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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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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2016-08-08 21:45:10 2
특이점이 온 편의점 비닐봉지 [새창]
2016/08/08 17:03:57
그럼 그 비닐봉투 담아놓는 비닐봉투 담아놓는 비닐봉투는 어떻게 만들죠?
1386 2016-08-08 21:42:07 1
공대녀의 호기심 [새창]
2016/08/04 03:04:29
111뒤에 비데인가요?
1385 2016-08-08 21:09:35 1
할아버지랑 콜옵5 같이한 썰 [새창]
2016/08/08 07:52:17
무슨 개같은 소리 못들었냐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84 2016-08-08 21:07:53 0
할아버지랑 콜옵5 같이한 썰 [새창]
2016/08/08 07:52:17
손자 하나라도 보고나서 뒤졌나요?
1383 2016-08-08 20:44:35 0
원숭이라도 쓸 수 있다는 AK [새창]
2014/11/28 06:49:51
돌격소총중에서 반동이 강한 편이지, 별로 강한 탄도 아닙니다. 구경만 7.62이지, 7.62나토나 대전기의 7미리대 소총탄들쓰는 자동소총들 반동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AK47의 반동은 뒤로 밀리는 반동보다도 총이 작동하면서 부품이 크게 움직이며 총이 요동치는 진동의 차원에서 반동을 말하는 경향이 커요. 조준선 유지가 안되고 날뛰는거죠. 또 개머리판도 아래로 뻗어서 총구가 들리고요. 그런데 그걸 반동이라 말해서 대전차소총처럼 뒤로 밀리는 강한 반동이라고 말이 와전된듯 해요. 그리고 총구들림의 경우 AK-47의 생산방식만 바뀐 AKM에 가서는 개머리판 각도와 소염기를 재설계해서 훨씬 줄어듭니다.
그리고 AK-74는 돌격소총 전체에서 반동제어가 훌륭하다고 손에 꼽는 총기입니다.
1382 2016-08-08 20:21:59 0
뻘글) 별 세개면 어느정도 급인가요? [새창]
2016/08/08 01:33:43
별이 세개면 SAMSUNG입니다.
1381 2016-08-08 20:19:19 0
저도 밀게 부흥기원으로 글을 좀 써 보려는데 잠시 수요조사 하겠습니다 [새창]
2016/08/07 21:31:46
반지하 함교!
1380 2016-08-08 20:17:02 0
[밀게기우제] 3:10 투 유마로 알아보는 서부시대 총기(영화스포함유) [새창]
2016/08/07 23:27:51
엉엉 서부시대 스코프 너무져아~
1379 2016-08-08 19:56:40 0
샷건의 움직임.gif [새창]
2016/08/08 18:06:31
캬~~~ 볼트 잠길때 촭!!
1378 2016-08-08 19:55:45 7
[밀개부흥기윈]2차대전중 연합군의 급강하 뇌격기+BGM [새창]
2016/08/08 19:47:27
제목부터 밀개부흥기윈이라고 오타낸 낚시글입니다. 설마 진짜로 믿으시는 분이 없기를 바래요.
1377 2016-08-08 19:53:23 5
[밀개부흥기윈]2차대전중 연합군의 급강하 뇌격기+BGM [새창]
2016/08/08 19:47:27
뫼르더 급(Mörder 級) 유보트 =>Mörder=범고래
FuC(Fisch und Chips)계획 =>Fisch und Chips=Fish and Chips피쉬앤췹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6 2016-08-08 19:51:39 4
[밀개부흥기윈]2차대전중 연합군의 급강하 뇌격기+BGM [새창]
2016/08/08 19:47: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5 2016-08-08 15:29:50 0
나..젖었어.. [새창]
2016/08/07 21:30:14
킬로미터 패치좀
1374 2016-08-08 13:21:15 0
[밀게부흥기원] 2차대전의 병맛 무기들-1편 [새창]
2016/08/07 15:06:00
아뇨, 게시판이 생기기를 기원하며 밀게내에 밀리터리글 작성을 증진하는 의미에서 먼저 나선겁니다. 저와 몇분이 지금처럼 이렇게 시작해 나중에는 밀리터리 글이 더 많아질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개시판 구분에 찬성한다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이미 이전에 다른편도 올렸고요, 후속편은 조건부가 아니라 이미 쓰고 있습니다.
1373 2016-08-08 13:16:27 1
[밀게부흥기원] 2차대전의 병맛 무기들-1편 [새창]
2016/08/07 15:06:00
프로공감러//꼬리를 물리면 결정적이긴 합니다. 하지만 맷집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한발만 스쳐도 불이 붙어서 비행기 전체가 박살나는경우는 몇발 맞아주면서 되갚는 전략을 구사할 수 없습니다. 꼬리가 물렸어도 맷집이 있어야 아군기의 백업을 기다리며 도주하는게 가능하죠.

과연 생각하는것 처럼 비행기가 총알 몇발 맞으면 어차피 추락하고, 제로센은 그것보다 조금 약한 한두발 맞으면 죽는 약간 약한 녀석일까요?
아닙니다.

미군의 전투기 P-47은 고공성능과 추력, 폭장량과 함께 맷집으로도 유명합니다. 이후 원래 시리즈에 포함시킬 예정인데요, 실질적인 맷집이란게 전투기에게 존재하는게 가능합니다. 이들은 출격한 후 귀환할때마다 동체에 총알구멍이 두자리수씩 찍히는게 일상이었습니다.

극단적인 에피소드를 하나 이야기하자면, 이미 너덜너덜해져서 추락 직전인 P-47을 몰고 "활공"해서 이탈해 귀환하고 있던 미군 조종사 뒤에 독일군 fw-190포케불프가 붙습니다. 독일군은 bf109와 이 전투기를 병렬 운용했는데, 포케불프는 비교적 소형화보다 중무장에 치중한 헤비급이라 할 수 있는 전투기로 무장이 bf109보다 우월한 독일군내의 "화력 전투기"입니다. 그리고 이 독일군기는 기관총 수백발과 20mm까지 수십발을 P-47에게 명중시켰고, 벌집이 됩니다. 그런데, P-47은 추락하지 않았고 조종사도 살아남았습니다. 결국 그렇게 유유히 꼬리를 잡고 일방적으로 수백발을 쏴맞추던던 포케불프는 총알이 다 떨어져 포기하고 돌아가게되어 미군 조종사는 살아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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