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인간의 골격차이 [새창]

잠깐, 근데 저게 무릎이 아니라 발목이었어?!!

1356 2016-08-07 19:02:39 0

흠칫; [새창]

원글 작성자님 죄송합니다. 스크롤하다가 깜놀했어요.ㄷㄷ

출처 들어가실 분은 주의하세요. 엄청 위꼴입니다

1355 2016-08-07 18:59:17 0

커뮤니티별 탄생일을 알아보자 [새창]

오유가 나보다 나이가 적네요? 나는 한 구한말쯤부터 전신기 들어오면서 생긴줄 알았는데

1354 2016-08-07 18:43:08 0

[새창]

것보다 포유류에서 양서류로 변했잖아!

1353 2016-08-07 18:37:07 0

리우올림픽)) 대한민국이 금메달 많이 따는 방법 [새창]

편전을 쏴도 2천미터는 안나가는데....

1352 2016-08-07 18:17:30 0

지나치게 솔직한 군청.jpg [새창]

Aㅏ... 동충하초....

1351 2016-08-07 18:05:29 0

동족상잔의 비극 [새창]

오징어를 구웠는데 어니언링이 되었다?!

1350 2016-08-07 18:02:46 0

트럼프 지지율 폭망 사건 [새창]

일반 팬티에 사은품으로 맥심을 끼워주는걸지도. 읽을수록 3d가됨

1349 2016-08-07 18:02:03 0

트럼프 지지율 폭망 사건 [새창]

근데 저 광고의 팬티의 정체도 궁금하다. 의미중복을 하면서 까지 3d를 강조했는데, 안경이라도 주는걸까

1348 2016-08-07 16:26:47 0

[밀게부흥기원] 역사속의 밸런스 붕괴 무기들-고대, 중세무기편 (수정) [새창]

그러네요. 흥미만을 중시해 제목이 부적절한 면이 있는것 같네요. 차원이 다른 발상이라는 뜻으로 쓴 말인데, 꼭 그러지 않아도 최초의 장을 여는 "진부"하면서도 강력한 무기또한 밸런스 붕괴에 해당하니까요. 시리즈 제목을 바꿀 수는 없지만, 다음편에서 머릿글에 말씀해주신 내용을 언급하겠습니다.

1347 2016-08-07 16:22:01 8

[밀게부흥기원] 2차대전의 병맛 무기들-1편 [새창]

조용히 지켜보지 않으면 더 "완전히, 대박 흥미진진"해집니다.
덕들의 수다는 좋은 것입니다.

1346 2016-08-07 10:41:18 0

혹시 이 부대마크 어느 부대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ㅋㅋㅋ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1345 2016-08-07 10:39:23 0

탈덕한 밀덕이 쓰는 나폴레옹 시대 사격교리 이야기 [새창]

밀리터리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 같이 함께 노력합시다. po추천wer!!

1344 2016-08-07 10:38:19 0

탈덕한 밀덕이 쓰는 나폴레옹 시대 사격교리 이야기 [새창]

상대도 명중률이 시망이고, 앞에서면 봉급도 높다고 들었어요. 살아남으면 배지같은것도 주고.
그리고 총 오발되면 전열 이탈해도 된데요. 개꿀. 저시대에 하사관이 생기는데, 하사관 주 역할이 오발된 총 고쳐주거나 버리고 죽은 병사에게서 나온 총 물량 재배분해주는거.

1343 2016-08-07 10:35:24 0

[밀게부흥기원] 역사속의 밸런스 붕괴 무기들-고대, 중세무기편 (수정) [새창]

물론 쇠뇌도 멀리 있는 표적을 정확히 맞추기 위해선 많은 훈련이 필요하고, 어치피 비싸서 많이 만들지도 않는 쇠뇌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에게 쥐어주어 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겠지만 초보자에게 이런걸 기대한다는게 아닙니다. 직접 들고 휘두르거나 찔러서 적에게 상해를 입히는 무기보다 무언가가 날아가 꽂혀서 피해를 주는 무기가 초보자에게 확실한 한명몫을 시켜줄 수 있다는겁니다. 원거리에서 목표한 적병을 정확히 맞추는걸 시키는게 아니라 잔뜩 대려다놓고 길이가 엄청 긴 장창을 운용한다는 생각으로 돌격하는 적병들에게 탄막사격을 시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