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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돌개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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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2016-03-25 04:12:08 0
동상이몽 조작논란 [새창]
2016/03/24 08:18:57
그러게 말이에요.
솔직히 일진이건 아니건 문제는, 너무 의도적인 연출이 많다는 거에요.
오래토록 그랬더라도 딸의 패드립은 정말 정도가 너무 심하고,
1년도 안됐는데 그러는건 더 이해가 안감.
아빠가 술먹고 돈안벌고 깽판치고 폭력행사하는 것도 아닌데..
230 2016-03-25 00:25:04 0
다들 해보셨겠지만.. 파일럿만 통과한다는 시력테스트! [새창]
2016/03/24 23:37:13
와! 대박! 전 아무리 발악을 해도 47점을 뛰어 넘을 수가 없어요 ㅎ
229 2016-03-25 00:14:18 0
다들 해보셨겠지만.. 파일럿만 통과한다는 시력테스트! [새창]
2016/03/24 23:37:13
두번째 47! ㅎㅎ
228 2016-03-25 00:11:52 0
다들 해보셨겠지만.. 파일럿만 통과한다는 시력테스트! [새창]
2016/03/24 23:37:13
ㅎㅎ다들 파일럿 아이 소유자들이시군요. ㅎ 사실 진짜 어려웠던건 이겁니다.
http://colortile.github.io/

저는 첫트라이에 46점 색감 장인 나왔네요.
227 2016-03-24 23:58:34 0
하우스오브카드보고있으니 문득 씁쓸하네요 [새창]
2016/03/08 23:01:59
아마 그 작가가 영국 정치인이었죠? 아마 영국이나 미국도 마찬가지일거지만 원작이나 드라마는 엄청 순화해서 만든걸거에요.
사실 그 드라마에 언더우드 내외나 몇몇 빼놓고 꽤 양심적이고 정의로운 정치인들 많이 나오고, 시스템이나 절차는 문제 없는 것처럼 나오니까요.
뭐 우리나라는 그냥 무법천지죠 ㅎ
226 2016-03-24 23:56:40 0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4 감상 완료. [새창]
2016/03/06 13:56:31
시즌3는 정말 어거지로 봤었는데 이번꺼는 재미졌음 ㅎ
불안 불안하면서 나쁜놈이지만 프랭크가 위기를 벗어나기를 바라게 된다능 ㅎ
225 2016-03-24 23:53:54 0
[욕주의] "한국어랑 영어랑 섞어서 쓰는얘들 극혐아니냐?" [새창]
2016/03/08 07:07:53
사실 저도 오글거리긴 하는데.. 영어 오래 쓰고, 한국 어휘력 떨어지면 어쩔 수 없이 쓰게 되더군요.
근데 발음은 일부러 굴릴 필요는 없어도 정확하게는 발음해 주는게 영어 실력을 키우는데 좋은거 같아요. 설령 한국인들끼리 좀 오글거려도 ㅎ
224 2016-03-24 23:51:14 1
[욕주의] "한국어랑 영어랑 섞어서 쓰는얘들 극혐아니냐?" [새창]
2016/03/08 07:07:53
저는 정말 어중간한 5년차인데, 영어도 안되고 한국말도 못하는 ㅂㅅ이 되가고 있음 ㅎㅎ
국어 어휘력은 군대 갔을 때보다 더 줄어 든거 같고, 하는 일 특성상 주중 내내 거의 혼자 일해서 영어를 쓸 일도 없음 ㅎㅎ
^^;; 웃을 일이 아님..ㅠㅠ
223 2016-03-24 23:46:16 0
[새창]
다 그런건 아니지만 2세라도 중국인들은 친하지 않은 사람 뒷통수 잘칩니다.
그리고 중국인들과 친해지기 힘들어요. 한국인들은 첫만남에도 내 속마음 다 얘기하고 쉽게 친해지려는 성향이 있지만 그래서 중국애들을 잘 믿습니다.
근데 중국애들은 진짜 마음 터놓고 친구되는거 시간이 오래 걸려요. 진짜 친구가 되면 정말 피를 나눈 형제처럼 아끼고 챙겨주지만;;;

그리고 인도애들도 조심하세요. 현지에 있는 인도애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일단 유학나온 애들은 대체적으로 약삭 빠르고 작은 이익을 위해 잔머리 많이 씁니다.
얄미운짓 많이 해요.
해외에서 정신건강을 위해 너무 방어적인것도 문제지만 너무 마음 터놓고 믿진 마세요.
그럼 화이팅!
222 2016-03-24 23:38:11 0
후방주의) 브라질 할머니 미인대회 [새창]
2016/03/24 23:28:16
ㅎ할머니라기엔.. 중년미인 대회 정도?
221 2016-03-24 09:13:32 0
김광진 의원님의 대구 출마가 점차 현실화 되고 있네요 [새창]
2016/03/23 18:25:34
네 이렇게 조롱하는 표현 안하고도 잘 쓰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오해될 소지가 있어 분명히 하면 전 저분 옹호할 마음 없습니다.
제 속마음도 저분 욕하고 싶어요. 근데 제 댓글은 옹호하고자 쓴 글이 아니라 충분히 비공과 댓글로 비판할 순 있는데 신고로 차단까지 시킬 필요 있냐는 얘기였어요.
요새 알바를 추려내자는 분위기도 많지만 신중하자는 글들도 많잖아요.

