리고당 1아빠숟가락
매실액 1아빠숟가락
다진마늘 1아빠숟가락
양파하나 윙윙간것 (포인트!!)
후추 톡톡
이정도면 되겠군요
굴소스있으심 약간 넣어도 맛나고
매콤한거 좋아하시면 청양고추 다져서
투척하셔도 좋습니다만
전 아이들이 먹을것이므로 걍 합니다
이건 사진이 없떠요 ㅜ ㅜ
118
2015-07-23 20:31:27
0
한시간후에 박박 헹구어줍니다
올리브유 약간과 다진마늘을 많이 넣어 버무려준뒤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줍니다
마늘을 깔시간이 없어 싹이 난뒤에 급하게 깠더니
색이 퍼렇군여 ㅜ ㅜ
117
2015-07-23 20:24:51
0
우유와 소금과 후추를 뿌려 해동과 잡내제거, 밑간을
동시에 합니다 급하니까요
근데 닭에 꼭 우유여야만 잡내가 제거되나요?
전 걍 생강한쪽이면 되는거 같더라만요
그렇지만 그렇다고하니 그렇게 합니다
사실 유통기한 하루지난 우유가 있어서 ㅎㅎ
113
2015-07-22 22:15:43
1
얼마전에도 이런 비슷한글이 올라왔었어요 에어컨이 며칠째 켜져있고 전화도 안받고 집앞에 우편물이랑 택배방치되있구요 그분이 집주인에게 알리고 그랬는데 결국 나중엔 더위 많이 타시는 귀차니즘 심하신분이었던걸로 밝혀졌구요 기분나빠 하시더라고 하더라구요 집주인 이시면 계약서에 전화번호가 어머니껀가봐요 일단 경찰에 신고하시면 좀 그럴라나요? 요즘엔 걱정해줘도 싫어들해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