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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작마다 등장하는 요괴들의 말투가
뭔가 진짜 순수하고 욕심없는?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말투같아서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한 소설 속 상황들이 더 부각되는 것 같아요
요괴가 상황을 던져주긴 했지만 그 속에서 뒤엉키는건 결국 인간이니까요.

그가 왔다간 자리에 눈물이 가득했다는 구절이 가장 인상깊어요!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669 2016-07-03 01:42:40 0

디지털 자수로 전부 바꿨습니다. [새창]

반지랑 귀걸이도 있네요! 좋은 사이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68 2016-07-02 19:29: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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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경쓰지마세요 결국 탈퇴하셨지만.....ㅠ
이게 뭐라고 작성자님 그렇게 몰아가서 왜 그렇게 스트레스 주는지;

667 2016-07-02 08:52: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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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불쌍한 강씨...
오랜만에 보네요 장산범!

666 2016-07-02 08:45: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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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모두 갖고있는게 아니라니!!!!

665 2016-07-01 23:12:54 9

위안부 할머님들께 장수사진을 찍어드리고 왔습니다. [새창]

감사합니다 항상 작성자님 같은 분들을 보면 아무것도 안하면서 손가락만 놀리는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사랑해요!

664 2016-07-01 14:22:29 1

오빠 둘, 남동생 하나 리턴즈-엄마는 권태기 [새창]

오랜만에 보네요 온화한 컨트롤렄ㅋㅋㅋㅋㅋ

663 2016-07-01 14:08:55 0

[사진과 소설 콜라보] 우린 서로의 사생활을 모른다 (+ 엔딩 공모) [새창]

글 하나하나가 빡 다가오네요 여운이 정말..
특히 마지막 웃음이 될 수 있는 울음의 묘사는..

662 2016-07-01 14:02:33 6

[단편]완벽한 번역기 [새창]

인간ㅠㅠㅠ미안하다 지구야

661 2016-06-30 22:12:44 46

용기내서 올려요.43세 아줌마 [새창]

다리가 완전 길고 늘씬하시네요
흰색 오부바지가 잘어울리다니! 부럽습ㅂ니당~~

660 2016-06-30 13:57:22 6

메가박스도 新 가격정책…영화표 11,000원 시대 개막 [새창]

영화관은 cgv 메가박스 롯데만 있는 줄 알았던 지방민은 웁니다..

659 2016-06-30 13:12:15 0

[단편] 레고 [새창]

와 발상이 일단 대박이시네요 와
꿈속에서 한 사람의 일상이 보이다니!
너무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658 2016-06-30 01:41:04 1

기다리던 럭키박스가 왔어요~ [새창]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꿀이득!! 이신듯!
특히 립ㅠㅠ 로즈립스테인 이랑 테디 브라운 취향저격이네요ㅠ

657 2016-06-29 20:21:16 0

결혼 할 손금, 못할 손금 [새창]

저 동그란 구 들은 어떤 상태를 발달했다고 보는건가요?

656 2016-06-29 20:14:02 1

흔한 웹툰의 프로불편러(feat. 젠더감수성) [새창]

올레마켓웹툰...재밌는거 많아요...특히 음식.요리웹툰은 일인자라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