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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구향기로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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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2016-08-07 22:32:49 22
[새창]
와.....와..마지막 말이 진짜
그러네요 아기엄마로 보는 여자 대신 옆의 여자한테 구명조끼를 던졌다면
구설수에 오르고..어쩌면 그 많은 인원을 구하고도 죄인처럼 살아야했을지도..
759 2016-08-07 16:06:14 2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두번째 밤, 절지당(絶指堂). [새창]
2016/08/07 03:12:09
와 신비로운 여인과 묘한 이야기!
너무 좋아요 더더 많은 글 부탁드려요!
758 2016-08-07 10:38:58 6
[새창]
와 와오어ㅡ오아ㅗ아
진짜 감탄밖에..
와...마지막 라스트맨의 행동은 숨도 안쉬고 봤어요 와
757 2016-08-06 18:29:54 0
[새창]
헐 영화 도입부같아요 와 감정이나 상황 일상적인 묘사가 더 실감나서 그런듯
뒷 이야기가 기댜됩니다!
756 2016-08-06 02:53:41 4
[19금] 너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새창]
2016/08/05 16:08:54
입맞추고 손이 닿은 그 곳..
755 2016-08-05 14:03:39 13
남편의 슬픔을 끝내러 갑니다 [새창]
2016/08/05 10:01:58
이...악마..
754 2016-08-05 13:15:28 0
한결같은 소원을 약속할게 [새창]
2016/08/05 13:13:30


753 2016-08-05 12:56:56 1
다만세(07년) 그여름(0805) 가사비교 [새창]
2016/08/05 00:45:09

한결같이 약속할께 사랑해
752 2016-08-05 11:58:14 0
[새창]
맞아요 저희 할아버지 치매오셨을 때 의사선생님과 상담하는데
알츠하이머도 병인데 사람들이 병이라 생각안한다고
병 걸렸으면 병원에서 케어받는게 당연한거고
치매요양원은 전문 병원인건데 왜 사람들이 기피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런식으로 말씀하셨어요
결국 저희는 큰아빠가 완곡히 반대하셔서 할아버지가 큰아빠 집에 계시지만..
더 악화되셔서 작성자님이 사랑하는 할머니께 사랑이란 감정을 못느끼기 전에 결정을 내리셨으면 좋겠어요
751 2016-08-05 11:48:03 0
[새창]
자식들 이미 결혼한 줄 알았습니다..
750 2016-08-05 11:28:26 2
[단편] 살인자의 행복 [새창]
2016/08/04 18:49:40
마지막 두줄이 강한 암시같아요!
전 글에서 계속 하국만이 더 고생하고 신경썼다고 주인공이 말하고
마지막에 날 필요로한다 라고 하는 걸 보고
천말학을 죽였지만 또다시 발목이 잡혀 끌려다니는?
그런 쪽으로 생각했는데..
작가님 댓글보니까 혼자 너무 상상의 나래를 펼쳤나봐요ㅋㅋㅋㅋ
749 2016-08-03 20:16:14 1
좋은 인연 좋아하네!! [새창]
2016/08/03 15:29:45
역키잡아닌가요..?ㅋㅋㅋㅋ
748 2016-08-02 16:44:19 1
라스트 팡 [새창]
2016/08/02 02:12:44
고3이라 엄마얼굴 아침 한번 밤에 한번 보고 독서실에 처박혀있는데
이거 읽고 북받혀올라서 집까지 뛰어왔어요
인터넷의 많은 소설들을 읽어왔지만
이만큼 마음을 움직이는 건 없었던 것 같아요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747 2016-08-02 15:56:26 0
157 하체비만 와이드팬츠 [새창]
2016/07/31 23:04:59
전 스키니진은 괜찮은데 핫팬츠는 도저히 못입겠더라구요ㅠ
스키니에 쫄티 입는 걸 가장 좋아하는데
너무 더워서 요즘은ㅠ
746 2016-08-01 16:19:00 7
[새창]
아 훈훈해요ㅋㅋㅋ셋째ㅋㅋㅋ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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