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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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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7 2021-07-13 20:22:56 1
입국하는데 걸린 마법소녀 [새창]
2021/07/13 20:08:02
기관단총과 산탄총, 권총까지는 이해하는데, 소방도끼와 메이스, 전기톱은 ㄷㄷ
6036 2021-07-13 13:37:04 1
점심먹고 졸리니까 아무말 대잔치 [새창]
2021/07/13 12:37:42
그렇죠... 배고프게 심심하려면 뿌리기 탄탄한 점에 통탄합니다. 닭똥집 렌즈에 별책부록 비벼드시렵니까? 대단한 노란색! 반면에 거인 보드마카는 자메이카 새콤한 자제해야겠다고 일어났는데요?
6035 2021-07-13 12:47:53 2
전설의 민항기 불시착 사고 [새창]
2021/07/13 08:16:28
2만 리터 필요한걸 4500만 리터 넣었는데 엔진이 멈췄다고요? 아니, 애초에 연료통에 4500만 리터가 들어가요?(진지)
6034 2021-07-13 12:42:49 1
점심먹고 졸리니까 아무말 대잔치 [새창]
2021/07/13 12:37:42
격리구역 탈출!
6033 2021-07-13 12:22:36 0
일본의 편돌이 [새창]
2021/07/13 08:30:34
이제 편의점 알바 자격요건에 야쿠자 제압 가능할것이 들어가는건가
6032 2021-07-13 04:27:39 4
중국의 수륙 양용 전차 근황 [새창]
2021/07/12 17:11:57
K21은 설계결함이 아닙니다. 사고입니다.
6031 2021-07-11 16:14:47 11
흉기 든 괴한 제압하는 일본 여경 [새창]
2021/07/11 13:09:12
그에 빈해 여성에게 요구하는 구시대적 여성상은 여전하고, 변태적 문화와 저조한 성범죄 문제인식은 심각하죠. 페미나치들이 하는 개쌉소리들이 일본가면 어느정도는 맞아들어가는 구석도 있는, 그런나라입니다
6030 2021-07-08 12:41:50 0
이번에는 해군식단 논란.... [새창]
2021/07/06 15:34:57
열악하기로 유명한 구 IJN에서도 잠수함에서만큼은 좋은 배식을 했죠. 2차대전 잠수함출신 일본인들이 회상하는 맛은 쌀밥에 건조케챱블럭을 올려먹는 호화로운 맛이라고 합니다...응? 호화로운건가?(육군: 강제채식=풀)
6029 2021-07-08 12:38:26 11
한국 엄마들이 일본 가서 기겁하는거 [새창]
2021/07/08 06:48:29
솔직히 한국인이 한국말로 글 쓸거면 캬라벤과 캐릭터도시락이라는 말을 혼용할게 아니라 번역명인 캐릭터도시락으로 통일하거나 적어도 글 도중에 캬라벤이 무슨말인지 설명정도는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일본문화에 익숙한 사람들끼리만 아는 일본어휘를 당연히 알아들을거라고 생각하고 혼용해버리면 둘이 같은 의미인지 모르는 사람은 이렇게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니까 말입니다.
6028 2021-07-08 12:36:26 11
한국 엄마들이 일본 가서 기겁하는거 [새창]
2021/07/08 06:48:29
코사지는 코르사쥬라고 옷이나 손 등에 다는 꽃장식입니다.
dqn이랑 캬라벤은 문맥상 교양없는거랑 도시락을 의미하는것 같아서 찾아보니
dqn은 의성어 도큔에서 나온 무개념이라는 뜻, 그리고 캬라벤은 캬라쿠타 벤토, 캐릭터 도시락을 말하네요.
6027 2021-07-08 12:31:25 6
한국 엄마들이 일본 가서 기겁하는거 [새창]
2021/07/08 06:48:29
비슷한 ㅈㄹ로 란도셀이 있죠. 왕족이 한번 맸다고 유행하기 시작해 백년 가까이 초등학생 가방 국룰이 되었는데, 불편하고 무겁고 기능도 안좋고 가격은 더럽게 비싼걸 귀엽고 유행이라는 이유로 애들에게 매도록 하고 중학생 되자마자 창피하다는 이유로 교복가방으로 갈아타죠. 당연히 란도셀은 폐기. 중고등학교 교복가방은 사제가방 쓰지말고 아끼자는 이유로 쓰는걸 생각해보면 헛짓.
6026 2021-07-07 13:12:20 0
어제 지하철 기절한 핫팬츠녀 뉴스의 전말 [새창]
2021/07/06 23:31:46
실제 벌어진 사건이라고 해도 기사를 저딴식으로 써야하나? 사람 쓰러지면 남자들이 구해야하는것마냥 써놨는데, 남자들 대우도 안해주면서 온갖 신사적이고 믿고 기대할만한 가치들을 요구하네. 그냥 노출많은 복장의 사람이 쓰러졌더니 시민들이 구할 엄두를 못내고 쉬시하더라라고만 썼어도 이꼴은 안났다. 오히려 공감하면서 이렇게 된 사회를 한탄하는 반응이 많았겠지.
6025 2021-07-07 13:08:20 0
형씨 나 지금 존나 행복해 [새창]
2021/07/06 15:32:12
남편이 자기때문에 저정도 사고를 칠 정도로 절박했다는 생각에 바가지를 덜 긁었을까요,
나랑 한번 해보자는 선전포고냐며 더 긁었을까요?
다만 드는 생각은 아무리 바가지를 긁는다고 은행을 털러갈 발상을 해내는 급진적 실행력의 성격의 소유자가 집에서라고 평온했으리라는 보장은 없다는 생각이네요
6024 2021-07-07 13:05:13 1
바닐라에 알러지 있는 자동차 [새창]
2021/07/05 14:13:04
저걸 저렇게 분석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사람이나 집단에게 문제해결 권한이 가기 이전에 많은 사람들에게 신비의 사실이 누설되고, 그들로 인해 현상을 이해하기를 포기하고 그저 경탄하려는 풍조가 생기는 순간 신앙의 영역으로 돌입하는거죠. 수많은 성서의 이야기들과 지역 요괴전설이 그렇게 생겨나고, 수많은 마녀가 사냥당했을겁니다. 진지한 분석 없이 신비에 노출된 대중이 자신들이 이해하지 못한 신비를 경외감과 공포심으로 마주하기 시작하면서 말입니다. 그런 면에서 인류가 이성의 시대로 돌입한 것은 커다란 축복입니다. 논리적 이치가 맞지 않으면 납득하지 않는다는것이 보통 대중들 사이에서도 일반상식이된다는건 굉장한거죠.
6023 2021-07-07 12:57:01 2
군대가서 살이 100kg까지 찐 옥택연.jpg [새창]
2021/07/06 23:03:19
약속 안지킨건 죄가 아니죠. 기만질 한거에 팬들이 실망할만하긴하지만 분명 그건 죄는 아닙니다.
근데 법을 어겼잖아요. 우리는 법을 어기는걸 죄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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