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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2014-05-24 17:09:19 4
우리도 몰랐던 세월호 희생자 [새창]
2014/05/24 15:07:26
저러니 승무원 유가족들은 오죽할까. 부모 형제가 죽었는데 마치 죄인처럼 죄송하다 해야하고... 도망친 ㅅㄲ들 때문에 애꿎게 말이에요.
262 2014-05-24 16:38:05 2
고속도로에서 어떤놈이 끼어들길래 [새창]
2014/05/24 10:28:26
차 뒤에 USMC라고 써 있어요. 미국 해병대 차량.
260 2014-05-24 02:54:31 0
[익명]저희 학교가 무너지고 있어요 [새창]
2014/05/23 14:15:53
보니까 이런 학교가 한 두 개가 아닌 듯 싶습니다. 총체적으로 문제를 여론화 해 사전에 큰 사고 나지 않게 막아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 나시면 뉴스에 제보들 좀 해 주세요!!
259 2014-05-24 02:52:15 1
[익명]저희 학교가 무너지고 있어요 [새창]
2014/05/23 14:15:53
박원순 시장님에게도 트윗으로 알렸고 JTBC에도 제보했어요. 가만 두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교육부도 넋놓고 있는 듯 보이던데.
258 2014-05-24 02:46:15 11
아까 학교 무너지고 있다는 글 기사 떴어요 [새창]
2014/05/23 22:32:50
JTBC에도 제보했어요.
257 2014-05-24 02:36:33 9
아까 학교 무너지고 있다는 글 기사 떴어요 [새창]
2014/05/23 22:32:50
낙석 주의는 자연 상태에 있는 산이나 주변 도로에나 붙어 있는 거지, 건물에 문제가 있어 돌이 떨어지는데 학생들보고 그것만 조심해서 피하고 다니라고? 벌써 몇 년 간 붙어 있었나 본데 무너질 날만 기다리는 거야 뭐야, 이 미친 학교. 학교야 미쳤다 치고 교육부 빨리 정신 차려라, 학교 이미지 운운하지 말고. 가만 있지 않을테니까.
256 2014-05-24 01:43:22 0
아까 학교 무너지고 있다는 글 기사 떴어요 [새창]
2014/05/23 22:32:50
우리의 Hope 박원순 시장님 트친이라 오유 해당글이랑 이 기사 링크해서 도움 요청하는 트윗 보냈어요. 선거철이라 바쁘실테지만 박시장님 보좌관님들 이거 보시면 관심을 꼭 가져주셔서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막아주세요.
255 2014-05-24 01:18:44 35
아까 학교 무너지고 있다는 글 기사 떴어요 [새창]
2014/05/23 22:32:50
고게를 익명으로 올릴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저 학생 신상에도 문제 안 생길 거고 사회에 알릴 수도 있고. 일부 왜 직접 신고하지 못하냐고 뭐라신 분들도 있었지만, 뭐 그 맘도 이해 못하는 것 아닌데... 남들이 얘기 안 하고 넘어가는 거 모두의 생명을 위해 오유에 이렇게 올려서 사회가 알 수 있게 한 것도 큰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학생들이 도움을 호소하면 어른들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게 맞겠죠.
254 2014-05-24 01:06:03 10
나얼빙의된 대학생이 수학선생님되서 다시빙의.avi [새창]
2014/05/23 22:26:56
완벽한 복학생 자태, 알흠다워ㅋㅋ 결국 선생님 꿈을 이루셨네ㅎㅎ
253 2014-05-24 00:56:08 9
[새창]
왜케 반대가 많나 했더니ㅋㅋㅋㅋ 커플 나부랭이였어ㅋ 내가 추천한 건 순전히 냥이 때문이야ㅋㅋ
252 2014-05-24 00:01:34 0
[새창]
시에서 지원하겠다는데 택시조합에서 거부ㅎㄷㄷ 시장님이나 택시기사님들 와 끝내주시네요~!
251 2014-05-23 17:47:18 29
과자업체 뒤를 바짝 쫓는 ㅋㅋㅋㅋ (이놈의 제과업체) [새창]
2014/05/23 14:35:05
떠블비안코 옛날엔 위에 꽉 차서 뚜껑 벗기기도 힘들었는데ㅠㅠ
250 2014-05-23 16:37:32 114
마약전담형사의 패기 [새창]
2014/05/22 09:11:22
전에 TV에 전직 마약전담 형사가 나왔는데 참 기막히더라고요. 이 분이 마약사범을 많이 검거해서 표창도 받고 하셨던 분인데... 마약판매책들 소탕하려고 자기가 구매자인 척 해서 접근을 한 거에요. 이놈들이 워낙 경찰 피하려고 연락 루트도 복잡하고 접선 장소도 자주 바꾸고 조금만 냄새나면 연락 끊고 잠수타버리고 해서 접촉 자체가 지독하게 어려운데 어찌어찌 해서 겨우 최종 물건 받는 장소까지 가서 물건을 받으려는데, 일보 직전에 이 놈들이 구매자로 위장한 그 형사한테 마약을 조금 던져 주고, 자기들 보는 앞에서 투약해 보라고 한 거에요. 경찰인지 아닌지 시험해 보려고요. 어떻게 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고... 물건을 꼭 받아야 증거물로 해서 입건을 시킬 수 있으니까 그 형사가 그걸 받아서 그 앞에서 투약을 한 거에요. 그걸 보고 물건을 넘겨 받고선 바로 잠복했던 형사들이 덮쳐서 다 검거를 했죠. 근데 문제는... 그 형사가 그 한 번의 투약으로 중독자가 돼 버린 것. 마약사범을 검거하면 마약을 자꾸 숨겨서 집에서 몰래 투약하게 되고.... 그게 반복되다 결국 발각되서 경찰직 떠나게 되고 그런 다음에도 못 끊고 진짜 마약사범이 되어 버려 마약 구입해서 투약하게 되고. 가족한테도 들켜서 가족이 고치려고 일부러 경찰에 신고하고 신고해서 검거 나온 예전 동료였던 형사들도 눈물 흘리면서 잡아가고를 반복... 마약전과 여러개 달고 폐인처럼 살다 가족과 동료 형사들의 도움으로 지금은 끊고 마약 퇴치 운동하고 대리운전하시면서 사시더라고요. 수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마약사범 검거를 위해 자기까지 내 던졌던 것 보면서 참 안타깝고 존경스럽더라고요. 그러면서 딱 한 번에 저토록 중독자를 만드는 마약이 얼마나 무서운지 느꼈구요.
249 2014-05-23 15:26:10 0
[웹툰/스압/BGM] 개랑 살고 있습니다 [새창]
2014/05/23 13:15:20
ㅋㅋㅋ 동물의 게시판ㅋㅋㅋㅋㅋ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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