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이 옆에있어서 행복하구나.. 하고 생각이 드는게 연애인거같아요 [새창]

이쁜 사랑이요..?
축하는 하는데.. 왜 시비에요..?

729 2016-07-18 01:28:55 26

[새창]

전혀 길이감이 부담스럽지 않아요 걱정마세요!

장점을 팔아넘겨서 생긴 빈자리가 다시 단점이 되고
팔아넘긴 장점을 되돌리기 위해 또 장점을 없애고!
결국에 그에 대한 사랑 마저 팔아넘긴 셈이네요

사람과 사람의 관계사이에서 완벽한 만족이란 없는 것 같아요
나는 그 작은 단점을 가진 사람을 사랑하고 아끼고 있는 것이고
손쉽게 입맛대로 고쳐낸 그 사람을 절대 사랑할 수 없을 거에요
결게를 보면서도 느끼지만 그 사람이 알아서 변할 것을 기대하지말고 대화를 통해서 노력으로 맞춰가야 사랑을 놓치지 않을 꺼 같네요!

728 2016-07-17 21:37:19 0

[새창]

피를 흘리며 울부짖는 딸을 보는 것보다 덜 잔혹할 것이다..
언제나 이 솜방망이 법은 피해를 낳고 또 낳네요

727 2016-07-17 21:31:35 1

[오컬트학] 불경 [새창]

와...댓글 핵소름

726 2016-07-17 17:57:18 1

옷과 포즈 선택의 중요성 [새창]

작성자님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본문 파티룩도 존예롭지만
댓글 운동복들이 진짜ㅠㅠㅠ
그렇게 입고 다녀주세요ㅠㅠㅠㅠ너무 예뻐요ㅠㅠ

725 2016-07-17 17:56:35 0

옷과 포즈 선택의 중요성 [새창]

드러 시벌

724 2016-07-17 16:18:31 13

영화속 CG의 실체들 [새창]

라이프 오브 파이ㅋㅋ 인형이라도 좀 큰걸로 하지...아니 눈은 왜그려둔거얔ㅋㅋㅋ

723 2016-07-17 16:11:30 51

[새창]

본인이 대화에 참여하고 있으면 허락 안받아도 되는 걸로 알아요

722 2016-07-17 15:46:40 4

전에 29살 노숙자입니다 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동생이랑 한집에서 같이 오유하는데 근 2년?간 그런 일은 없네요 초창기땐 가끔 그랬지만

721 2016-07-17 15:36:24 3

에어컨 설치 하려다가 어머님이 씨X년 소리 들으셨어요 [새창]

물론 욕설 심지어 어머니께 욕설한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만
속된 말로 진상부려놓고 뒤에서 엿멕이기..좀 그래보여요

720 2016-07-17 15:35:32 3

에어컨 설치 하려다가 어머님이 씨X년 소리 들으셨어요 [새창]

출장비는 당연히 냈는데 욕한 줄 알고 씩씩거리면서 내렸더니 달라하면 줬을꺼다..? 결국 안줬단 말씀이신가요?
저희 삼촌이 tv 설치기사 일 하시는데 저런 일 겪으셨으면 진짜 제가 가서 화내고 싶을 것 같아요
이 더운 날 다 들고 올라갔더니 뜬금없이 취소에 출장비도 없고...
갑질로 보여요 그냥;

그리고 작성자님이 하신 말씀 중에.
아저씨도 아침부터 남의집 오셔서 그렇게 욕하시면 안되죠
부르니까 갔죠ㅠ 아저씨가 그냥 간게아니라ㅠ

719 2016-07-17 14:54:05 12

[단편](19) 내일은 영업왕(중) [새창]

가정을 위해서 어쩌면 자신을 위해서 현실과 타협한 미자를 마냥 나쁘게 보고싶진 않아요ㅠ
편마다 시점이 바뀌는게 진짜 좋은 것 같아요
미자가 원망스러웠다가 저번 편 생각하니까 짠하고..

718 2016-07-17 14:35:50 6

중세시대에 가서 사람들과 친해지는 법.gif [새창]

이과인(30/나폴리) :

717 2016-07-17 01:53:44 0

위조지폐로 음식 사먹은 초딩들.gisa [새창]

2008년이 마치 얼마전. 2,3년 전으로 느껴지는데
8년전이라니...세상에..

716 2016-07-16 17:26:44 29

웃대 고백 레전드(스압).jpg [새창]

차단은 좀 아닌 거 같은데...양질의 드립 기계가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