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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08: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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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으로 나라를 주물럭 하는 정치인이 가장 좋아하는 유권자는 바로 당신 같은 부류인거 아시나요?
혐오하고 비판하고 이런건 '내 일이 아니야' 라는 마인드를 바탕으로 형성하지요.
이게 내 일이고, 내 안위에, 내 자녀에게, 내 친구에게 당장 영향 미치는 일임을 깨닫는다면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대안을 찾고 선서로 뽑은 '나의 대리 권한자' 를 지지하게 되는데요?
살아오면서 맞닥뜨리는 수많은 문제들-
비판 혐오해서 해결한 적이 있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