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낭만카펠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7-08-07
방문횟수 : 96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46 2014-08-19 01:01:23 2
[새창]
당시 지하에서나 지상도 마찬가지로 안 터지는 경우가 많아서 삐삐를 다 들고 다녔음.....핸폰이 없는 사람들은 호출기에 가게 전화번호를 남겨주면 전화해서 0000호출 하신분 부탁드릴게요' 하고 ㅋㅋ 옛날 생각 난다 진짜...

내 이름이 특이해서 호출번호 남겨서 마이크로 방송하면 다 웃고 했음...ㅋㅋ 그때는 솔직히 쪽팔렸음....이순신님 !!!! 호출하신분 전화 받으세요..ㅋ
테이블 마다 전화가 있었음.....한때는 돈 될거 같아서 키폰도 생각해봤음..ㅋ
745 2014-08-19 00:57:28 2
[새창]
여기엔 또 강자가 사실 있었음.....가격을 무기로한 현대 걸리버와 통신비를 최소화한 씨티폰 등등..

핸드폰의 부의 상징이었음...93년도 처음 핸드폰 모토롤라 TAC 5000 구입 당시

기기값: 1.350.000원 가입비: 712,000원(보증금이 600,000이고 12만원이 정보통신부 허가 등등 이통에 내는 수수료였음.)

당시에 2백만원짜리 핸드폰을 들고 다녔는데......엉 난 부자였나..
744 2014-08-19 00:53:01 2
[새창]
사실 앞날은 보이긴 했음 ....휴대폰 시장에서도...

삼성은 그냥 국내시장용이었고 당시, 모토롤라는 택 라이드,2800,5000,스타택에 이어지는 꾸준한 라인업(크기는 작아지고 투박함은 없어졌지만 허접해진 내구성과 통화시간? ), 노키아 라인업은 먼 나라 제품이어서 많이 다뤄보진 않았지만.....투박함도 있지만 유럽 특유의 세련됨이 있었음, 에릭슨 ...스웨덴 최대의 통신회사였고 당시...기술력도 최강이었음....폰 마감서부터 여러가지...메탈소재를 처음 중간탭 라인에 쓴거 같음....기억으로..
743 2014-08-19 00:46:04 2
[새창]
선경 미디어 카세트 , 비디오 팔던 회사는 it 기업이 되어 있고. 먼 또 한국 통신은 웃기지도 않게 견제를 해야된다믄서 ktf를 맹금..ㅋㅋㅋ

것도 경쟁성이 있어야 된다며 나중엔 사유화
742 2014-08-19 00:42:41 2
[새창]
펜택이 참 아쉬운 회사, a/s나 제품 품질만 신경 썻다면 지금 삼성 안 부러울 회사 되었을듯한데....100개 팔면 5개는 고장...싸서 많이 팔리기도 무료로 하기도 했지만..

당시 핸드폰 개 비쌋음. 한국 이동통신......전례를 보면 국영기업을 팔아먹는게 남는 장사였다는 걸 눈치 깐거지..ㅋ

한국이동통신 국영 기업이었던걸 어느날 카세트 테이프 맹글어 팔던 허접데기 회사에 물태우가 사촌에게 줌.....선경...ㅋ sk
741 2014-08-19 00:37:37 2
[새창]
94년 초기 삐삐 장사함. 015 서울이동통신,나래이동통신 등등.....핸드폰도 취급 모토롤라 카폰 택라이트 이전 모델들 기억 안남...이때 애니콜 나옴.
sh- 600 초기 모델명 , 산악지역에 특화 언제 어디서나 터진다는 이중 안테나 구조의 삼성폰, 실제로 성능은 더 좋았음...삼성 개쓰레기지만..

에릭슨,모토롤라,노키아....외에 그때만 해도 현대전자가 호황,,...핸드폰, 무선전화기의 최강자 바텔,맥슨,지금까지 명맥을 이어가는 펜택...ㅋㅋ
740 2014-08-19 00:32:53 3
[새창]
8월에 사진 몇장 받는지 밤새도록 전화선 켜놓고 잠...팩스 소리보다 모뎀소리가 더 귓가에 남음 atdt 01410
739 2014-08-19 00:31:35 2
[새창]
86년 8088xt 부푼 마음에 그때 당시에도 거의 백만원 주고 삼, 8088 xt ,5.25 한개 , 모노모니터, 허큘리스 그래픽 카드, 사운드 블래스터 사운드 카드,
모뎀 기억이 나중에 5600k, 천리안,유니텔,넷츠고...ㅋ
738 2014-08-19 00:26:54 3
[새창]
1994년 8월 의정부 하이마트 입사....개 맨날 술만 마셧음....ㅋㅋ
737 2014-08-19 00:19:24 0
[새창]
그리고 경찰은 예외는 없어야 됩니다. 법을 집행하는 마지막 마지노선 방어막 같은 존재니까요.
736 2014-08-19 00:16:38 0
[새창]
시민의 지팡이인데 시민을 휘둘러요....님의 생각을 듣고 싶은데 당신이 생각하는 경찰은 무었인가요?
735 2014-08-19 00:15:43 0
[새창]
경찰은 시민의 지팡이라고 하지요. 지팡이가 썩어서 교체해야 될 시기가 온 겁니다.
이리 저리 휘 둘리거든요...

반대로 소방공무원들은 왜 글이 많이 올라 오는 지 생각 해보셔야 됩니다.

얼마나 오유를 하셧는 지 모르겠지만 왜? 인지 모른다는 건 개인적으로 경찰 때려 치시기 바랍니다.
734 2014-08-19 00:09:07 0
이런게 제 방구석에 돌아다니던데 뭘까요? [새창]
2014/08/18 23:51:39
참고로 귀뚜라미는 '귀뚤귀뚤' 하고 울어요......ㅋㅋ
733 2014-08-19 00:08:05 0
이런게 제 방구석에 돌아다니던데 뭘까요? [새창]
2014/08/18 23:51:39
귀뚜라미 맞아요...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 드리세요..
732 2014-08-18 23:58:19 0
[새창]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이 복 받았다고 하면 평소에도 여러 선행들이 보였다던지 효심이 지극하다던지...어찌하든 타의 모범이 되는 상황이 있었을 때 그 피드백으로 복 받았다고 하는 거 아닌가요?

평소 행실이 개망나니인데 복권을 당첨되었을때 욕을 하면 했지 복 받았다고 안 하자나여......아닌가..

복은 윤회사상이 곁들여진건지...유교사상인거 같은데..문화는 합쳐지면서 변화하기도 하고 하니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 32 33 34 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