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넹 다음 돼지!

699 2016-07-14 21:53:37 0

신혼에 처남과 같이살것같은데,, [새창]

도와주고 아내분 편하고 이런걸 다떠나서
작성자님 생각 정리해서 셋이 모여서 이야기해보세요
아무리 싹싹하고 친절하고 예의바르더라도 작성자님이
불편하게 생각하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698 2016-07-14 19:51:41 2

[새창]

전 약간 중절수술비용? 마련하려고 임여우랑 남자친구가 일부러 푼 줄 알았어요 그 여자는 임여우고..
근데 이건 진짜 소름..피묻은 손으로 닦아놓은 꽃길이네요

697 2016-07-14 19:41:16 3

[단편] 지하 세계 [새창]

오오오오 진짜 상상할수록 묘하네요 중력역전

696 2016-07-13 22:06:07 1

[단편] 스나이퍼 [새창]

스나이퍼 이야기 너무 좋아요!

695 2016-07-13 21:31:39 0

[새창]

에메필 85g~70h
신청해봅니다ㅠ

694 2016-07-13 20:05:40 4

[새창]

이야기가 너무 행복해요
예뻐요 인간이 이렇게 예쁠 수도 있네요!

693 2016-07-11 23:20:53 2

단편] 시간 [새창]

혹시 짱구 극장판 서부영화 편 보셨어요?
그 영화가 생각나네요!

692 2016-07-09 02:35:58 13

[새창]

와...임여우...나쁜 기집...
아 근데 그 내가 빠져줘야할 사람이 되어있었다는게...
허무함? 상실감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짠해..

691 2016-07-09 02:25:15 3

이번여행으로 오유는 정말 따듯한곳이라고 느꼈습니다. [새창]

간단하게라도 후기랑 사진 올려주시면
그분도 뿌듯할 것 같고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도 많이 도움 될 것 같아요!

690 2016-07-08 18:17:14 0

'결혼 선배님들 제가 잘못한 것일까요?' 의 후기 입니다. [새창]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 한번 고려해보세요
로봇청소기가 별 도움 안되는 것 같아도 아침마다 한번씩 돌리면
청소량이 확 줄어듭니다!
그리고..윗댓들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689 2016-07-08 02:30:38 1

[불친절한 개소리] 두가지 이야기 [새창]

조용히 추천은 말이 안나올 정도로 기가 막히거나 그저 좋은 글이기에 추천..정도의 의미가 있지않나요?

688 2016-07-05 19:41:52 1

[1+1=1] 연애 일상기록입니다 ^^ [새창]

저도 생일 만화 보고와서 10번째 추천! 근데 왜 토할수가 엄서..

687 2016-07-05 00:57:18 0

남 혹은 여 하와이안셔츠 .나눔 (이쁨 -_^ [새창]

여잔데 저거 흰 반바지나 스키니에 넣어 입으면 너무 이쁠꺼 같아요!
신청해봅니당ㅎ

686 2016-07-03 19:16:29 26

[새창]

칭찬과 걱정의 말 모두 감사합니다!
말로는 절대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또 성인 남자랑 밀폐된 공간이 되니까
엄청 무섭고 말도 잘 안나오고 그러더라구요..
말 할땐 몰랐는데 내려서 보니까 얼굴이며 손에 땀이 한 가득..
비로 다 씻겨나가긴 했지만ㅋㅋㅋㅋ
저는 나름대로 우리 동네 우리 지역은 저렇게 말 할 사람 없을 꺼라고 생각했어요 워낙 작은 동네기도 하고 이런저런 운동도 많이 하고 해서...
다 제 좁은 생각이었고 약간 오만이었다고 생각드네요

아 이렇게 말할껄 저렇게 말할껄하면서 오늘 하루가 날아갔어요ㅋㅋㅋ 내일까지 시험인데 망했네용 핳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