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71 2014-08-06 03:29:26 9

2014/08/05 16:43:02

훔...윗글을 자세히 못 봣는데 오이가 노린재 냄새라뇨..ㅡㅡ;
노린재는 역하기만하죠......오이는 상큼하면서도 입맛을 자극하는 향이 있어요.......나는 신선하다 발악하는거 같은 느낌..
노래기 냄새도 비슷하다고 하실분이시네..

670 2014-08-06 03:26:14 0

오이 진짜 맛없지 그런걸 왜 먹는지ㅋㅋ [새창]

2014/08/05 16:43:02

전에도 올라왔던 글이긴 하지만.....오이 알레르기는 아니고 그냥 편식 내지는 취향 문제입니다.

향이 강한 음식은 항상 호불호가 엇갈리지요.

냉이,오이,카레,고수 등등등

고수 좋아하시는 분 없나요? 전 고수김치 ....진짜 바로 무친거...개꿀맛

669 2014-08-06 03:23:11 0

중고 자전거를 구입하고 싶은데요. [새창]

2014/08/06 02:45:00

에효...암도 답을 안해주시네.....한 시간 있다가 지울게요

668 2014-08-06 03:22:07 10

우리 개는 안물어요 甲 of 甲.jpg [새창]

2014/08/04 14:22:13

실제로 저희 동네에서 개가 사람을 물어 죽인 사건이 있었는데요....한 20년 되었네요.

동네분이 도사견을 5마리 가량 키웠는데 한마리가 뛰쳐 나가서 찾고 있던중 길가던 여성의 목을 물어 죽였어요.
여성분이 생리중이어서 피 냄새를 맡고 개가 흥분해서 사고를 냈다....일케 결론이 나왔는데 개주인은
처벌은 커녕 벌금 300인가 내고 끝이 었네요... 20년도 더 지난 사건인거 같네요..시골 동네에서

667 2014-08-05 22:43:15 0

밥 같이 먹기 진짜 싫은 유형 [새창]

2014/08/02 21:00:59

글 가운데 보면 국 떠먹고 입으로 한번 빨고 <===== 이건 같이 먹는 입장에서 정말 싫긴 한데 한식 특성상 찌게나 국이 같이 먹는 구조로는
어쩔 수 없는 듯하네요..
앞접시를 따로 달라고 해서 덜어 먹으면 좋긴 한데..

밥을 먹거나 다른 반찬을 먹을 때 보통 숟가락에 밥풀이나 반찬 깨소금 등이 숟가락에 묻어 있어서 한번 입으로 걷어내고 먹게 되지 않나요?
물에 행궈 먹을 수도 없고....쩝

666 2014-08-05 14:53:33 0

황소 공포증약.youtube[유준호 더빙] [새창]

2014/08/03 20:46:27

추 매달려서 끝까지 쓰게 한다는 것도 맞긴 하지만...
천정,바닥을 세정할 때 제품을 어느 각도로 돌리든 분무가 되는 기능적인 면에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저런 분무기 팔기도 합니다.

665 2014-08-01 22:14:36 0

자취하는 요게인들 다모여라 (요리할때 실용적인 여러가지 팁 vol.2) [새창]

2014/08/01 04:57:23

파,양파,고추 등 남은거 얼리지 마세요...맛 없어져요.
그냥 지퍼백에 넣어서 김치냉장고 있음 보관하면 야채는 오래가요.

전 마늘도 그냥 바로 빻거나 얇게 썰어서 넣어주는데...일단 채소류들은 한번 얼리면 무조건 맛이 변하는 듯...향도 약해지고

664 2014-08-01 07:49:16 0

미모로 3공화국을 뒤흔들었던 술집여자[BGM] [새창]

2014/07/30 15:19:50

박정희가 여대생 끼고 술 먹다 죽음...

잘 생각해보면 그 수가 엄청 빈번해서 테러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계획을 잡기가 쉽지 않겠나 추측, . 일단 하루 이틀은 아니라는거지..

그믄 대학생 끼고 쎄쎄쎄? ㅋ....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