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천개의강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6-18
방문횟수 : 89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41 2016-10-22 12:41:27 2
100일째되는날 (30대중반여,사진주의) [새창]
2016/10/21 21:42:27
어... 언니 멋져요!!! 멋지면 다 언니랬어!!!!

몸매가 다져짐에 따라 트레이닝 복도 다양하고 예뻐지고 있음을 잘 알 수 있는 게시물이었습니다. ㅎㅎ
근데 정말 아무리 봐도 너무 너무 너어어어무 대단해요. 규칙적으로 꾸준히 운동했다는건데. @_@
키가 짐작 안되는데 혹시 키는 어떻게 되고 체지방은 얼마나 되나요?
1340 2016-10-22 12:33:34 18
6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하다 싸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1 23:12:41
======================================

새치기 죄송합니다. 밑에 댓글들..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구마 먹이고 응가하고 응가 속에 고구마를 찾아서 다시 먹이는 느낌이 뭔지 꼭 알아야겠다면
뭐... 말리지 않을게요.
근데 이런 글보다 알콩달콩 소소하게 투탁거리는 글들이 더 재미있으니까 잘 생각해보시길.. +_+

======================================
1339 2016-10-22 00:57:20 23
6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하다 싸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1 23:12:41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여친은 놔주시고 님 주변에 인사를 잘 하는 사람을 만나면 될 것 같습니다.
1338 2016-10-22 00:35:08 46
6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하다 싸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1 23:12:41
ㅋㅋㅋㅋ 또 이러신다. 여친에게 책임전가.
아니 님도 해결 못하면서 여친에게 해결 못한다고 책망하시는거에요?
곤란? 곤란이라고 했어요? 님이 먼저 제안하고 준비해보고 노력하기나 하셨어요?
1337 2016-10-22 00:32:01 17
6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하다 싸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1 23:12:41
진심 여친분에게 이 글을 보여주고 결혼을 꼭 재고해보라고 권유하고싶어요 정말... 이 사람은 무슨 배짱으로 자신을 사랑해서 결혼을 생각한 여친을 우습게 만드는지 원.
1336 2016-10-22 00:29:30 44
6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하다 싸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1 23:12:41
... 지역색이니 다 큰 성인이니 하면서 남에게 원인을 전가하지마시구요...;;;;;
사람마다 다른겁니다. 제 친구는 소개받는 자리에도 넉살좋게 분위기 띄우는 성향이고 또 다른 친구는 낮가림이 심해서 중재 받아서 풀어가는 성향입니다. 둘다 서울인데 지역색이라고 할 순 없겠죠?
님.... 본인이 생각하는 기준이랄지 기대랄지 그거 상대방에게 요구하지 마세요;;;; 이상하냐니. 그럼 님 여친이 이상한 사람이라는 소리인데
지금 그거 여친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있다는거 아세요?
여친에게 이 글을 보여주시길. 그래서 남친이 자신의 기대에 맞지 않는 것들은 전부 이상하고 옳지 않다고 평가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시길..
1335 2016-10-22 00:22:55 42
6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하다 싸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1 23:12:41
위 댓글에 자신은 혼자 잘 놀고 활발하다 했고 여친에게는
사교성이 좀 떨어지는거 아니냐고 하신거에여? 이론....
난 혼자서 잘 놀아. 넌 사교성이 떨어지네.
즉 자신의 성격은 문제없는거고 여친은 성격에 문제 있다는 뉘앙스잖아요. 님 성향을 아는 여친 입장에서 사교성 운운 소리 들으면 어이 없죠...
1334 2016-10-21 23:58:19 48
6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하다 싸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1 23:12:41
님이 너무 흔들리고 있는데다 눈치없이 어머니의 말을 여친에게 고대로 전달하고 있으니...;;;;;
결혼하고 싶은거 맞나용? 여친 입장에서는 이 사람과 함께 새출발해도 좋을지 확신이 서지 않을 듯 한데...
이대로 난처한데 난처한데 하고 흘러가면 님 결혼 하기 힘듭니다.
게다가 양가 도움 없이 진행하는 상황이 아닌가요? 근데 웬 참견에 며느리 길들이기? 님도 뭔가 자비를 들여서 구매하는데 옆에 아무런 도움 없이 이러니 저러니 하면 기분 안좋잖아요.
단호하게 선을 그으세요. 둘이서 알아서 하겠다. 얼굴 못봐서 섭섭한건 어머니가 그때 이런저런 사정으로 미룬게 아니었냐고 등등~
내가 여친 입장이었으면 사랑해온 6년 시간들이 아깝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우선순위를 잘 생각해보시길...
1333 2016-10-21 16:36:05 0
평소 박근혜와 어제 박근혜의 표정 비교 [새창]
2016/10/21 16:23:09
솔직히 영상도 아니고 한장의 사진은 찰나의 순간을 찍은 이미지라서 적절한 예는 아니라고 봐요.
이목구비 짱짱한 연예인도 눈 깜박할 때 찍히면 일그러진 모습으로 나오잖아요? 마찬가집니다~
한 장의 사진으로 저 사람의 심리가 어떻다고 예측할 필요까진 없다고 봅니다.
안그래도 무당에 혼이 팔린 인간의 심리가 어떻든 팩트로 깔게 너무 많습니다 크흡. ㅠㅠ
1332 2016-10-21 14:29:34 18
주진우 기자 페북 .jpg [새창]
2016/10/21 13:41:55
ㅎㄷㄷ.... 범인으로서는 상상조차 가지 않는 집념과 용기. ㅠ
말 그대로 악마기잡니다 악마. 흐어~
내가 다 미인해서 책을 사야겠네요. 자금이 넉넉해야 좀 더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을테니까요.
다 같이 책을 삽시다. (울먹)
1331 2016-10-21 13:33:39 0
내가 며칠 동안 뭔 짓을 하고 있었나... [새창]
2016/10/20 23:03:03
폭풍같은 시간들이 지나가면 쉬엄쉬엄 돌아오세요~
그동안 다게분들은 더 몸짱이 되어서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D
1330 2016-10-20 14:51:52 1
[새창]
흑흑... 이명박이 그렇게 쌩난리 쳐가면서 종편을 만든 이유가 뭐겠어요.
티비에 나오는 것은 모두 사실이고, 과학적이고, 타당하고, 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아흑.

