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랄에 미친 여자 [새창]

이 분은 정일품송이라고 해드려야겠다

771 2016-11-04 14:27:10 5

코랄에 미친 여자 [새창]

껄떡나무랰ㅋㅋ

770 2016-11-04 14:24:59 1

백화점 페이스오일 좋은거 있을까요? 'ㅅ'a.. [새창]

아베이오일요. 지갑이 얇아서 지속적으로 사용은 힘들었지만 좋았어요
성분은 안 봤습니다 요새 얼굴이 미쳐서 맞는 물품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지경이라 ㅠㅠ
성분봤는데 안 좋으면 울 거 같아서요

769 2016-11-04 14:21:37 0

애없는 전업주부가 요즘도 많나요? [새창]

다른 지방에서 시집왔더니 일자리 구하는 게 되게 어렵더라구요
결혼한 지 얼마 안 됐으니까 합격시켜봤자 얼마 뒤에 애낳고 육아휴직하겠네 라는 거죠
애 안 낳는 부부라 그래도 믿어주지도 않고 ㅠㅠ
구직때문에 힘들어하는 거 보고 남편이 그냥 집에서 애들이나(당시 고양이 6)돌보라고 ㅡㅡ
그래서 그냥 전업됐습니다

768 2016-11-03 12:54:45 1

데차사태... 억울하신 그분...jpg [새창]

인류애!!

767 2016-11-03 01:14:35 10

저희집 고양이색히가ㅠㅠ [새창]

올바른 동..아니 뷰....동...하여튼 인이시군요. 늦은 시간에 애기 잘 봤습니다 꾸벅.

766 2016-11-03 00:38:20 8

저희집 고양이색히가ㅠㅠ [새창]

고양이 1/10....아 여기가 아닌가

765 2016-11-02 22:14:50 28

립스틱 뽐뿌가 와서 누름을 하고자 할 때.. [새창]

아 진짜 뷰게엔 정이품송이 너무 많아서 큰일이예요 큰일.
가는데마다 절하고 다녀야 됨..

764 2016-11-02 20:00:16 3

우어어 좋아하는 직원분이 없어서 슬펐어요 ㅠㅠ [새창]

다음달의 작성자분 힘내요!

763 2016-11-02 17:29:23 14

부부싸움 어떻게 하세요? [새창]

어...저는 한 번 싸우기 시작하면 도망칠 구멍을 다 막아놓고 조져버리는 타입이라고들 합니다
다 맞는 말을 해서 반박할 수는 없는데 굉장히 열받게 말한다고 남편이 그러더군요.
심하게 싸우는 날에는 꼭 남편 울립니다.ㅡ,.ㅡ;;

762 2016-10-28 16:23:44 0

인기 진짜 많은데 정작 자기는 뽐뿌 전혀 안오는 템들 있으신가요 ㅋㅋㅋ [새창]

전 제품은 아니고 아르마니가 이상하게 정이 안 가요.

761 2016-10-27 19:45:13 14

엄마를 잃고 체온 유지하기 위해 서로 겨안은 아기 고양이들 .jpg [새창]

8....8마리? 생각만 해도 너무너무 끔찍하다.ㅠㅠㅠㅠㅠㅠㅠ
24시간 잠 안 자고 돌봐도 시간 모자랄 마리수인데 ㄷㄷ 저걸 또 3명이서 다 살리네요 어휴.

760 2016-10-27 17:10:32 0

여태 압도가 대리 끝판왕인줄 알았는데 [새창]

아 중국에서 방송하는 일베예요? 아 놔 내가 훨씬 더 불쌍하네

759 2016-10-26 13:35:47 5

볼때마다 모르겠는 <무서운> 내 부인 -번외- [새창]

올리지 말라고 하셨는데 ㅠㅠ 스윙 맛보시는 건가요 이제?

758 2016-10-26 11:14:09 1

여태 압도가 대리 끝판왕인줄 알았는데 [새창]

휴 압도 걔가 갑자기 불쌍해짐. 대통령도 대리받는데 그 놈의 게임 그게 머라고 천년정지까지 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