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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2013-11-18 07:09:0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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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려라 증말.
82 2013-11-15 14:21:45 2
너무 순진한 남자의 결혼식 ㅜㅜ [새창]
2013/11/15 02:56:30
여자도 만만치 않네요ㅋㅋㅋㅋㅋ 나중에 보다 못해 다른 사람 손이 와서 고쳐준 것임ㅋㅋ
81 2013-11-09 14:32:41 0
아들! 수능 잘봤니?? [새창]
2013/11/08 20:28:55
ㅋㅋㅋㅋㅋㅋ
80 2013-11-03 15:23:09 6
(멘붕) 사형수들의 마지막 식사...그리고.......... [새창]
2013/11/03 11:44:43
대학 때 읽는 책이라 기억은 가물한데... 미국의 어떤 교도관이 사형집행 현장에 있었는데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할 말 없냐고 하니까 자기는 절대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고 말한 뒤 사형을 당했어요. 사형 집행 뒤 동석한 신부님께 사형수들이 죽기 전 보통 무슨 말들을 하느냐고 물으니 대체로 죄를 뉘우치고 피해자와 가족에게 사죄의 말을 했다고 하셨죠. 이 말을 듣고 교도관 그만둔 후 그 사형수의 사건을 홀로 조사해서 결국 그가 무죄였다는 판결을 받아냈어요. 사형집행 현장에서까지 자신의 무죄를 끝까지 주장한 여러 사형수들을 그분이 조사해 보니 수사 과정에 문제가 너무 많고 무죄를 입증할만한 정황이 한두 개가 아닌 거에요. 실제로 사형집행 후 무죄 판결을 받은 사건도 많았고요. 그걸 종합해서 사형제도의 문제를 책으로 발간하셨죠. 사형수 중 무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은 본문에도 공통적으로 나왔듯이 한결같이 마지막 유언에 자신은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고 했다 하네요. 돌이킬 수 없는 오판의 가능성 때문에 개인적으로 사형제도는 머리속에서는 반대지만 미국처럼 무죄가 입증되지 않는 한 감형 불가능하게 life sentence 몇개를 때릴 수 있도록 바뀌었음 해요. 우리나란 몇년만 때려도 중형 선고했다고 언론에서 호들갑을 떠니. 어떤 ㅅㄲ는 사형 받고도 세금으로 경찰 경호까지 받으며 살고 있고..
79 2013-10-22 22:59:30 0
위안부 할머님들을 후원하는 맨투맨 티셔츠!!가 왔어요!! [새창]
2013/10/22 17:18:43
팔찌 어디서 구입하죠?
78 2013-10-12 12:53:5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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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사귀게 될걸? 개콘 두근두근 같은 사이인 듯.
77 2013-10-07 17:04:11 1
(피해자주의)베오베 미용피해자입니다 방금다녀왔어요 [새창]
2013/10/07 11:54:46
작성자님 당차고 야무짐에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 서비스 제대로할 자신 없는 것들은 제발 딴일 알아 보든지 집에서 걍 쉬시길. 괜히 기어나와 사람 승질 건드리지 말고. 작성자 멋져요!!
76 2013-09-27 08:57: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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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격앙되게 쓴 점은 저도 죄송합니다.
75 2013-09-27 08:55: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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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에게 죄송할 것은 없고요, 다 같이 좀 더 신중하자는 생각에 댓글 남겼습니다. 글쓴님 불쾌하게 받아들이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74 2013-09-27 08:45:1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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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니 첨에 피해자 사진을 모자이크도 안 하고 올리셨나 봐요. 이제 벌써 많이 퍼졌겠네요. 그거 지적한 텅빈마음님 댓글은 왜 저리 반대가 많은지. 저 페북녀는 미친년x무한대가 맞지만 내가 사진 찍힌 당사자였으면 이거 모자이크 없이 캡처 떠서 나른 사람이 더 야속할 것 같아요. 막말로 차라리 저 미친년놈들끼리 지들 페북에서 놀게 놔두지 괜히 캡처해 올려서 전국에 내 얼굴 알려졌으니, 아 이제 어떻게 밖에 나가나, 가는 데마다 내 얼굴 다 알아보고 수근대지 않을까 하고 생활이 굉장히 위축되고 겁날 듯. 피해자의 동의도 얻지 않은 채, 너는 죄 없고 떳떳하게 생각할 문제이니 사진 올려도 괜찮다라고 생각할 권리는 의협심만 가지면 자동으로 주어지는 건가요? 세상은 넓고 ㅄ들은 많은데 이런 똥 퍼올 때는 그런 인간들 때문에 피해자가 더 큰 상처 받지 않게 정말 신중을 기하세요.
73 2013-09-24 23:32:5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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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정신에 다 못 읽을 만큼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 휴... 증말 얼마나 힘들었을까.
72 2013-09-15 10:31:31 0
80년대 생들 절대 공감甲.jpg [새창]
2013/09/15 00:31:11
지금은 전화, 문자, 카톡, 심지어 영상통화까지 연락하기는 너무너무 편한데 정말 실제 만남은 점점 줄어드네요. 왜일까...
71 2013-09-09 16:33: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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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첨엔 여자분이 걱정돼서 괜찮으시냐고 물어봤는데 남자 행동에 화가 나더라고요. 내 귀한 여친이 다쳤으니 너 따위 천한 몸둥아리는 어찌되었던 난 너에게 화를 내야겠다...라는 그런 태도.
70 2013-09-09 16:30: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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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도 나더라고요. 도로에서는 자전거도 차량인데 사람 받고서 되려 화내고 가버리니. 바로 앞에 방범용 CCTV도 있어서 상황 다 찍혔을텐데 지금 심정으로는 확 다리잡고 쓰러져 버릴 걸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69 2013-09-09 14:57:37 0
동네빵집의 위엄 [새창]
2013/09/08 17:24:22
우리 동네도 근처에 체인점이 없어선지 엄청 비쌈. 빠리바게트는 저녁 늦게 사면 이것저것 묶어서 할인해주는데 여긴 문닫기 전에 가도 돈 다 받고 포인트 적립도 안되면서 메리트가 하나도 없음. 동네 빵집 나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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