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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게시판에 동물이 올라오고
패션 게시판에 패션이 올라오지만.
음악게시판에 음악이 올라오듯..
동물 게시판엔 동물종류가 엄청 많은데 맨날 고양이만 거의 올라오진 않아요....베오베에

700 2014-08-06 08:10: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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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저의 얘기는 실제로....몇년 전까지 고양이 올라오지도 않앗는데요...몇년부터 엄청 올라옵니다..그전에 사람들이 자식이 없거나 키우던 강아지가 없었던건 아니라 생각되는건데요..

699 2014-08-06 07:59: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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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는 이유가? 뭔가여? 그냥 동물을 좋아해서?

696 2014-08-06 07:49: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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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묻고 싶네요...우리 냥이 새끼에 델꾸 오구 일케 컸어요....? 하는 심리..

결국 기냥 다 자랑 아닌가요? 울 강아지 자랑,울 애기 자랑, 울 고양이 자랑? 아닌강?

695 2014-08-06 07:44:57 0

중고 자전거를 구입하고 싶은데요. [새창]

9년째 눈팅중 감사합니다.

694 2014-08-06 07:12: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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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는 사람들을 위해 쓴글..

693 2014-08-06 07:11: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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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여기 잘 안보는거죠..

692 2014-08-06 07:04:18 1

옛날이 좋았지.bgm [새창]

저도 선곡 1추

691 2014-08-06 07:03: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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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를 겪고 또 사회 생활을 하면서 결국 사회가 필터가 되는거 같아요....

사실 보면 안스럽죠...다 나름의 이유는 있는데 구차하다고 할가...

690 2014-08-06 06:21:46 0

[19]극한 직업.jpg [새창]

메일링부터 했던 사람인데 짜증 나긴 하네요....내가 보기엔 티가 나고 그런짓 할 놈들은 묶어서 그냥 일베 자료 같다고 얘기한거고..
모니터가 좋은 건지 뭔지 성적 발언 하기도 싫고 해서 얘기 안할랍니다.

뭐 좀 얘기함 왜 그런지도 생각해보며...또 합성이 아닐지언정 블락을 넣으라는 의미 였는데....그게 자연스럽고 넘어갈
이야기면 저도 이야기 안 할랍니다.

689 2014-08-06 06:08:42 0

[19]극한 직업.jpg [새창]

아방가르드/님도 똑같이 본듯..

688 2014-08-06 06:06:22 0

[19]극한 직업.jpg [새창]

내가 쓰레긴가....

간식왕/ 님 사진..

687 2014-08-06 06:04:49 0

[19]극한 직업.jpg [새창]

아..좀 늦었지만 악의적이 합성이 보이는거 같아서 그리 얘기햇네요...나중에 봤네요..

댓 사진컷에 보면.....머 나만 보이면 모르겟는데..우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