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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 2016-12-20 10:18:50 60
[새창]
안희정은 워딩과 행보가 일치하는 정치인이에요. 언제나 명확하고. 선당후사 정신을 드러내고 있고.
물론 그 속내는 어찌 알겠습니까만 당의 방향을 따라가며 포지티브로 자신을 어필하는 것은 인정합니다.
네거티브로 자신을 어필하는 정치인, 너무 많이, 그리고 너무 흔하지요. 지금도 도처에 흩어져 있고.
민심을 읽을줄 알고 기다릴 줄 아는 정치인은 민심도 반드시 기억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시길...
1790 2016-12-20 10:13:11 17
이재명 중앙일보 인터뷰. [새창]
2016/12/20 09:36:07
그동안 이시장의 행보를 지켜본 시간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사람은 말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판단하는거잖아요.
행동패턴이 반복되면 자연히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판단이 서는 법입니다.
김종인때도 그랬고 안철수때도 그랬어요.
초반에는 잘 모르니까 일단 지지하고 환호하다가 미묘하게 엇박자로 나가는 등 패턴이 반복되면
일단 행보에 질문을 던지고 논의하고 경계하는 것은 수순이죠.
미안하지만... 그동안 너무 많은 것을 학습했습니다. 무조건적 지지는 독이라는 것을요~

우산 운운 반문연대 운운하는 것을 보고도 모르시겠나요.
언제나 명쾌하지 않고 <상대방의 오해, 잘못> 워딩으로 회피가동을 시동하는 것.
이런 사람이 리더가 되면 엄중한 책임이 요구될 때 회피할까요. 안할까요.
1789 2016-12-19 16:57:58 8
최근 페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새창]
2016/12/19 15:33:22
박근혜 정권이 들어선 후 쿠팡의 약진. 소프트뱅크 손정의의 1조 투자.
알고보니 쿠팡 전 부사장이자 현 고문이네요? 검색해보니 다음 부사장 시절에 MB 정부와 접촉이 있다는 기사까지..
너도 부역자였니? =_=
1788 2016-12-19 14:49:10 229
[단독] 김종국 송지효 ‘런닝맨’ 남은 출연료 전액 기부 [새창]
2016/12/19 10:09:32
내가 종영까지 함께 하지만 그건 멤버에 대한 의리때문이지 출연료? 필요없어. 라는 메시지네요.
무례한 제작진에게 우아하고 깔끔하게 엿먹이는 방법! 멋짐!!
1787 2016-12-16 11:16:50 33
[새창]
아이구. 비례 전부가 능력 없다는 의미가 아닌거 알죠? 다들 찰떡같이 알아들으시리라 믿습니다. ㅜㅡ
전문분야에서 인정 받다가 비례 받는거 안말려요.
오히려 입법 과정에서 실무경험이 반영될 수 있으니 권장할만한 사안이죠.

근데 이쩌리는.. 저눔의 이쩌리는... 지금까지 정책적으로 뭘 한적 없었잖아!!!! 입 털고!!!!! 당 털고!!!!!
아오 청문회에서 일을 쫌 하는 박영선도 도끼눈으로 지켜보고 있는데
뭘 한것도 없이 자칭 전략가라고 떠드는 그 인간, 도끼눈으로도 부족하니
실시간 문자와 후원금 폭탄을 체험시켜줄려구요.
1786 2016-12-16 10:45:20 86
[새창]
오늘 지지율을 보고 다시 야마(?)가 돌아서 저도 문자!!
전략 짜느라 바쁘다더니 그래 바쁘게 살아서 후원금 뒷조사나 하고 같잖아서 정말.

1785 2016-12-15 16:46:26 26
이철희 의원실 18원 입금자 통화하고 싶다고 은행에 전화 [새창]
2016/12/15 15:31:26


1784 2016-12-15 16:46:04 26
이철희 의원실 18원 입금자 통화하고 싶다고 은행에 전화 [새창]
2016/12/15 15:31:26


1783 2016-12-15 16:45:55 37
이철희 의원실 18원 입금자 통화하고 싶다고 은행에 전화 [새창]
2016/12/15 15:31:26


1782 2016-12-15 16:45:12 36
이철희 의원실 18원 입금자 통화하고 싶다고 은행에 전화 [새창]
2016/12/15 15:31:26

이처리씨. 저를 야마(?) 돌게 하지마세요. 보좌관 보고있나? 응?
한번만 더 시민들을 찾아내려고 시도하면 오늘 보낸 후원금을 다섯배로 또 보내주겠어.
1781 2016-12-15 15:49:25 107
이철희 의원실 18원 입금자 통화하고 싶다고 은행에 전화 [새창]
2016/12/15 15:31:26
진짜 날이 갈수록 가소로워보이네요 진짜.
자칭 전략가라면서 비례로 간다고 빡빡 우기는 것도 기막혔는데
국민의 의사를 전달하니 누구냐고 난리치다뇨. 전략가 맞아요? 민심과 따로 노는 전략이라는게 말이 되는지?
18원에 깔려서 그 입을 다물게 해주겠어요. 전략가라는 단어조차 꺼내지도 못할만큼. 두고보죠.
1780 2016-12-14 11:21:09 9
대박! 얼마전에 자살했다던 방용훈 사장 부인의 친정 엄마가 [새창]
2016/12/14 11:14:57
출처가... 워낙에 충격적인 내용이라 어디서 난 것인지 확인부터 해야한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
1779 2016-12-14 10:51:45 0
더민주 목도리 판매처 아시는 분? [새창]
2016/12/14 10:46:16
저도 궁금~ 더민주 굿즈가 제대로 나와서 홈쇼핑에 막 팔리면 좋을텐테.. 이거 무슨 법에 저촉된다고 들은 것 같아요.
진짜 방법이 없습니까? 컵이 이뻤단말이다...!
1778 2016-12-14 10:34:33 0
문재인의 친구들이 문재인에게 등을 돌린 이유 [새창]
2016/12/14 09:46:39
전 님의 의도가 어떻든간에 이 글에서 불쾌함을 느낍니다.
그 이유는 제목에서 이름을 두번이나 틀리게 쓴 것,
그리고 제목에서 문재인에게 반감을 표하는 뉘앙스가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자, 볼까요?
유저들은 이 글을 보고 추천을 합니다.
그리고 일부 유저는 제목을 이유로 반대 및 비공감을 표시합니다.
베스트에 올라가기 전에 제목을 수정합니다.
짠. 뭘까요?

제목 혹은 내용을 바꿔서 추천 혹은 비추천 숫자를 정반대 의도로 이용하는 수법이 있지요.
한치의 실수도 있어서는 안되는 시기가 있는데 지금이 그런 때가 아닐까요?
정말 실수하셨다면 추천과 비추천 혼동을 준 이 글을 삭제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1777 2016-12-13 14:46:42 2
국회의원 후원회 마감 현황 - 12월 13일자 [새창]
2016/12/13 13:50:05
단체와 기업의 후원을 빙자한 뇌물~ 이 대부분입니다. :)
얘네 입장에 보면 새누리당은 확실히 일하는 것이 맞습니다.
서민을 배제한 정책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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