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조언들 모두 감사드려요! 조선소에 있으면 더이상의 발전을 기대할 수가 없고 저희가 아직 젊으니 미래를 생각해서 큰 모험을 해보자는 분위기입니다 누군가 창업해보라고 등떠민것도, 부모님 돈으로 도움받아 숟가락얹는 것도 아니에요 아직 젊기도 하고 해서 더 늦기전에 전환시점으로 삼으려합니다 이 글은 두고두고 읽어보고 혹시나 문제가 생겨 가로막힐때 또다른 조언을 들으로 종종 들르겠습니다
저 맞을때 아직 수술후유증으로 감각이 덜한 상태에서 맞았는데도 으윽 소리가 나올정도로 아팠는데ㅠ 지금 글쓴이분은 감각이 거의 돌아오셨을텐데 엄청 아플것같아요ㄷㄷ 손 한뼘만한 주사기로 그냥 흉터주변을 빙 둘러서 15~20번은 찌른것같아요ㄷㄷㄷㅠㅠ 2번 맞고 흉 거의 없었는데(약간 올라오다가 다시 쏙들어갔어요) 최근 조금 간지러워서 긁적거렸더니 약간 부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