종편 외에 사실을 교차검증할 수 있는 수단이 없잖아요. 해외 미디어? 대안뉴스?
그 깨알같은 글자들, 자극적 편집보다 현장 상황 전달에 중점을 둔 유튜브들은 뭐.. 노력하면 볼수야 있겠죠.
근데 그게.. 귀찮아요. 힘들어요. 그리고 머리 아프고 눈 아프고 재미없어요. 당연한겁니다.
60 70대이상이 되면 더이상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버거운 나이에요.
스마트폰 활용도 힘들어서 자식들에게 종종 물어보는걸요. ; 대부분 부모님은 그렇습니다. ㅠㅠ

그래도 가끔 정부를 비판하는 포지션을 취하는 언론과 학교에서부터 토론 교육을 받은 미국조차
트럼프 막말씨를 지지하는 비율이 한때 50%에 육박했었죠. ㅎ
결론은 아무리 상식 수준 이하의 지도자일지라도 일정 비율 이상의 지지자는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이고
이는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라는 점을 생각하면 좀 현실 인정(?)이 되실 듯. ^^;
우리가 적극으로 설득해야 할 대상은 이런 코어 지지자들이 아니라 중도층, 무당층, 대세층(?)입니다. :)

물론 오랜 세월 끈질기게 설득을 통해 코어 지지자인 가족, 지인의 마음을 바꿔놓은 분도 계신데요
전 정말 이분들이 너무 대단하고 그저 감탄밖에 할 수 없습니다. ㅠㅠ
1329 2016-10-19 14:32:18 12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 사임 전문 [새창]
2016/10/19 14:27:32
순실 대비 馬馬의 심기를 건드린 죄요?
유라馬馬의 졸업장을 위한 결단이요?

근데 馬馬의 졸업장과 순대라는 이름을 바꿔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 이판 먹고 고!
1328 2016-10-19 10:51:46 9
와!!남편이 뜬금없이 커피숍을 차려주겠대요 [새창]
2016/10/19 00:43:51
오 매우 좋아보여요. 막연하게 님도 맞벌이 해라! 식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른 제반비용도 모두 책임지겠다는 건 님에게 상황을 떠미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한다는 의미라..
설령 몇년 후에 PT 결과가 잘 안나오더라도 그동안 경험하고 배운게 님에게 온전히 녹아있어서 사라질 일이 없죠~
배움을 적극 지지하는 모습이 멋집니다요. ㅎㅎ 단, 님도 평소에 관심 있는 분야여야 해요~~~~
전혀 관심없거나 싫어하는 분야라면 좀 그렇죠.
1327 2016-10-19 10:47:32 8
"퇴물" 때문에 대판 싸웠습니다. [새창]
2016/10/18 22:48:19

님이 아내에게 말한 내용과 트럼프의 발언과 별다른 차이 없네요.
아 차이가 있다면 님은 당사자 뒤에서 막말한 것이겠고~ 트럼프는 공개적으로 막말했다는 정도?
근데 안보는데서 막말했다지만 님의 아내가 듣고 있잖아요!!!!! 그럼 님의 아내가 막말 듣는건 괜찮아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86 87 88 89 9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