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끌어모았더니 슴가사이즈가 커졌다 [새창]

쥬륵..ㅠ

638 2016-04-15 22:51:06 7

[새창]

반대가 아니라 비공감이구요 꼭 비공감 하는 이유를 구구절절 적은후에 제출하고 버튼누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비공감 사유 적기가 사라지기도 했구요

전 버튼은 안눌렀지만 솔직히 별로 공감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서 그냥 뒤로가기 했습니다

정기배송은 확실히 저렴하게 기저귀를 살수있는 방법이라 악용하는 고객이 많을테고, 그런 악용하는 사람들을 거르기위해서 취소를 취소하는걸 막는건요(신청하고 한두번 받다가 취소했다가, 또 얼마후에 신청했다가 한두번 받고 취소하는 고객에게 계속 상품팔면 업체가 손해죠. 장기적으로 적어도 3개월이상 꾸준히 구매해줄 고객을 유치하려고 만든 정기배송인데 한달받고 취소하고 또 한달받고 취소하는 건 일반고객이니까요)

그리고 전 글 댓글에도 설명되어있었는데
2팩이상 못사는건 사재기 방지가 맞다봅니다

막 10팩 20팩 주문하고 받자마자 정기배송 취소하면 그게 정기배송 악용이니까요

637 2016-04-01 20:20:04 1

애들은 별걸 다 먹죠. [새창]

저희둘째는 오빠가 싸놓은 똥먹었어여..ㅠ

636 2016-04-01 11:25:54 1

뽀뽀하는 주인에 대한 고양이의 시선 [새창]

와 동게 베오베글 중에 이정도로 힐링+흐뭇+꿀잼 게시물은 처음인듯ㅋㅋㅋㅋㅋ스크랩해놀래요 지우지마세여ㅜㅜ

635 2016-03-29 21:55:52 0

실제 겪은 기묘한 이야기 (2) [새창]

흐흫ㅜㅜ나비 이녀석ㅠ

634 2016-03-28 20:36:50 4

태어난지 25일차 강아지 심쿵 주의 [새창]

취미로 그림그리는데 마지막사진 써도될까용?

633 2016-03-25 20:35:37 1

저도 수비드스테이크 도전해보았습니다! [새창]

단면샷이 없네요ㅠ
약간 분홍빛이돌지만 고르게 잘익었어요

고기특유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고 엄청촉촉..
육즙폭발
식감은 미디움레어같은데 레어의 비리고 미끌한 느낌은 없없음

632 2016-03-25 20:31:29 0

저도 수비드스테이크 도전해보았습니다! [새창]

밥통에 3시간들어있다가 나온직후..
이걸 팬에 한번 더 지져줬어요(같이 있던 마늘도함께)

631 2016-03-25 20:29:57 0

저도 수비드스테이크 도전해보았습니다! [새창]

소스가 분명 집에있는줄 알았는데 없어서 급조했습니다ㅠ
복분자주 1컵+잘게자른 양파+양송이+물 두숟갈+올리고당 한숟갈+토마토케첩1숟갈

떡지기직전까지 졸임

630 2016-03-25 20:26:29 0

저도 수비드스테이크 도전해보았습니다! [새창]

전 cu쿠밥솥 쓰는데 찬물에 일단 담구고 취사버튼 눌러서 물 데워질때까지(3분?) 기다린후에 보온으로 바꿨어여
집에 요리용온도계도 없고.. 걍 30분마다 뚜껑열어봤는데
물에 손가락 넣으면 '앜뜨거!' 이정도길래 걍 계속 ㅂᆞㄷ온유지했슴다

629 2016-03-25 20:23:55 1

저도 수비드스테이크 도전해보았습니다! [새창]

아 안동간고등어 홍보아닙니당..
집에있는게 저것뿐이라ㅎㄷㄷ

628 2016-03-25 20:23:16 0

저도 수비드스테이크 도전해보았습니다! [새창]

칼등으로 톡톡 부순 마늘, 버뤄를 고기 양면에 닿게해서 지퍼백에 담고..
공기를 빨대로 쫙 빼셨다는데 어케하셨쪄?
몇번시도하다가 잘 안되서ㅜㅜ 물받아서 담궜더니 쪼그라듬!
남은 공기를 빨대로 쪽쪽

627 2016-03-25 20:20:22 0

저도 수비드스테이크 도전해보았습니다! [새창]

채끝에 후추, 소금, 올리브유 살짝뿌리고 아기 마사지하듯 조물조물 맛사지해줬슴다

626 2016-03-24 20:47:14 1

흔한 초보운전 유턴 [새창]

하.. 내일 장내기능 교육 기다리는 입장이라 웃고만 넘어갈수가 없다ㅋㅋㅋㄱㅋ 나도 저러면 어쩌지ㅜㅜㅜ

625 2016-03-23 23:52:22 0

4~6세 남아 옷 나눔(1) [새창]

30개월 아들 줄서봅니당..♡ 예쁜옷 드림 감사드려요 나눔은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