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남편이란게 뭔지 참.... [새창]

익명Y2lqY// 결혼 하지 마세요..비꼬는게...아니라 실제로 환상 많습니다.
씨를 퍼트리거나 같은 이유지만.......사실은 그래도 자기 닳은 자식 보고 싶겟죠...
해봐도 후회 안해봐도 후회라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렵니까?

685 2014-08-06 05:47:52 0

[익명]남편이란게 뭔지 참.... [새창]

이거 어케 글 쓸까 고민하다 써 봅니다.

체력 욕 먹을라나........체력 키우셔야 됩니다. 아프지 말아야 되구여......다 헛된 공감입니다.

자기 만큼 아픈 사람 없어요.일단 자기가 건강해야 됩니다. 이거 말로 안되는거 알고 또 노력 해도 안되는거 압니다.

단지 누가 알아주지 않아여....외람되나 건강한 체력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옵니다.

이러이러해서 아픈데 공감해주지는 못할 지언정 무슨 그런 글을 썻냐 ? 라고 하실분.........
들은 많아서 저만 써봅니다.

684 2014-08-06 05:35: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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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이라고 쓰고 내 마음속의 속마음을 관찰하며...몇 퍼센트일까 생각하다...약 10%라고 적는다...실제로 1%로다

683 2014-08-06 05:33: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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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로서의 조언 -

오유 하면 진짜로 안 생깁니다.

왜? 여러분들은 인생에서 사는 시간을 생김에 투자해도 될듯한 확율을 100이라고 칩시다.

기상 - 출근 - 업무 - 퇴근 - 오유 - 반복 ....0%로니 당연 안생기죠

682 2014-08-06 05:11:23 0

[전설이 된 깡다구] 김영삼의 하나회 숙청 사건 [새창]

근데 사실 조금만 생각해보면 김대중이고 김영삼이고 합당이 안되어서 둘중 하나가 대통이 되었든 뭐하든간에.....하나회등은 제1 제거 대상 아니었음..
쿠데타 세력, 정권을 군부를 등에 업고 뒤집는 세력인데 누구든 가만히 안 둘듯한데....그게 야합을 안해서 되었음 더 깔끔할지도 모름...

미래는 모르는 거라 잘못 되어서 난장판이 되었을 수도 있음...폄하하자는 건 아니고 또 반대로 생각해보면 무작정 그게 진짜로 칭찬 받아야될 업적인지 의문이 드는게...

그냥 살아 남기위한 기본적인 방법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함다.

681 2014-08-06 05:05:34 1

[전설이 된 깡다구] 김영삼의 하나회 숙청 사건 [새창]

거기에 맞서고자 거대자본 포항제철이 이통에 뛰어듬 포철 017 신세기..개발림...

독주 막을라고 한국통신 ktf 이건 누가 팔아 먹은지 몰겟음..

680 2014-08-06 05:01:30 2

[전설이 된 깡다구] 김영삼의 하나회 숙청 사건 [새창]

아...~~ 옛날이여....이선희 노래가 듣고 싶네요..

뜸금 없지만 카세트 테이프만 만들던 선경미디어에 노태우의 처남인가.......선경에 한국이동통신(국영)을 개값에 넘겨줍니다.

SK 텔레콤 ...개부자됨

679 2014-08-06 04:18:15 0

[익명]전남친한테 연락해보길 진짜 잘한것같아요!!!!! [새창]

먼 소리지..ㅡㅡ; 좋은 인연 만날 거에요....벤츠 온다고 답글 달고 싶진 않아요....복 받으실거에요 란 말하고 똑같은거 같아서.

그냥 인연이 아니었던 것일뿐..

678 2014-08-06 04:16:38 0

[익명]전남친한테 연락해보길 진짜 잘한것같아요!!!!! [새창]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고 . 지나고 하면 추억이 되요.

시간만큼 약은 없다는 게 진리....지금 죽을 것 같이 아파도 죽는거 만큼 아프지도 않고 심장이 반토막 날거 같아도 ...

숨 깊게 한 숨 쉬고 나면 또 좋은 시간이 오겠죠.

남자 여자 상대를 만나서 보상 받으려 하지 마세요....다 부질 없어요

677 2014-08-06 04:00:04 0

진짜 화남 [새창]

확실히 시대가 좋아지면서 전체적으로 젊어지는 경향은 있는거 같네요.

얼마전에 어머니 아시는 분이랑 술을 한잔하게 되었는데 40후반이나 50완전 초반 정도로 보이고 흰머리가 하나다 안 나셧는데
올해 60이라고 하셔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자랑인가 아닌가 ..ㅡㅡ; 죄송 저도 나이 얘기햇더니 깜짝 놀라시더라는..

아마 지금 이십대 삼십대분들은 60이 인생의 말년이 아니라 모든 걸 가지고 새롭게 시작되는 제2의 청춘이 될 수도 있어요...30대만해도 2040년인데..ㅋ

난 그때 까정 살려나......맨날 술에 쩔어서..쩝....ㅎ

676 2014-08-06 03:47:46 0

중고 자전거를 구입하고 싶은데요. [새창]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자전거 전문 사이트 혹 알고 계시면..네이버는 오유 예전부터 했던지란 완전삭제 했구여...맹글더라도 바로 등업되서 글을 볼 수 있는지 모르겟네요.
카페 형식이라....일단 네이버는 피하고 싶네요

675 2014-08-06 03:41:48 0

중고 자전거를 구입하고 싶은데요. [새창]

글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674 2014-08-06 03:41:20 0

중고 자전거를 구입하고 싶은데요. [새창]

아주 싸게...머 이런거 바라진 않고여...말 그대로 합리적인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물어보고 싶어서 글 올렸습니다.
너무 입문용이라 가격대가 낮아서 새걸 사도 되긴한데 되도 않는 운동 겸 사정상 해서 올려 보았네요...수고하세요..

673 2014-08-06 03:39:05 0

중고 자전거를 구입하고 싶은데요. [새창]

복삭금? 이 뭔가요? .......네 일단 질문 답변 감사드립니다.아...본인 삭제 금지...이거 일단 글 쓴담에는 못 하나부네요...답변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중고로 살려는 이유중에 하나는 캠핑처럼 붐을 일었던 물품이고 매물도 좀 많을거 같아서 적당한 가격에 좋은 물건을 살 수 있을가 하는 이유로
물어본겁니다.

훔..수리비...기계쪽으로는 좀 알아서 공구도 좀 있고 웬만한건 손수 해결 할 수 있을듯 합니다.
림인가...휠 교정정도만 빼고 기계적인 조정이나 수리 정도는

672 2014-08-06 03:32:03 0

오이 진짜 맛없지 그런걸 왜 먹는지ㅋㅋ [새창]

한가지 더 생각 나서 비유가 적절치 못 할 수도 있는데 정확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서...

정액과 밤꽃향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