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2
2019-08-16 13:26:43
0
일본애들 변태짓 하던거 생각나네요. 사람 그려진 우유에다 구멍 뚫어서ㄷㄷ
4278
2019-08-15 23:39:07
3
아니 무슨 생각지도 못한...
약쟁이 하나가 영광의 가치를 담은 어휘 하나를 망쳐놓았군요.
약쟁이 하나가 영광의 가치를 담은 어휘 하나를 망쳐놓았군요.
4273
2019-08-14 23:53:56
5
1에뮤는 안한거죠. 총알값이 더나가니까 기관총분대 하나 언론플레이로 보내보고 안되니까 관둔거지 사단급 병력으로 밀어버리면 박멸했을겁니다.
토끼는 진짜 못한거 맞구요.
토끼는 진짜 못한거 맞구요.
4272
2019-08-14 10:01:51
1
위안부문제는 성범죄적 성격도 띄기 때문에 요즘같은 세계적 추이에선 일존은 더욱 ㅈ된겁니다.
4271
2019-08-14 09:57:40
0
와 미친 바닷가 방사능물질 대환장 짬뽕파티 오예
비오면 집에 쳐박혀있어야 하나. 태풍으로 날린 물질이 얼마나 멀리 날아올 수 있죠?
비오면 집에 쳐박혀있어야 하나. 태풍으로 날린 물질이 얼마나 멀리 날아올 수 있죠?
4270
2019-08-14 09:56:01
8
의역하면
나연 풀네임이 뭐야?
나연 임
그래 나연이. 근데 풀네임이 뭐냐고
나연 임
나연 풀네임이 뭐야?
나연 임
그래 나연이. 근데 풀네임이 뭐냐고
나연 임
4269
2019-08-13 23:54:24
5
자연선택설이 옳을 가능성을 높여주는 근거라고 생각합니다. 차세대 생산에 무관계한 형질은 좋고 나쁨을 떠나 진화과정에서 영향을 받지 않는거죠. 아이를 만들고 낳고 또 그걸 키우는 생명체라면 키우는 과정에서 아이가 죽지 않게 도움이 되는 인자가 아니라면 그 생명체에 어떠한 결함이 있더라도 개선되지.않고 유전되는겁니다. 그 단점이 있던 없던간에 다음세대로 이어짐에 어떠한 영향도 없으니까요. 심하게 가정하면 인간이 80살을 먹으면 두개골에서 팔이 자라난다고 해도 수천년간 이 형질은 개선되지 않고 계속 이어왔을겁니다. 어차피 아이는 낳고 성인이 될때까지 키울때까지 부모의 나이는80세가 안되니까요.
같은이유에서 모기도 피를 빤 한참 후에 들키고 말고는 모기의 생존률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니 모기가 빨고 나서는 내상관 아님하고 얄밉게 진화한게 아니라 그냥 들켜도 죽지 않은 모기들이 오랜시간 살아남았을 뿐입니다. 안들킨 모기들만 살아남고 가렵게 하는 모기들이 점차 사냥당하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았을 뿐이죠.
같은이유에서 모기도 피를 빤 한참 후에 들키고 말고는 모기의 생존률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니 모기가 빨고 나서는 내상관 아님하고 얄밉게 진화한게 아니라 그냥 들켜도 죽지 않은 모기들이 오랜시간 살아남았을 뿐입니다. 안들킨 모기들만 살아남고 가렵게 하는 모기들이 점차 사냥당하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았을 뿐이죠.