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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강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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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 2016-10-05 17:05:41 1
살 절대 찌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6/10/05 12:37:37
몸을 열심히 관리하면 뭐해. 할말과 못할말을 구분 못하는 그 입을, 외형으로 가치를 판단하는 그 머리부터 좀 어찌해보시길.
당신의 상사가 과체중이더라도 지금같은 말을 내뱉을 수 있겠어요? ㅉㅉㅉ.....
1295 2016-10-03 21:02:59 1
스포츠 브라 어디서 사세요? ㅜㅜ [새창]
2016/10/03 19:36:31
너무 끼어서 운동할 때 숨이 차서 조상님이 눈앞에 왔다갔다 하거나 피부가 빨갛게 쓸릴 정도면 사이즈가 안맞는 것이고
좀 답답하네? 느낌이 들고 운동하고난 뒤 밴드가 닿는 부분이 살짝 불그스름한 자국이 남는 정도가 정상이에요.
윗분들 말씀대로 한국직판에서 무료피팅 서비스를 받아보거나, 인터넷에도 피팅 서비스 (착용 테스트 해보고 1회 무료교환) 제공하고 있어요~
아 그리고 쇼크옵소버는 운동 종류에 따라 브라 구조가 조금씩 달라요. 이것저것 공부좀 하시면 적합한 제품 구매에 도움 될겁니다! :)
1294 2016-10-03 20:50:20 0
6개월 잡고 해보겠습니다!! [새창]
2016/10/03 20:46:16
네? 38kg? 저.. 실례지만 혹시 초-중학생이세요...? @_@
1293 2016-10-02 12:17:37 0
의경에 지원입대한 이유 [새창]
2016/10/02 11:22:27
군대 징집자는 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라를 지킨다는 명분으로 자유와 젊은 시간과 에너지를 착취당하는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요.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죠. 반강제로 끌려갔지만 안보의 최전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반면에 전경 의경은 님이 언급한 메리트를 얻기 위해 최소한 자의로 입대한거죠. 사회에 봉사라뇨. 사실상 권력층과 고위공무원에 봉사하는건데.
님 이런 메리트들이 없었으면 굳이 자원입대할 이유가 없는거잖아여? 왜 그 메리트가 있는지 생각해본 적 있나요...?
의경이 돈과 시간이 남아돌아서 메리트를 줬다고 생각해요? 아재라는데 사회생활 해보셨으면 얻는만큼 주는 것도 있음을 아실법도 할텐테...
1292 2016-10-01 13:26:46 11
취업에 도움 준 언니에게 뭘 선물하면 좋을까여! [새창]
2016/10/01 11:35:25
록시땅 핸드크림 좋아요~ 선물용으로 포장 가능하고.
그리고 너무 빈약하다 싶으면 스벅카드나 커피빈 카드도 함께 넣으면 어때요?
1291 2016-10-01 13:09:29 2
[새창]
그런 반응은 진보든 보수든 빈자든 부자든 남녀노소이든... 어느 계층에서간에서나 발생하는 현상이잖아요?
인간의 본성의 일부분인 열등감과 비교의식이죠. 이 자체를 인정하면 좀 맘이 편해집니다. ㅎㅎ
얼마나 노골적으로 드러내는지, 얼마나 교묘하게 돌려서 표현하는지의 차이일 뿐.
나는 좌파다 라는 생각보다는 보편적인 상식과 배려에 가치를 두는 입장이다 라는 자세로
상황에 따라 상대방의 은근한 비아냥과 자존심 도둑질 등등은 무심하게 넘기기,
정곡을 찌르기, 도가 심한 상대방은 연을 줄이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해요. :)
1290 2016-09-30 15:09:51 65
[새창]
허걱 탑차에 꽉꽉 들이찬 물품을 보고 보관장소가 너무 걱정되어서 서둘러 취소했습니다. ;;; 내일도 비슷하게 몰려들 것 같아요~ @_@
아무래도 후원금 관리가 상황 대처에 용이할터이니 후원금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289 2016-09-30 12:30:37 2
서울대 병원 백남기님 지키는 분들께 보급 동참 안내 [새창]
2016/09/29 20:50:28

담요 목베개 내일 도착 예정입니다~
더 넉넉하게 보내고싶은데... 택도 없이 부족해서 죄송해요.
1288 2016-09-30 11:30:09 9
서울대병원 앞에서 밥차(희망포차)하는 아줌마 [새창]
2016/09/30 09:53:57
고맙고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어제부로 담요와 매트 배송이 많아진 것 같아서 또 다른 필요한 것이 뭐가 있을까 고민 중이에요.
모금이 없이 물품을 결정해서 보내야 하니 좀 헤메는 감이 있긴 하네요. 현장에 계시는 분들께서 가끔 피드백 해주시면 좋겠어요. +_+
씻고싶은 분도 많을텐테.. 조금이라도 개운하시라고 가그린 보내면 이상할까요? ㅠㅠㅠㅠㅠ
1287 2016-09-28 12:20:42 0
한 배우의 인생 애드리브 [새창]
2016/09/09 14:48:55
명대사에 감동합니다. ㅠㅠㅠㅠ
1285 2016-09-26 16:06:32 51
중학생이 교내서 동급생에 대낮 칼부림 '중태' [새창]
2016/09/26 15:08:55
단문 기사 속에 얼마나 많은 사연이 가려져 있을지... 그래서 뭐라 말하기가 참 힘듭니다.
다만 괴롭힘을 당해온 긴 시간동안 주변의 어른들이 그 학생의 신호를 한번이라도 귀담아들었다면...
그 학생이 선택한 해결책은 사실상 어른들의 방관이고 책임회피의 결과가 아니었을지요.. 하아...
1284 2016-09-26 15:55:52 0
남친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너무 슬프네요.. [새창]
2016/09/25 22:32:38
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이 나빴네~ 나빴어~
1283 2016-09-26 12:37:31 2
[속보] 이정현,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국회의장 사퇴 때 까지" [새창]
2016/09/26 11:40:01
정세균 의장님의 눈부신 이력을 보고도 대결 신청 하신겨...?
1282 2016-09-26 12:36:03 0
[새창]
뭐라 말할 수 없는 아득함에 온 몸에 힘이 풀리는 느낌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어렵고 시끄러웠던 세상, 이제 아픔 없이 푹 쉬시길..
그리고 뒤에 남은 가족들이 위안을 받는 날들이 속히 오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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