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지 못하면 차라리 파괴한다! [새창]

작성자님 코멘트가 더 웃긴데욬ㅋㅋ

623 2016-03-20 18:17:31 0

약속 드린대로 게임 들고 찾아왔습니다. [새창]

궁금해서 다운받았다가 30분이 훌쩍..ㅠ
3렙카드 나왔는데 자석이랑 유도?스킬이 맘에드네요♡

622 2016-03-19 21:16:25 0

[새창]

글쓴이분이 무슨댓글이 불편하신건지 헷갈려요

전 아빠분이 크게 잘못이 없다고 생각되는데
위 캡처댓글은 아빠편2개 엄마편1개네요

621 2016-03-18 21:16:54 0

교사로서요 솔직히 일찍 오고 늦게 가는 애들 불쌍해요 [새창]

그러게 님 부모도 고생많을듯

620 2016-03-18 13:44:18 2

중2아들의 임산부 수발에 감동한 이야기. [새창]

1/ 울뻔하셨다니ㅜㅜㅠ갑자기 감정이입되면서 코찡해여ㅠ 무슨기분이었을지 알것같은데 상상하기힘드네요!

619 2016-03-18 13:41:42 10

엄마만 좋아하는 딸때문에 고민입니다..ㅠㅠ [새창]

흥, 뭐야 전형적인 딸바보잖아!

618 2016-03-18 13:40:14 0

아기 발이 작아도 문제는 없겠죠? [새창]

아 저희딸도 15년 4월생인데 또래에 비해 크고 발도 통통해요 근데 130이 아주 딱 맞아요 140신겨야할듯ㅠ

617 2016-03-18 13:37:59 0

아기 발이 작아도 문제는 없겠죠? [새창]

지난달 돌이면 이번달은 13개월이져..
보통 평균치로는 운동화기준으로
보행기화(걷기전) 125
돌무렵 130
두돌 140
30개월이상 150가 맞아요

하지만 아이가 자랄것을 생각해서 보통 부모님들은 저 수치에서 반~한치수 더 큰 신발을 신기구요
아이마다 발이 더 큰아이, 작은아이는 거기에 반치수~한치수 더 크고작은걸 신기겠죠

글쓴이분 아이는 이제 갓 돌지난 아이인데 140신는건 아주 정상인것같아요

616 2016-03-18 03:22:26 31

중2아들의 임산부 수발에 감동한 이야기. [새창]

츤츤내가 여기까지 나네요.. 넘나 훈훈한것!

615 2016-03-16 18:11:28 0

파스넷을 샀어요..ㅡ.ㅡ [새창]

아이가 일반색연필을 쓰다가 어린이집 형이 쓰는 파스넷색연필을 탐냄
원장님이 하나 사주라함
그냥 일반색연필, 파스넷 같이 보냈는데 원장님이 일반색연필은 안돌려줌..?

614 2016-03-16 09:21:16 105

교사로서요 솔직히 일찍 오고 늦게 가는 애들 불쌍해요 [새창]

아이들이 안타까운건 이해가지만 한편으로는 그럴수 밖에 없는 부모의 가슴에 대못박는 글 같아요ㅠ 안타깝네요

613 2016-03-14 21:42:26 27

영화 내부자들에 심취한 애아빠 [새창]

예끼 이사람아

612 2016-03-14 12:04:36 0

차량을 털렸습니다 조언부탁해요 [새창]

잘 해결되서 사이다게 갔음좋겠네요

611 2016-03-14 10:52:55 0

차량을 털렸습니다 조언부탁해요 [새창]

차 옮긴분과 통화했는데 '뭐좀 물어볼께요, 차량의 돈이 없어져서 그러는데 지난번에 차를 옮기실때 동전, 지폐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사시나요' 라고 물어보니 무조건 나는 모릅니다 라고만 답하시네요ㅠ
정말 이분이 아니라 다른놈에게 털린걸까요

610 2016-03-14 10:50:14 0

차량을 털렸습니다 조언부탁해요 [새창]

일단 차빼달라 연락온 사람에게 전화해서 저희차 옮긴 사람 연락처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도난물품은 천원~만원권지폐, 동전 약 3~5만원, 담배도 가져갔어요ㅋㅋ

이상한건 머리 바로 위 가리개에 꽂아둔 만원짜리는 안가져갔다는거에요

심증으로는 차밖에 제가있으니 눈에 띄는 머리쪽 지폐는 못가져갔을 것 같은데말이죠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