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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 2018-10-11 22:15:39 2
"도덕적인" 극문 분들이 좋아하는 이정렬판사의 행태. [새창]
2018/10/11 21:14:59
이야 그저 전 부장판사인 일반인에게 이런 말하는거보면
당연히 정치인에대한 도덕적 기준도 높으시겠네요??
1489 2018-10-11 22:11:29 1
이해찬 당대표가 말하는 20년 장기집권 [새창]
2018/10/11 21:18:39
해찬들의 구호는 예전에 했던 원론적인 말들 그대로 답습하는것 밖에 없죠.
최근 청와대와의 엇박자.
청와대보다 앞서서 하는 언론플레이 등.
참여정부 시절때도 노통과 부딪혔던 사례들을 생각해보면
이해찬은 확실히 문프를 자기보다 아래로 보고
청와대를 밑에서 받쳐주기 보다
당이 청와대를 훈수하려고 생각하는듯합니다.
1488 2018-10-11 22:09:32 1
시게의 "도덕적이고" 극단적인 분들이 권순욱을 지지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새창]
2018/10/11 20:43:00
권씨 글 퍼오면서 무식한거 인증하는 분들 뿐이네요.
저기서 신뢰받는거는 권기자가 생각하기에 503이 신뢰받을만한 사람이란게 아니라.
정치인이자 대통령으로서 503이 지지세력으로부터 '신뢰'를 받았기 때문에 지지율이 높았던걸 설명하는거죠.

반대급부로 좌적폐나 과거 정동영은 같은 진보 지지층에게도 신뢰를 못받은걸 비꼰거구요.
이명박근혜때 다들 갑갑했잖아요.
저렇게 거지같이 나라운영하는데 지지율은 높다고요.

그래서 그런말이 나왔죠.
이명박근혜 뽑은 사람이 멍청한거고 국민들이 문제다.

권순욱은 그런 접근이 잘못됐다고 말하는거죠.
정치를 하는 사람이든 평론가든.
국민들을 설득할 생각을 해야지 국민들 미개하다고 단정지어선 안된다구요.

