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의 자매가 한 남자로 부터 임심을 다 같이 했어요. [새창]

ㅋㅋㅋㅋ심즈 글일꺼라 생각하고 들어왔지만
일단 멘붕

609 2016-06-18 08:26:46 27

행님ㄷ들 누님들 오늘 한잔했숩니두아!! [새창]

게시판 미아가 왜 베스트에..? 했는데
주말 아침부터 눈물나게 만드시네요
당장 내일모레 겪게 될 제 모습이라 더 마음에 와닿습니다
그래도 우리 희망은 잃지말아요 화이팅

608 2016-06-18 08:15:04 6

[새창]

전혀 길다고 느껴지지않아요! 흡입력이 좋아서 속도가 붙는 것 같아요
길이 신경쓰지마시고 상상한 것 생각한 것 맘껏 풀어주세요!
언제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607 2016-06-13 01:23:16 7

[새창]

여혐 조장 신고

606 2016-06-12 13:55:02 4

[새창]

와..와.......와...
영화 시계태엽 오렌지의 한 장면이 생각나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작가님 항상 놀라운 아이디어와 좋은 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605 2016-06-11 16:34:23 0

[오컬트학] 저금통 [새창]

진짜 감동적이네요...ㅠㅠ좋은 번역 감사합니다

604 2016-06-05 13:31:23 47

[새창]

아ㅠㅠㅠㅠ예뻐요 진짜 예뻐요ㅠ

603 2016-06-02 21:22:29 0

겟잇뷰티 작가의 미스캐스팅 [새창]

뷰게 육개월차 차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602 2016-06-01 23:51:02 2

비누망 만들어 보실래요? /사진 많음 주의, 소소함 주의 [새창]

정성글은 추천!
완전 친절하시네유

601 2016-06-01 23:37:32 4

괴담자판기 환상괴담입니다. 밀린 단어 찾아가세요. [새창]

여자 쓰레기..너무해..

600 2016-06-01 23:36:58 4

괴담자판기 환상괴담입니다. 밀린 단어 찾아가세요. [새창]

와 진짜 욕나오네요 시불롬들..

599 2016-06-01 07:34:33 13

스압) 대륙의 diy.jpg [새창]

누가 비웃었나요..?

598 2016-06-01 00:34:54 23

[수정보완] 스물셋, 경숙이 [새창]

이전에 읽었던 맘 아픈 이야기가
가슴 먹먹한 시가 되어서 왔네요
온 방 뒤져가며 딸 사진 찾는 엄마와
샤워기를 틀어놓고 울음을 감출 수 밖에 없는 오빠의 마음이
돌아돌아서 콕 박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597 2016-05-31 07:02:46 1

자작.단편)레테 [새창]

잘 읽고 갑니다
와..

596 2016-05-30 23:43:02 1

어느 신입생의 실수.jpg [새창]

전 첫째딸인데 항상 동생이랑 아빠꺼라..
다리는 있어도 손 안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