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낭만카펠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7-08-07
방문횟수 : 96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16 2014-08-18 20:48:43 5
[BGM] 5년 전 오늘, 민주주의의 화신 떠나다 [새창]
2014/08/18 13:31:55
전대갈 뒤져서 샴페인 터트릴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715 2014-08-18 17:35:19 0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스압주의) [새창]
2014/08/17 17:46:20
그리고 한가지 더 넥센타이어 개 쓰레기...3만도 못 타고 다 닳아서 교환해보긴 처음이네요...
타이어 빼내고 보니 타이어 옆면도 무지 얇기도 얇고 가볍고..ㅡㅡ;

h타이어에서도 상급 광폭으로 교체했더니 차가 무거워진 감은 있지만 승차감,코너링등 완전히 차가 달려져요. 진짜 다른 차 같음...
714 2014-08-18 17:31:00 1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스압주의) [새창]
2014/08/17 17:46:20
업장 마다 다 다른거 같네요....휠 얼라인먼트가 제대로 안 잡혀서 여기 저기서 몇번 잡아보다 안돼서 마지막으로 티스테이션 사는 지역에서 받고 잡혓네요..

케바케인듯....어차피 업주와 기능공들의 숙련도와 기술이 같을 수가 없으니..
713 2014-08-18 17:18:38 2
[새창]
왜 자꾸 초점을 아이한테 맞추며 물타기를 하는 건지 모르겟네요..

요점은 자기 아이 조차 통제 못하는 데다가 무개념이기까지 한 어른들을 걸러내는 장치를 요구하는 겁니다.
712 2014-08-18 15:42:46 0
현재 김장훈 상황 [새창]
2014/08/18 11:43:31
방문수 따지는 거나 일베에서 등급이던가 하는 그런거나 뭐가 다릅니까?

방문을 많이 하면 현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이것도 뭐 일종의 부심이지 않나요?
711 2014-08-15 23:19:37 0
와... 이걸 모르는 세대가 오는군요... [새창]
2014/08/13 23:25:01
허큘리스 그래픽 카드와 사운드 블래스터 사운드 카드 ㅋㅋㅋ
710 2014-08-15 18:57:06 20
지식인 할아버지의 위엄 [새창]
2014/08/15 16:58:06
~~인게 유머 <===라는 개드립 치지 말라고 다른 글에도 엄청 많은 데 다른 글은 안 보시는 듯
709 2014-08-09 14:09:47 0
"명량" 영화자체의 완성도가 떨어져서 그런건데 "변호인"들먹이는건 뭐죠? [새창]
2014/08/07 22:59:55
전체주의,국수주의,애국주의 이런걸로 영화에 대해 국뽕이라는 식의 폄하는 좀 아닌거 같네요.
나름 이것도 영화의 재미를 주는 요소이기도 하고요.
....예술성만을 보는 작품도 아니고...

미국영화는 이쪽에서는 최고봉이죠....미국만세, dc,마블, 각종 히어로물들...
708 2014-08-09 14:03:46 1
"명량" 영화자체의 완성도가 떨어져서 그런건데 "변호인"들먹이는건 뭐죠? [새창]
2014/08/07 22:59:55
전 흥행한 거에 비해서 정말 "12번가의 선물" 재미없게 봤는데...너무 억지 감동이 불편해서 몰입이 안되는...

각자 취향이 다르긴 하겠지만 명량도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어여..이순신장군님 인물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다뤄줬음 하긴하지만
짧은 영화분량과 우리문화에 공감 못하는 외국인들이 보면 무척 지루했을 수도 있겠는데...그럭저럭 무난했다고 봅니다.
매트릭스나 반지의 제왕처럼 한편씩 늘려갈 수록 보는 재미와 감동,인물의 조명등 많은 부분이 좋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707 2014-08-09 11:35:59 4
(Nanoom)무려 30개가 넘는 매니큐어를 갖고있다가.... [새창]
2014/08/09 01:10:56
댓글 나눔글은 아예 글을 달아보진 않았지만 방문횟수 200회는 왜 하는건가요? 열심히 글달고 추천한 사람 위주로 준다는 건가요?

진짜 몰라서 물어봅니다.
706 2014-08-07 09:51:17 6/10
애견 백팩 사용했다가 이래저래 욕먹었네요 [새창]
2014/08/06 23:29:12
저도 약간 그런 생각이 있긴 합니다. 좀 유난 떤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본인이 좋아서 한다는 데 뭐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속으로 생각되기는 개가 사람의 대접을 받는 다는 느낌?
개는 개답게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저도 강아지 좋아하고 키우기도 했지만 밥상머리에 발 올리고 밥 먹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비슷한 느낌인듯해요..
705 2014-08-07 03:40:11 0
중고 자전거를 구입하고 싶은데요. [새창]
2014/08/06 02:45:00
댓글 달아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704 2014-08-06 08:37:41 0
[새창]
패션 게시판 ..솔직히..전 안 봄여.

동물 게사판은 어케 느끼냐믄.....내가 이상한 놈인가...열등감의 표현의 장.....우리 애기 이쁘지.....별 사진 찍어 올리는 사람의 자아도 그닥......좋진 않아요...
다이어트.....응근 자만심 충족? ㅋㅋㅋ...내가 삐뚤어진건가....ㅎ 일단 잡니다..수고여..
703 2014-08-06 08:28:24 0
[새창]
누구나 보기 좋다라...? 너무 많아서...별로인거 같다라 표현햇는데..그러하시믄..
702 2014-08-06 08:23:20 0
[새창]
본문에 얘기햇자나여...강아지,애기,고양이..중복 금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