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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돌개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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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2016-03-20 21:18:08 0
김종인이 대려왔다는 비례 1번의 실체 [새창]
2016/03/20 14:18:30
비례는 단한표도 주지 말라는 김할배의 전략이군요 ㅋㅋㅋ
185 2016-03-20 21:15:52 0
김종인을 믿자 [새창]
2016/03/20 13:18:23
화냈더니 할배의 전략도 모르고 냄비네 분노장애네 하면서 어리석고 멍청하며 미개하다고 구박하던 그 잘나신 선민들 어디 가셨나?
184 2016-03-20 21:12:12 21
조용해서 버려진 개jpg [새창]
2016/03/20 04:10:59
저분말은 아예 동물에 관심 없는 사람이 제일 동물에 해를 안끼친다는 논리
183 2016-03-20 21:07:06 0
김광진 김종인 셀프공천에 대격노.facebook [새창]
2016/03/20 13:17:10
ㅋㅋㅋ비례 2번에서 막겠다는 전략.
지가 이러면 격노한 지지자들이 모두 비례는 다른당 찍게 될거란 생각
새울을 위한 전략
ㅆㅂ
182 2016-03-20 01:53:30 0/23
" 우와, 우리엄마 찌찌 보다 크다 " 주물럭~ [새창]
2016/03/17 09:35:15
ㅎㅎ좀 웃기네요. 남의 재밌던 추억을 그런식으로 평가하니까요.
내가 창피하면 성추행이다. 예전에도 성범죄가 많았던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시골에서는 한편으로 저렇게 별 경계없이 성적수치심이나 그런게 별로 없었다고요.
어머니하고도 가끔 그 때 얘기하고 서로 깔깔대며 웃습니다. 그 때 그 동네 아주머니들하고도 아직도 이웃이고요.
저런 이슈에 민감한건 요즘 시대라 어쩔 수 없는건 알지만, 남의 추억을 그런식으로 평가하니깐 기분 더럽네요
181 2016-03-19 21:08:56 2/5
" 우와, 우리엄마 찌찌 보다 크다 " 주물럭~ [새창]
2016/03/17 09:35:15
아 그리고 피츠치즈냠냠님 저 아이 엄마 옹호하는건 전혀 아니고요.

님말에 대해 한마디 하면.
보일러 도시가스 안들어온 지역도 많구요 가난해서 기름값 아끼려고 뜨거운물 어쩌다 쓰는집도 많고요. 욕실도 배쓰터브 없는집 많고요. 그리고 물끓여서 씻는거 정말 힘들어요. 그런집은 집안도 엄청 추워서 목욕 못해요.
그러니 대중목욕탕을 이용하는거죠. 저정도 가난한 생활 해보셨어요?
사실 제가 말한것도 완전히 가난한거 아녜요 어느 기준에선 왠만큼 산다고도 볼수 있어요..
180 2016-03-19 20:59:13 1/7
" 우와, 우리엄마 찌찌 보다 크다 " 주물럭~ [새창]
2016/03/17 09:35:15
ㅎㅎlobotomi님 귀여우시네요 ㅎㅎ 저는 어릴때 엄마가 델꼬 분명 여탕을 다니셨다는데 정말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아마도 하도 못도망다니게 맞아서 그런지 ㅋㅋㅋㅋㅋ
어릴때 집이 추워서 겨울에 주로 갔던거 같아요. 다른 계절엔 탕에 몸 담그기 위해 가고 대부분 집에서 한듯.
ㅎ 목욕탕에 대한 추억은 아버지가 항상 새벽 첫손님으로 탕에 들어가시는걸 좋아하셔서... 강제로 새벽 4반에 일어나야했던 ㅋ 정말 정말 일어나기 싫었고
목욕탕 가눈길은 추웠지만 아~무도 없는 겨울 새벽거리에
하얀 눈이라도 내릴때면 정말 비몽사몽간에 묘한 푸근함이 있었어요.
그러다 목욕탕에 들어가 뜨끈한 탕속에 들어가면 정말 오만가지 불만이 눈녹듯 사르르르 ㅎㅎ
목욕을 마치고 나오면 해는 떳고 엄청난 상쾌함과 함께 집에 가면 엄청 배고픈데 어머니께서 따뜻한 두부찌게를 딱! ㅎㅎ
근데 왜 이 이야기 쓰는데 눈물이 날락하지?^^;;;
179 2016-03-19 20:37:10 0
저도 신기한 저의 태몽썰 풀어볼게요... [새창]
2013/10/01 19:24:07
와 정말 신기하네요.
lobotomi님은 정말 귀한 분인가봐요^^
178 2016-03-19 20:16:52 0/11
" 우와, 우리엄마 찌찌 보다 크다 " 주물럭~ [새창]
2016/03/17 09:35:15
아무튼 님이 제 아는 사람이었으면 아무리 정의를 얘기하한다해도 혼쭐을 냈을 겁니다.
