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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2016-06-29 07:21:38
5
[새창]
관운장님 말투가 공격적인가 본인 말투가 공격적인가 다시 읽어보세요ㅋㅋㅋㅋㅋ
654
2016-06-29 01:33:59
1
까페에서 개진상 손님 만난 썰.JPG
[새창]
2016/06/27 22:10:58
아 이거 슬퍼..ㅠㅠㅠ감덩
653
2016-06-29 01:31:57
146
[새창]
저는 일부러 자는 척 하면서 따라 나온줄ㄷㄷ
652
2016-06-29 01:29:52
10
[새창]
ㅋㅋㅋㅋㅋㅋ그거 생각나네요
교복입은 아내에게 자율학습시키고 낚싴ㅋㅋㅋ
651
2016-06-28 20:37:05
0
자기전에 열받아서 쓰는 예전알바썰
[새창]
2016/06/27 20:57:49
당장 다시 가서 왜 또 왔냐 그러면 손님으로 온거라고 당당하게 말하세요
그렇게 고급스러운 식당 서비스도 다 받고 오시구요
혹시 모르니까 녹음기도 켜서 가시고!
650
2016-06-28 20:32:27
0
[새창]
글에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아내분에게 이 글을 보여드리는 건 어떤가요?
아내분이 마음을 고쳐먹어야할 것 같은데..
649
2016-06-28 19:57:29
23
시벌...애엄마들은 어디서 일하나?
[새창]
2016/06/28 08:10:32
넹 커피 잘타고 회식 안빠지는 아가쒸가 필요하신가봐요!
다른 내용 보면 절대 비서직은 아닌 것 같은데요..
저희 아빠가 회사 여직원들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시면
굉장히 서러울 것 같네요
어리고 예쁜 딸도 언젠간 애낳고 아줌마가 될텐데 말이에요
648
2016-06-28 19:16:41
10
[단편] 조용히 해!
[새창]
2016/06/28 15:37:29
와 댓글보고 다시 읽고 왔어요 진짜 대단...
647
2016-06-27 22:38:42
2
[오컬트학] 안 들려
[새창]
2016/06/27 20:42:43
동생이 참 의젓하고 맘이 예쁘네요
646
2016-06-27 22:36:40
0
[단편] 감자
[새창]
2016/06/27 22:08:05
오아.....
645
2016-06-27 01:50:29
22
[새창]
아진짜...
트로피가 되었다는 부분에서 진짜 현실적인 충격을 받았어요
'모신다'라는 말로 결국 우리는 우리의 가장을
우리의 성공의 전유물로 삼지않았나 싶어요
644
2016-06-26 21:01:52
4
[새창]
아 딸..딸 생각을 못하고 있었네요ㅠㅠㅠ
그런데 공선생은 정신과 박사? 면서 왜 딸이 세상밖으로 나갈 수 있게 돕지 않은 걸까요?
혹시 비뚤어진 소유욕..?
이라고 제맘대로 생각해봅니다ㅋㅋㅋ
643
2016-06-26 13:48:06
0
[단편]방관자 효과.
[새창]
2016/06/25 06:29:43
'무인 자동 신고기가 있으니까 난 그냥 가도 되겠지'
642
2016-06-26 11:04:12
5
[새창]
안되는 걸 아는데 공선생 마음에 감정이 이입되네요
뭔가 우리 모두가 마음 속에 갖고있는 그 어떤 모순되고 불순한 덩어리를 눈앞에서 보는 느낌..?
저도 재촉 편지를 보내고 싶네요
641
2016-06-26 10:56:52
5
리얼 시카고 오리지날 피자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6/25 19:33:03
헐... 위에 있는 ㅓㄴ 제육볶음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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