솔직히 공지 다시 읽어 보고 차단이라는게 일시적인거라는거 알고 제가 좀 오바핬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차단되면 무슨 영구정지나 강퇴 같은 거라고 생각 했어요.
예전 다음이나 네이버 카페에 강제삭제 강퇴등으로 상처받은 분들 많았던 일 떠올렸던것 같고 여기서의 제 의견을 포함해서 다룬분들도 의도가 꼭 그런건 아닌데 너무 집단적으로 원색적인 비난 받는걸 보고 그런 생각을 했던갓 같아요.
하지만 이제 오유에서 비공 먹는거나 비판받는거나 차단 당하는게 그렇게까지 심각하게 상처받을 일이 아니라 전반적인 문화고 또 사람들도 크게 신경 안쓴다는걸 알게 됐어요. ㅎ 저야 말로 너무 진지 먹고 열폭했네요.
생각해 보면 님이 자주 쓰는 그런 원색적이고 극단적인 표현도 시비를 떠나서 예전 초창기 인터넷문화부터 있던거고 디씨나 일베에선 일상인데 제가 너무 오랜만에 이런 온라인 커뮤니티를 하니 적응을 못하고 필요 이상으로 감정이 상했던것 같습니다.
저는 김대중 대통령도 제 손으로 뽑았고 노통을 정말 존경합니다. 돌아가셨을때 전라도에 살았었는데 봉화마을가서 밤새워 분향드리고 후배들과 목놓아 울고 촛불집회도 서울까지 가서 시위하고 촛불 끼워 나르고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어찌 저런글 보고 열받지 않겠습니까. 다만 유시민 장관도 김숙희 같은 자 볼때 정말 열불이 났을 텐데도 이성적으로 분석하는 모습보고 저도 이성적인것처럼 코스프레 하려고 그랬나 봅니다.
이런 얘기 한 이유는 나친노다 핑계대려는게 아니라 그래도 생각이 비슷한 반독재 반새누리 오유분들에게 애정이 가고 오해 받기 싫어 이렇게 쓸데없는 넋두리 한 것입니다.
부디 욕하지 마시길.
220 2016-03-24 07:11:39 0
김광진 의원님의 대구 출마가 점차 현실화 되고 있네요 [새창]
2016/03/23 18:25:34
/RNa 다 좋습니다. 내가 그 글에 너무 열받아서 더민주 지지 철회한다 투표도 안하겠다 했던거 잘못했습니다.
님이 이겼어요. 내가 분탕질 하고 입 함부러 놀리고 그래도 끝까지 잘했다고 우기고 변명하고 핑계대서 미안합니다.
그냥 앞으로 조용히 눈팅만 하고 댓글 같은거 안남기려고 노력하면서 선거날 투표나 하겠습니다.
님은 항상 속 시원하게 사세요.
219 2016-03-24 07:06:09 0
지지철회? 다 죽자는 소립니까? [새창]
2016/03/11 02:46:31
다른글에서 댓글 달리는거 보고 이 글에 다시 와본거였다.
뭐 나도 반말하고 열폭하고 니 비아냥에 열폭해서 오기로 이런 쓰잘데기 없는 댓글 릴레이 했으니
내가 니 수준 뭐라할 자격이 없다.
난 분탕칠 의도도 없었고 내 혼자 열받아서 쓴 글이다. 그건 니가 믿건 말건 상관 없다만
아무튼 감정적으로 대응한건 미안하다. 아니 이제 반말도 그만 하겠소.
나도 자존심 상하고 열받아서 똑같이 열폭하고 비아냥 거린거 미안합니다. 그러니 그만합시다.
정말로 그렇게 내 인격이나 생각이 님이 표현한것 처럼 버러지고 쓰레기라면 내 신상정보 알려 줄테니 직접 연락합시다.
외국이라 직접 만나지는 못하겠지만 통화는 할 수 있으니깐.
뭐 다 필요없게 계속해서 분탕종자라 낙인 찍어서 다른 글에서도 그렇게 따라다니며 그럴 생각이면 뭐 내가 오유 활동을 접는 수밖에 없겠죠.
218 2016-03-24 06:57:09 0
김광진 의원님의 대구 출마가 점차 현실화 되고 있네요 [새창]
2016/03/23 18:25:34
/RNa ㅎ 비공 누르고 비판하는거 뭐라한게 아니라 신고해서 차단시키는거에 신중하다고 쓴 글이잖아요.
그리고 정청래 사건 직후 열받고 실망해서 썼다 너무 과격하게 쓴거라 본 글 지웠던거고 님이랑 정말 쓰잘데기 없는 이겨먹기식 댓글 릴레이 했던 사람 맞습니다.
비공 8가 폭탄입니까? 추천 누른 사람들은 또 뭡니까. 의견 다르고 생각 다른 사람들 분탕종자로 몰면서 마녀사냥하는 문화는 분명 잘못된 겁니다.
그리고 님처럼 열폭해서 쌍욕, 비방, 조롱, 비아냥 하지 않으면 논리적인 '척'이고 이성적인 '척'인겁니까?
그래 그 글 원글도 님과 비슷한 식으로 막말처럼 써놔서 스스로 부끄러워 지운겁니다.
근데 님은 참 못됐습니다. 말하는게 정말.
비아냥 거림에 정말 천부적인 재능이 있습니다.
저도 그것에 대해 존경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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