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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강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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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2016-10-19 10:30:17 7
오늘(어제)자 짹짹이 이슈 [새창]
2016/10/19 03:43:06
아... 토할 것 같습니다. 눈물이 나요.
링크가 있어서 클릭해서 전문을 보고난뒤에야 링크를 보지 않는게 좋겠다는 댓글을 이제사 봤어요.
보지말았어야 했어요. 아 진짜. 아. 이게 뭐야.... 그년놈들 아 진짜....
1325 2016-10-18 12:48:38 0
영자님 요게 샷따 내려주세요, 나눔합니다 [새창]
2016/10/18 11:47:30
쿠키이이이이!!!!!
운동과 절식하고 있으나 쿠키 앞에는 다 내던질 수 있습니다. 와장창!!!!
1324 2016-10-18 10:23:25 158
아파트 엘리베이터 오줌 사건 [새창]
2016/10/18 00:48:37
아무리 개가 싫다고 자신의 가족을 시켜서 조작하고 이웃에게 엄청난 피해를 끼치고. 아 증말 ;;;
저 사진이 쫙 떴으니 당분간 그 아파트는 조용하겠네요. 반장직에서 물러나는 건 당연하고.
엘리베이터에서 저 가족을 마주치면 상당히 눈빛들이 장난 아니었을 듯... 이사갔으려나?
이 뒤 후기는 없나봐요? ;
1323 2016-10-17 17:11:28 14
고양이 새끼들 때문에 죽겠네요 [새창]
2016/10/16 23:15:09
님도 매일매일 새벽 2-3시쯤에 울리는 날카로운 고음 소음 알람을 켜두세요. 더도덜도말도 딱 일주일만.
그래놓고 정신병원 운운할 수 있는 한번 경험해보자구요~ :)
1322 2016-10-17 12:37:01 2
[새창]
그리고 요 글 본삭금이 아니던데 삭제하지마셨으면 해요...

지금도 체중 숫자에 지나치게 의식해서 무조건 굶으면서 버티는 수많은 분들이 계신데
그 분들도 이 글에 달린 수많은 댓글들을 보고 인식이 바뀌어야 해요.
자신이 얼마나 위험하고 무모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를. ㅠㅠ
건강한 일평생을 스스로 저버리는 행동임을 깨달으셔야 해요. 정말로..
1321 2016-10-17 12:34:24 1
[새창]
한창 젊은 때 (공부라고 하셨으니 대략 젊은 때라고 추정합니다.) 생리가 끊겼다는 것은
몸 속에 심각한 이상이 발생했다는 신호입니다~ 호르몬 체계가 비정상이기도 하고~
몸무게 숫자와 건강을 치환해서 얻는 이득은 길어봤자 얼마나 가겠어요?
앞으로 100세 시대인데 노후에 최소 30-40년을 골골대며 사시려구요..? ㅠㅠ

정 여의치 않는다면 여기 다게에서 공부 좀 하고
스쿼트나 플랭크 등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정적 운동부터라도 시작하시면
기초대사량을 늘릴 수 있어서 지금보다 더 드셔도 불안감과 스트레스는 훨씬 덜할거에요.
모르는데서 오는 공포는 크지만
알면 대처할 수 있고 대안도 찾을 수 있어서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건강 관리는 공부하고 이런저런 계획을 세워서 진행하는거에요~ 무작정 안먹고 버티는게 아니라!!!
지금 하는 공부로 치면 한 과목 고득점을 위해 다른 과목을 전부 포기하는 그런 상황이랄까요... ㅠㅠㅠㅠ
1320 2016-10-17 12:08:30 0
저희부부는 너무 달라요 [새창]
2016/10/16 19:44:36
전 그냥 다 먹어요. 껍질에 농약성분이 많다지만 좋은 성분도 많아서.. 특히 안토시아닌. +_+
그래서 깨끗이 세척해서 먹지요. ㅎㅎ
그리고 알맹이는 씨도 있고 미끄러워서 제대로 씹히지 않으니
알맹이는 입안에 쏙 넣고 포도껍질에 묻은 알맹이를 음미할 겸 꼭꼭 씹어먹습니다. @_@
아, 근데 캠벨포도류는 이렇게 먹지만 껍질이 얇고 살이 많은 왕거봉의 경우는 알맹이만!

