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프루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7-09-20
방문횟수 : 273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8 2013-12-19 05:58:23 16
[새창]
형식이 쟨 애가 진짜 된 것 같더라.
97 2013-12-19 05:52:20 24
베오베간 [펌] 박형식이 스타일리스트를 대하는 방법을 보고... [새창]
2013/12/19 03:22:34
형식이는 진짜사나이만 봐도 딱 답 나옴. 아, 얘는 가식이 아니라 가정 교육을 제대로 받았구나 하는게. 군미필이라 힘들텐데 훈련 받을 때도 피해 안주려고 열심히 뛰고 누가 무슨 말 하면 어떻게든 동감하는 반응 보이려고 애쓰고 눈빛에 진심진심이 써 있음ㅋ 여자들이 애인 삼고 싶은 남자 중에 남자들이 보기엔 짜증 나는 스타일 많은데 얘는 남자들도 딱 친구 삼고 싶은 스타일. 흥해라 형식아~
96 2013-12-19 04:07:15 15
[새창]
학생도 아버님도 훌륭하십니다. 선생님께 반박한 내용도 참 논리 있고 합당하고요. 큰 인물 될 거라 믿어요!^^
95 2013-12-18 17:13:08 0
어제 서울대입구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였습니다. [새창]
2013/12/18 12:25:03
겨울에 저렇게 밖에 가만히 서 있기가 얼마나 춥고 힘든 건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나중에 참 훌륭한 엄마가 되실 거에요.
94 2013-12-08 23:28:09 28
아빠 어디가에서 참 씁쓸한게 [새창]
2013/12/08 17:53:55
뉴질랜드 처음 갔을 때 8시만 넘으면 무슨 유령 도시처럼 조용해서 완전 멘붕. 한 한달 동안은 그런 생활에 적응 못하고 왠지 모를 조바심에 허덕였던 거 같아요. 너무 여유 있어서 거기에 적응하는 것에 죄책감이 든다고 할까. 내가 얼마나 그간 쫓기는 삶에 젖어 있었던 건지 몸으로 바로 느끼게 되더라고요. 부지런함과 삶을 괴롭히는 것은 분명 구분되어야 할 것 같아요.
93 2013-12-08 13:29:31 12
원룸 층간소음으로 매일 밤마다 눈물훔치던 어린 양[BGM] [새창]
2013/12/08 10:08:59
소음 당해 본 사람만 그 심정 알지. 완전 통쾌하네요ㅎㅎ
92 2013-12-04 01:31:39 0
[새창]
12월에 할 일이 하나 생겼다.
91 2013-11-26 23:55:07 0
민속촌 새로운 알바 [새창]
2013/11/26 20:10:43
민속촌이 저런 인간들의 장물이었다니... 저 감옥에서 무임금 알바 수십년 해야 할 인간들은 따로 있구만.
90 2013-11-26 19:49:18 0
한국이 티키타카가 안되는이유와 일본이 되는이유 [새창]
2013/11/26 03:09:39
1 옳으신 말씀. 수비수를 결정적으로 흔들고 전광속화처럼 파고 들어가 골로 마무리하는 사람이 없다면 무의미하단 걸 저도 영상보며 다시금 느꼈습니다. 티키타카가 단순 패스의 연속이 아니라 공간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단 댓글입니다.
89 2013-11-26 18:43:05 2
한국이 티키타카가 안되는이유와 일본이 되는이유 [새창]
2013/11/26 03:09:39
티키타카가 퍼스트 터치랑 홀딩 눙력(물론 이게 기본돼야겠지만)보다는 포메이션 이해와 창출의 문제라는 위에 체육쌤 말씀을 뒷받침 해 주는 영상이 있어요. http://youtu.be/lGuaQ1khn2k
88 2013-11-26 13:09:12 0
나정이랑 윤진이 [새창]
2013/11/25 00:38:55
저도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 써고 되나요? 님 최고.
87 2013-11-25 20:01:40 4/6
민주당 개객끼들 [새창]
2013/11/25 15:53:53
다음 대선 때 새누리당한테 꼬투리 안 잡히려고 몸 사리나 본데ㅋㅋ 이런 식으로 해 봐라 대선은 커녕 내년 지방선거에서 뜨거운 맛을 볼테니. 안철수보고 간만 본다고 하는데 민주당 이것들은 간은 커녕 냄새만 맡고 있어. 60년 정통 야당의 기득권에 붙어 국회의원직만 유지하려는 진보 DNA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는 것들. 그렇게 비아냥 대던 안철수 신당에 내년에 처절하게 쳐발릴테니 두고 봐라. 안철수 신당이 좋아서가 아니라 니들 찌질한 짓거리가 신물이 나서이니 누구 탓하지 말고.
86 2013-11-21 06:21:15 6/4
김구라...진짜 점점 마음에 안드네요... [새창]
2013/11/21 00:34:52
윤종신이 착한데 김구라랑 친하게 지내는 거 보니까 김구라 나쁜 것 같지 않단 말은 어폐가 있죠.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소위 잘나가는 대세라면 적과의 동침이 흔한 게 방송인데. 김구라랑 같이 방송하는 사람들 표정에서 짜증나는 모습 스쳐가는 거 제 눈엔 자주 보이던데요. 다른 건 몰라도 김구라 게스트 기분 생각하지 않고 막말하는 건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 데뷔는 자기가 먼저 했어도 자기 인터넷에서 놀 때 오랫동안 예능에서 활동한 사람들한테도 '오늘 말빨 좀 되네' 어쩌네 하면서 평가하는 거 보면 쟤 뭐 믿고 저렇게 오바하나 싶더라고요. 지난 번에 그러다가 조혜련이 세바퀴에서 '당신이 뭔데 평가질이야'라고 우스갯소리로 한번 쏴댔더니 얼굴 빨개지대요. 인터넷 방송 처음할 당시 저도 들어봤었는데 정말 제정신인가 싶을 정도로 막말이었죠. 그때는 인터넷이 지금처럼 막말이 판치던 때도 아니었는데 그런 방송을 아무렇지 않게 할 정도면 보통 사람은 아니죠. 몇년을 그짓을 했으니 이제 탑클라스에 올라 편해질 때쯤 되니 슬슬 수위 조절이 안 되는 거 같아요. 웃기기라도 하면 좋은데, 김구라 말하는 것 가만히 들어보면 퉁퉁대고 비꼬는 것만 있지 들을 만한 내용도, 재미도 없어요. 게스트들 기분이라도 상하지 않게 하면 다행인데 그것도 아니고 보는 시청자도 기분이 상하니... 대체 쟤 뭐야라는 생각뿐.
85 2013-11-19 05:45:11 25
18살 혼자 여행중이에욤 [새창]
2013/11/10 19:37:53
정말 멋지다.... 부디 안전하게 여행하고 많은 생각하세요.
84 2013-11-19 03:23:15 12
VJ 특공대의 진실!! [새창]
2013/11/18 21:59:05
아, 전에 어떤 분이 올렸던 댓글이 생각나네요. 스키 완전 고수이신데 타다가 발을 접질러서 스키장 의무실에 깁스하고 누워 있었는데 방송사에서 카메라 들고 오더니 그냥 스키장 모습 좀 촬영하고 있는데 촬영 좀 해도 되냐고 물어서 그러라고 했더니, 그날 저녁 뉴스에 "이처럼 스키장에는 초보인데도 불구하고 상급자 코스에 무리하게 올라가서 부상을 당한 사람들로 의무실이 초만원입니다"ㅋㅋ 그러면서 화면에 크게 그분 누워 있는 모습이 나오더라구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56 157 158 159 1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