하긴 이정도 생각도 스스로 안해보니
오유가 이꼴이....
1487 2018-10-11 22:02:42 9/7
문재인 지지자들을 가장한 분열세력들이었지요.. [새창]
2018/10/11 21:53:07
글쎄요 그 분열세력의 실체가 궁금하네요.
자꾸 어디 작전세력이니 본부가 어디있니.
지령은 이런거니 말은 많은데.
그 지령이란 것도 당연한 질문이고
총수의 통찰력이 예전의 그 것이 맞나 싶을정도로 헛다리 짚고....
1486 2018-10-11 22:01:14 3
저도 김어준을 넘 좋아했었지만... [새창]
2018/10/11 17:41:59
저같은 경우엔 이재명 참 좋아하다가
의혹이 하나둘 생겨나면서 이미지 자체가 망했다고 보는 케이스입니다.
의혹이 한두개여라야죠.
언뜻 생각나는것만 열개가 넘어가는데
굳이 이런 정치인을 지지할바에야 문프와 결이 비슷한 사람을 밀어주는게 낫다고 봅니다.
나꼼수 멤버들에게 실망한건 이런부분이죠.
수많은 의혹이 있는 이재명이 아니면 안된다는 식으로 밀어붙이기.
우린 그저 이재명에 실망하고 기대했던만큼 분노를 표출하는건데 그걸 작전세력이라 매도하니까요.
1485 2018-10-11 21:57:19 6
저도 김어준을 넘 좋아했었지만... [새창]
2018/10/11 17:41:59
예전엔 나꼼수 멤버들의 행동이 참 올바르게 보였고
그들이 당하고 있다는 어려움도 참 절박하게 보였죠.
그러나 정권이 바뀐 이후에 그들의 행동을 보면 의문스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말마따나 엄혹한 시절에 가장 큰 부와 인기를 거머쥐었고
지금 드는 생각은 삼성이 신경이나 썼을까 싶어요.
1484 2018-10-11 19:04:19 3
저도 김어준을 넘 좋아했었지만... [새창]
2018/10/11 17:41:59
삼성이 딜을 했을까요 과연 ㅋㅋ
1483 2018-10-11 19:02:15 12
권순욱의 최대정적 [새창]
2018/10/11 18:30:51
기회주의자는 별 노력없이 한몫 잡은 사람을 뜻하는 거죠.
권순욱은 전혀 동떨어진 사람인데???
오히려 기회와도 못잡은 짠한 사람이지.
1482 2018-10-11 19:00:40 12
권순욱의 최대정적 [새창]
2018/10/11 18:30:51
이야 저걸 저딴식으로 써먹을줄은 몰랐네요 진짜.
정치신세계쪽이 김어준 쪽 비판할때 찢빠들이
원래 김어준 싫어하고 자격지심 있어서 저런다는 식으로 몰아갔는데
그 반증이 저 글들입니다.
권순욱이나 윤갑희나 김어준 주진우를 싫어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그동안 한게 있으니 고마워했었죠.
그런데 예전 기준이랑 다르게 행동하니
비판을 가한겁니다.
1481 2018-10-11 12:59:48 18
시게 눈팅족 혹은 댓글족 여러분 [새창]
2018/10/11 11:48:56
마치 자한당처럼????
이명박근혜 시절에 잘못을 해도 무조건 감싸고 도는게 마치 자한당답지 않나요?
이해찬 발언만 봐도 그럽니다.
본인이 책임 총리 하던 시절에 그 많은 욕을 먹어도
지금까지 한편이라고 감싸줬는데.
당대표 되고나서 하는말이 정부가 잘못하면 매들어야한다???
아무리 원론적인 이야기라도 이건 아니죠.
당이 먼저입니까 문정부 성공이 먼저입니까.
김어준과 이해찬 실드치는 분들 말 가만히 들여다보면
문정부 성공보다 그들의 위신이 먼저인듯합니다.
1480 2018-10-11 12:42:11 23
시게 눈팅족 혹은 댓글족 여러분 [새창]
2018/10/11 11:48:56
문프 지지했다던가 이명박근혜때 그들 깠다는게
모든 잘못의 면죄부가 되진 않죠.
이재명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요새 욕먹고 있는 김어준, 이해찬, 황교익, 이번엔 손혜원까지.
다들 그전의 공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고 고마움을 느끼던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잘못된 행동을 무조건 감싸안아야하나.
잘못한 행동을 지적했다는 이유만으로 작전세력이라고 몰리는 상황에.
큰 스피커들이 외치는 진영논리는 설득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좌나 우, 어느 한쪽의 진영에 속해있지 않으며 노력하고 있단 사실을요.
우리는 좌, 혹은 진보의 편에서
과거 이명박근혜 때와 같은 모습을 보고싶지 않습니다.

이재명이 그랬죠.
자기가 대통령되어야 이명박근혜 감옥간다고요. 문재인은 감옥못보낸다고요.
이재명 뿐 아니라 좌적폐가 생각하는 그 발언의 이면에는,
정권만 잡으면 우리도 저들과 같이 권력의 힘을 이용해 심판을 내릴거라는 단순한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겼었습니다.
저들과 같이 저열해지지 않더라도,
합법적이고 공정한 과정으로도 충분히 벌을 내릴 수 있다는 걸요.

옳은 방향으로 한발짝씩 내딛는 문정부를 향해,
갑갑하다, 우리가 한번에 더 잘할수 있다는 논리는 이제 소용이 없습니다.
1479 2018-03-30 20:44:50 3
레디 플레이어 원 궁금한 점..(스포) [새창]
2018/03/30 20:41:37
어랍. 전 그냥 단순히 남자가 아닌 여자라서 그렇게 말한줄...
1478 2018-03-29 20:06:28 0
제가 생각하는 레플원 팁과 감상.(노스포) [새창]
2018/03/29 15:33:13

아바타 같은 영화라는 표현은
좋은 의미로도 아바타가 떠오르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쉬운점도 아바타랑 비슷해요.
그리고
2d표현은 순서를 바꿔야겠네요.
2d로도 재밌을만한데 아맥이나 4d로 보면 더 좋다ㅋ
1477 2018-03-29 20:04:29 0
제가 생각하는 레플원 팁과 감상.(노스포) [새창]
2018/03/29 15:33:13
엌ㅋㅋㅋㅋㅋ
1476 2018-03-29 15:31:13 0
[새창]
오 저도 나오면서 아바타가 생각났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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