그러고보니... 전 살 속에 씨가 있는 과일(심이 있는 과일, 메론 같은 과일 제외) 은
씨까지 다 먹는 스타일이네요. 수박도 씨 뱉지 않고 그냥 먹어요~
1319 2016-10-16 21:40:08 0
♠♤♠♤♠♤랜덤 선물 상자♠♤♠♤♠♤ [새창]
2016/10/16 21:14:58
헐 너무 부러워!!! ㅠㅠㅠㅠㅠㅠ 랜덤 중 s급 느낌이 ㅠㅠ
1318 2016-10-16 21:39:23 0
♠♤♠♤♠♤랜덤 선물 상자♠♤♠♤♠♤ [새창]
2016/10/16 21:14:58
우주의 기운을 받고 허이쫘!!!!
1317 2016-10-15 16:57:11 0
닭가슴살을 먹기위한 나의 몸부림 [새창]
2016/10/15 16:16:46
아니면... 그.. 카레 만들 때 넣는 것은 어때요?
카레 하면 칼로리 높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원인은 채소를 기름으로 볶아서 그렇잖아요.
전 카레 만들 때 모든 채소는 물에 볶다가 뚜껑을 덮어서 수분이 증발하면서 눌어붙는 것도 막거든요.
단점은 맛있어서 과하게 먹는다는 것? ;;; 그래도 비린내 나는 것보단 카레향이 낫다고 사료됩니다. ^^
1316 2016-10-15 16:34:39 13
다운증후군이어도 낙태는 불법이에요 [새창]
2016/10/15 10:53:24
맞아요. 케어를 위한 환경이 정말.... 장애 자녀를 위하여 이민 간 가족은 그래도 어찌어찌 살 수 있으니 가능한거죠.
자폐 수영선수 다큐를 봐도 알 수 있잖아요. 사회 구성원으로 키워내기 위한 부모의 집중도, 경제적 뒷받침. (부모가 전문직이었죠 아마?)
나 모 의원의 딸도 발달장애 3급이었죠? 그 집안이 어떤지는 말하지 않아도 아실거구요.
첫 아이가 장애가 있어서 집중 케어하기 위해 외동으로 키우는 집안도 본 적이 있는걸요.

장애아도 자식이다~ 사랑과 희생으로 키워낼 수 있다~?
이건 뭐 60-70년대에 애를 낳으면 알아서 큰다~ 에 버금가는 어이없는 소리네요... 어휴...
1315 2016-10-15 16:26:10 61
다운증후군이어도 낙태는 불법이에요 [새창]
2016/10/15 10:53:24
전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어요. 그동안의 경험에 의거해서-
장애인은 결코 차별받아서는 안되고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인권을 보장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각오했든, 각오하지 않았든 장애아를 낳은 부모의 눈물과 한숨을 경청하고 지지해줘야 합니다.

허나 사회 인식과 상식 이하의 제도들, 미비한 법령들이 개선되기 전에는
뱃 속 태아가 장애인이라는 가능성이 확인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제 몸의 결정권을 사수할겁니다..
내가 살고 내 가족이 살아야 하는데요. 이건 태아 존엄 이전에 생존의 문제입니다.
1314 2016-10-15 16:17:43 16
다운증후군이어도 낙태는 불법이에요 [새창]
2016/10/15 10:53:24
자연의 섭리에 의해 기형아를 품은 부모는 무슨 죄에요.
<그 어떤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품지 못하게 옥죄는 사회 환경이 문젠데.
사회적 문제를 개인에게 떠미는 제도라니 진짜 이건 탁상행정이라고 말하기도 지치네요.
뱃 속의 생명존중하기 전에 이미 살아있는 생명- 부모를, 먼저 태어난 형제자매를 존중해야죠 이거야 원...
1313 2016-10-15 12:00:37 6
체중관리하면서 부페가는건말도안되는건가요? [새창]
2016/10/15 11:08:34
뷔페가 오히려 음식 선택에 최적인 곳이 아닌가용??
내가 원하는 종류만 골라 담을 수 있고 오래 천천히 느긋이 먹고 커피까지 마시며 놀 수 있는 곳인데~ +_+
가서 이거 먹으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칼로리 칼로리가 얼마더라... 계산하면서 음식 먹으면 제대로 즐기지 못하니까
너무 의식하지말고 샐러드 듬뿍 드시고 먹고싶은 걸 즐겁게 드세요~

식욕을 마구 억누르고 스트레스받으면서 살 빼는게 아니라
식욕을 인정하고 어쩌다 한번씩 적절하게 먹어주면서 관리하는게 평생 갈 수 있는 다이어트가 아니겠습니까. ^^
1312 2016-10-15 11:52:57 0
[새창]
토탁토탁... 글쓴님... 맘이 아파요. ㅠㅠㅠ
어릴 때의 기억은 지금부터 만들어갈 즐거운 기억들로 차근차근 덮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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