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돼지에게 훈장을 [새창]

너무 좋은 글인데 가독성이 떨어져서 아까워요!ㅠㅠ

774 2016-08-20 13:51:56 11

손연재 애초에 뭐하나 제대로 이뤄놓은것도 없는데 [새창]

졸라 뜬금없잖아요 손연재 게시물마다 뼈해장국 타령

773 2016-08-17 21:42:22 1

강제 회식을 시전한다. [새창]

무슨 상황인가옄ㅋㅋㅋ

772 2016-08-17 21:25:51 5

[새창]

와...섬사건이라고 생각하면 뭔가 아귀가 들어맞네요!
묵인과 포용..?

771 2016-08-15 18:06:09 1

공게에서 레딧 번역하다가 자막 번역 데뷔했어용 [새창]

항상 초월번역에 감탄하고 감사했어요!!
좋아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게 되신 것 축하해요♥

770 2016-08-15 13:10:04 1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세 번째 밤, 원귀의 저주. [새창]

너무 좋아요 팬입니다!

768 2016-08-15 07:50:35 2

남자친구 쟁취한 이야기 [새창]

767 2016-08-14 15:48:08 4

???:메달에 군대를 거니까 지지 [새창]

아 적당히 좀 하세요 혼자 뭐하는건지

766 2016-08-14 11:47:57 1

[새창]

11정정하시는거 보고 왠지 모를 광대승천..ㅋㅋ 훈훈합네다

765 2016-08-12 00:37:36 0

시상식에서 애국가에 베트남 아저씨 [새창]

베트남도 국기에 대해 경례 이렇게 해요

764 2016-08-11 16:02:49 1

모든게 잘되었다면 이곳에 글을쓰고있었을텐데요 [새창]

아가가 더 큰 사랑 더 큰 행복 가져오려고 다시 올라갔나봐요!
소울이 몫까지 사랑받을 예쁜 아가를 위해서
두 분 모두 몸 마음 잘 추스리시길..!

763 2016-08-10 18:48:43 0

[단편] 유토피아 [새창]

B.D 가 birth death 인걸까요?

762 2016-08-08 19:46:33 0

[새창]

나눔 신청해봅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지갑이 다 떨어져가던 참인데ㅠ
너무 예뻐요! 사고 싶은 지갑이네요 진짜ㅠ

761 2016-08-08 17:47:35 0

부모님 앨범을 정리하다 나온 100년전쯤 사진 [새창]

조용히 추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