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의원 마무리 발언하다가 ...마음 바꾼듯 [새창]

아직은 국민승이란 단어를 내뱉기는 좀 이른 듯하구요..일단 총선을 이겨야할 듯 합니다. 제발 이기길...

28 2016-03-01 03:50:17 0

갑자기 방문횟수 한자리 1~20대초반분들 몰려오시는데.. [새창]

뭐가 어찌 돌아가는곤가요?..이게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하는거죠?. 중단하겠다가 아니죠?

27 2016-02-28 22:17:02 0

저는 수화 통역사였습니다. [새창]

아쉽지만 있습니다 풋풋한 동성친구

26 2016-02-28 11:57:55 0

저는 수화 통역사였습니다. [새창]

아하! 그렇군요

25 2016-02-28 11:45:17 2

저는 수화 통역사였습니다. [새창]

농아인협회에서도 초~고급까지 교육을 해주는데요 수화도 언어이기 때문에 원어민을 자주 만나야해요.@~@ 일단 봉사를 하며 부딫히는게 답이랄까요

24 2016-02-28 11:40:27 0

저는 수화 통역사였습니다. [새창]

12년도임을 기억해주세요. 지금은 저렇게 생기지 않았어요ㅠ3ㅜ

23 2016-02-28 03:21:49 2

너무 힘든 결정이네요 [새창]

힘내세요..저의 강아지는 이제 2살이기에 어쩌면 먼 이야기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이런 글을 읽을 때면 그리 긴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되어 슬프네요

22 2016-02-28 03:16:38 0

저는 수화 통역사였습니다.-2 [새창]

아! 글을 보고 걱정되서 남깁니다. 지금 국회방송을 통역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절대 아니에요 혹시 몰라서 남깁니다

21 2016-02-28 03:14:50 2

저는 수화 통역사였습니다. [새창]

감사해요..늦은 새벽, 옛날 기억에 뭉클해지네요..

20 2016-02-28 03:00:54 0

몇시간 일하신다고요??? [새창]

저도 욕나왔어요..오오 우리의 힐러가 오셨어요!!!

19 2016-02-28 03:00:09 0

ㅋㅋㅋㅋㅋ갑자기 동정심 유발이냐 [새창]

저는...야간 근무자로 15시간을 근무합니다..8시간이 피곤하냐!! 그리고 칼 같이 교대?..그런게 어디있냐..동정표 구하지마쇼!!

18 2016-02-28 02:05:16 0

정갑윤 부의장 진짜 심하네요 [새창]

폰 반납안됩니까?..예의가 없네요 비상사태에 폰이라니..타국에 있는 가족에게 잘있다고 작별 인사하는건가..참나원

17 2016-02-28 02:03:00 1

저거방금부의장 [새창]

국회법 제107조(의장의 토론참가) 의장이 토론에 참가할 때에는 의장석에서 물러나야 하며, 그 안건에 대한 표결이 끝날 때까지 의장석에 돌아갈 수 없다.

라고 하네요

16 2016-02-28 01:56:38 1

저는 수화 통역사였습니다.-2 [새창]

별말씀을요. 제가 감사합니다

15 2016-02-28 01:35:30 16

저는 수화 통역사였습니다. [새창]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