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화 통역사였습니다. [새창]

저도 비장애인으로써 온전히 안다고 할 수 없겠죠. 하지만 제가 인상깊게 느끼고 펑펑 울며 슬퍼했던 적이 있는데.. 자식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는 한 어머니의 말씀 때문이었어요..청각장애인들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고 표현할 능력이 있지만 그렇게 할 기회가 거의 없음에 슬퍼합니다. 그 분들에 대해선 할 말이 많지만 나중에 게시판에 올릴게요!

13 2016-02-28 01:07:33 2

저는 수화 통역사였습니다. [새창]

그런데 모바일 글쓰기는 글자 수 제한이 있나용? 더 쓴 거 같은데 짤렸네요 ㅜ3ㅜ

12 2016-02-28 01:06:48 4

저는 수화 통역사였습니다. [새창]

그러게요. 저도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11 2016-02-28 01:06:31 4

저는 수화 통역사였습니다. [새창]

전 수화 꼬꼬마라서...잘 모르고 실력도 없습니다 ㅜㅜ

10 2016-02-27 17:25:12 0

일베하는 회사 동료와의 대화 [새창]

아 그런가요? 헤헤 감사합니다.

9 2016-02-27 17:19:36 0

일베하는 회사 동료와의 대화 [새창]

감사합니다. 아 근데 별개로 댓글쓰기가 어플로는 안되는건가요??

8 2016-02-27 16:42:07 4

일베하는 회사 동료와의 대화 [새창]

ㅠㅠㅠ그러게요 글을 게시하고 찾아보니 많이 알고 말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7 2016-02-27 16:40:55 6

일베하는 회사 동료와의 대화 [새창]

부들부들하면서 겨우 말했어요.. 흥분하면 지는 거자나요 ㅜ3ㅜ 그치만 표정은 정색하고 말했다눙..

6 2016-02-27 16:39:32 5

일베하는 회사 동료와의 대화 [새창]

맞아요! 저도 그 초반 5분정도? 짧게 보고 완전히는 아니지만, 주된 쟁점을 쉽게 파악했거든요.

5 2016-02-27 16:38:41 21

일베하는 회사 동료와의 대화 [새창]

ㅋㅋㅋㅋ이렇게 말할 껄 그랬네요!ㅋㅋㅋㅋ아쉽

4 2016-02-27 16:37:42 24

일베하는 회사 동료와의 대화 [새창]

아...그렇군요..하나 배웠습니다.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 아 그 동생은 빈정이 상했는지 제 근처에는 오지도 않네요

2 2016-02-27 16:31:40 5

일베하는 회사 동료와의 대화 [새창]

에이~~ 전 아직까지는 상태가 괜찮아요! ..아마도?

1 2016-02-27 16:29:25 12

일베하는 회사 동료와의 대화 [새창]

아 그렇군요..정치에 관심을 가진게 처음이라서 잘 몰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