주제가 바뀐 일베랑 다를게 뭐에요?
님, 님은 님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예전에 못사는 나라 미개하다고 흑인들 미개하다고 생각하던 사람들도 다 자신들이 다 옳다고 생각했어요.
제발 너무 가볍고 극단적이지 맙시다.
177 2016-03-19 20:07:32 0/11
" 우와, 우리엄마 찌찌 보다 크다 " 주물럭~ [새창]
2016/03/17 09:35:15
아 ㅋㅋㅋ 극단적으로 욕하지 않으면 옹호하는 건가요?
분명 경우없고 예의 없다고 한건 그 엄마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거고 다른성별 데리고 오는것도 반대합니다.
ㅋ 근데 남들의 극단적 감정적으로 분개하며 비속어 쓰는 모습이 정말 과거에 구 미개하다던 의식수준에서 발전한거라 생각하시나요?
그냥 의식이 어린거 아녜요?
저는 정몽주 아들이 세월호 유족들 보고 미개하다고 한 가벼움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자신들은 불의를 얘기했는데 어찌 감히 정몽주 아들따위와 비교하냐고 또 길길이 날뛰시겠디만... ㅉㅉㅉ
176 2016-03-19 19:54:54 0/14
" 우와, 우리엄마 찌찌 보다 크다 " 주물럭~ [새창]
2016/03/17 09:35:15
ㅎ제 이야기에 뭘 반대하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쩝
175 2016-03-19 12:14:13 8
" 우와, 우리엄마 찌찌 보다 크다 " 주물럭~ [새창]
2016/03/17 09:35:15
ㅋㅋ다 까고 있어서 반박할 수가 없다! ㅋㅋㅋ
174 2016-03-19 12:12:09 2/24
" 우와, 우리엄마 찌찌 보다 크다 " 주물럭~ [새창]
2016/03/17 09:35:15
그래도 그렇게까지 말씀하실 필요가..
그냥 경우가 없고 예의가 없는거죠.
시대가 흉흉해 안데려 가는게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미개하고 신도 포기할 정도라는 표현은 도가 지나치네요.
예전 어머니 아버지들도 그렇게 미개하셔서 아이들 목욕탕 데리고 다녔나요.
그땐 아이들도 순수했고 어른들도 아이에게 수치심 느끼지 않던 시절이었어요.
누군 미개하고 열등하고 누군 우얼하고 고상하다는 마음, 구리 썩 좋아 보이지 않네요
173 2016-03-19 12:06:39 1/35
" 우와, 우리엄마 찌찌 보다 크다 " 주물럭~ [새창]
2016/03/17 09:35:15
뭐 얘기완 상관없는데 저 중학교때 집에서 밥먹고 있는데 동네 아주머니들이우리집에 놀러와서 어머니랑 저 밥먹는 주방에서 얘기를 나누셨어요...
그러다 갑자기 주제가 가슴으로 바뀌며 모두들 가슴을 내보이며 내껀 어떻다 저땋다 하시는데... 밖으로 나가야 하는지 못본채 해야할지 몰라 진땀을 흘리며 애써 태연한턱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참 아주머니나 어머니나 애들앞에 그런게 없었나 봅니다.
정말 예전엔 성별 다른 애들 데리고 목욕탕 가는것도 흔했고 당연하게들 받아드렸는데.
시대가 바뀌고 별의별 성문화가 쉽게 노출되고 성범죄가 들끓으니 이젠 아이도 순수하지 읺고 어른도 아이에게 성적수치심을 느끼게 되어 안타까워요.
모두가 순수하고 순진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172 2016-03-19 03:04:18 0
[총선아바타_전주]'미워도 다시 한 번' 정동영..현실은?!_아이엠 피터 [새창]
2016/03/18 09:30:16
오유에서 독립운동하는 마음으로 활동하며 작은일에 너무 흥분해서 같은 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너무 감정 상하지 마세요.
오유는 전반적으로 정치적인 성향이 비슷한 분들끼리 서로 위로,응원하고 받는 곳이니까요.
모두가 정의롭거나 적어도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사회를 꿈꿉니다.
물론 그러다 보면, 자신의 높은 도덕적, 정치적 잣대에 안하무인, 안고수비증이 걸려서 아주 맑은 물 아니면 다 더럽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외부에서는 선민의식이라 비난하지만, 진보당이 대중들의 많은 지지를 이끌어 내지 않는 부분도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스스로 너무 잘나고 고고하여 대중적이지 않은거죠. 일반대중들은 숭고한 정신과 높은 인격인 분들이 아니라, 일신의 행복과 안녕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추구하고 싶은 사람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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