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0
2017-07-14 10:26:27
18
왜 지같은 사람이 말 걸면 잘 들어줘야돠냐고ㅋㅋㅋ 남의 귀중한 시간 뺏는 주제에 너무 어이없는 당당함이네요
7169
2017-07-14 08:24:16
4
유시민이 그동안 걸어온 길이 있는데 당장 비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일부 문재인 지지자들이 추대표를 원망한다라는 말이 신경이 쓰이네요.
그 일부가 어느 정도를 생각하고 한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말이 피부에 와닿지 않을 뿐더러,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핑계로까지 느껴져서요.
뭐 유시민에게도 그의 입장과 우리가 모르는 사정들이 있을테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해요. 어차피 한 개인의 의견인데 듣는 우리는 받아들이고 싶은 부분만 받아들이면 되지 않을까요.
그 일부가 어느 정도를 생각하고 한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말이 피부에 와닿지 않을 뿐더러,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핑계로까지 느껴져서요.
뭐 유시민에게도 그의 입장과 우리가 모르는 사정들이 있을테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해요. 어차피 한 개인의 의견인데 듣는 우리는 받아들이고 싶은 부분만 받아들이면 되지 않을까요.
7168
2017-07-14 08:01:01
2
원글을 못봐서ㅋㅋ 제목만 보고 심장어택인 줄 알았는데... 불꽃싸다구였군요
7167
2017-07-14 07:57:58
22
기사 제목이랑 소제목 봐요ㅋㅋ
얼핏 보면 이언주가 별 말 안했는데 여당이 일 키우는 것처럼 써놨어요.
국민의당 흔들기래ㅋㅋㅋ 지들이 흔들리고 있고 걔네가 여당 흔들려고 용 쓰고 있구만...ㅉㅉ
단어 하나 뉘앙스도 어찌 이렇게 저쪽 편이신지...
7166
2017-07-14 00:04:18
6
추대표 응원합니다!!!
권리당원으로서 당대표 뽑을 때 한 표 행사한 제 손꾸락이 자랑스러워요
권리당원으로서 당대표 뽑을 때 한 표 행사한 제 손꾸락이 자랑스러워요
7165
2017-07-13 22:39:28
0
뭐라구요?ㅋㅋ 주문해야겠네요
7164
2017-07-13 09:14:10
40
자꾸 들먹거리고 이슈화시키는 놈들이 나쁜 놈들입니다
7163
2017-07-13 07:00:20
19
안그래도 자막판보다 한참 뒤에 개봉하는 거라 덕심으로 봐줄 사람들을 잘 공략해도 될까말까인데...
뭘 믿고 저런 캐스팅에 뭘 믿고 잘났다고 입을 턴건지ㅉㅉ
뭘 믿고 저런 캐스팅에 뭘 믿고 잘났다고 입을 턴건지ㅉㅉ
7161
2017-07-12 23:02:48
40
그동안 문재인이라는 방패 뒤에 있느라 직접 쳐맞아본 적이 없는 안희정이 어떻게 손쉽게 이길 거라고 판단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고
설령 대통령이 되었더라도 중앙 정치 경험도 없는데 인수위도 없이 바로 실무 들어가야하는 상황에서 지금 문대통령처럼 잘 하지 못했을 게 뻔한데 말이지요.
설령 대통령이 되었더라도 중앙 정치 경험도 없는데 인수위도 없이 바로 실무 들어가야하는 상황에서 지금 문대통령처럼 잘 하지 못했을 게 뻔한데 말이지요.
7159
2017-07-12 22:54:06
0
저스티스가 오긴 하겠지만 남의 회사 떡밥ㅋㅋ
7157
2017-07-12 22:51:29
18
다른 언론에서도
"심적 고통을 느꼈을 당사자라며, 사실상 문재인 대통령과 준용 씨에게도 사과했습니다."
이러고 앉았네요ㅋㅋ
사실상? 누구 맘대로?
진짜 쉴드 쩝니다ㄷㄷ
"심적 고통을 느꼈을 당사자라며, 사실상 문재인 대통령과 준용 씨에게도 사과했습니다."
이러고 앉았네요ㅋㅋ
사실상? 누구 맘대로?
진짜 쉴드 쩝니다ㄷㄷ
7156
2017-07-12 22:41:22
8
역시 전여옥... 어디 안 가네요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